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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도둑, 정동수 가짜 목사
박재권 /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조회 : 275
<한글킹제임스성경>은 1990년 4월 12일 신약(새성경) 초판이 나왔고, 1994년 4월 12일 신구약 합본이 나온 이래 총 아홉 종류(한글킹제임스성경, 한영대역, 스코필드주석성경, 스코필드한영주석성경, 큰글자성경, 럭크만주석성경, 럭크만한영주석성경, 작은성경, 신약․시편․잠언 등)가 출간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의 번역사를 보면,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섭리적인 개입이 없으면 성경 번역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약 82만 단어가 적재적소에 놓이는 일이 인간의 지혜와 은사로 가능하겠는가? 그래서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인하는 번역자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되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것이다.
마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이 1534년에 출간되자 그때부터 유럽 전역이 앞다투어 번역하여 자국의 성경을 갖게 되었고, 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나오자 미합중국, 남미, 아시아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 심지어 알래스카와 아마존 그 외의 원주민들에게도 선교사들에 의해 성경이 번역되었다. 이 점이 바로 성경 번역에 성령님이 개입하신다는 증거이다. 그중에서도 오직 한반도만 바른 성경이 없어 36,000군데 이상이 틀리고, 신약에서만 2천 단어 이상이 삭제된 개역성경을 써 왔으며, 대한성서공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오자 부랴부랴 7만 군데 이상을 고쳐 개역개정판을 내놓고 교인들을 속여 팔아먹고 있는 것이다. 개역성경이 낸 열매들을 보라! 교회로 돈 버는 가짜 교회들뿐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과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를 참조할 것)
<한글킹제임스성경>은 1994년 4월 12일 초판이 나온 이래 지금까지 총 46판이 나왔는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판매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간증이다. 46판이 출간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자금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당한 적도 없었다.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항상 마귀가 내세운 방해자들이 있다는 것은 세계의 교회사가 그 증인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출간으로 대한민국 교계는 자신들의 의지 여하에 따라서 영적으로 큰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식 기독교가 강력하게 뿌리내린 교계는 여러 가지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있어 고의적으로 바른 성경을 배척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성경 실력에 관한 한 바른 성경을 받아들일 수 있는 안목이 없는지라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오히려 이단이라는 굴레까지 씌워 사역을 방해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그때 이간질의 명수인 마귀는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당시 같은 믿음을 가졌노라고 떠벌리는 사람들을 실족시킨 후 그들을 몽땅 사로잡아 반대 진영에 배치하여 바른 성경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방해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글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역사와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팔려 나가는 것을 본 자들 중에는 욕심에 이끌리거나 시기심 또는 소영웅심에 이끌려 자신들도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겠다며 뛰어든 자들이 있었다.
그중에 마귀에게 쓰임받은 자가 있었는데, 그자는 이송오 목사가 성경 번역 초창기에 교열을 맡겼던 박만수였다. 그자가 정동수라는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조교수와 결탁하여 성경을 내놓았는데, 그 이름이 “흠정역”이다. 필자가 추측컨대 정동수는 박만수가 번역해 놓은 신약성경을 채택했고, 구약은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한글개역성경을 놓고 그 두 군데서 되는 대로 단어를 선정하여 급조해서 단 몇 개월 만에 흠정역권위본이라고 내놓았다. 박만수는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지금 영월에서인가 포도원을 가꿔 포도주를 만들어 판다고 들었다. 그렇게 나온 성경 번역에 무슨 간증이 있겠는가?
이송오 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하는 데 자료 수집에서 번역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13년이 걸렸다는데, 정동수는 단 몇 개월 만에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해서 흠정역을 만들어 냈다. 흠정역이란 이름은 마치 어떤 전철역 같은 인식을 준다. 전철역으로는 동수역도 있고 만수역도 있다. 이송오 목사는 미국의 근본주의 침례교 신학교에서 학사를 수료하고 대학원에서 석사와 신학 박사를 받았으며 박사 논문으로는 “The Translational Errors of the Korean Bible as Compared with the Greek Textus Receptus”(헬라어 표준원문과 비교한 한글 성경의 번역상의 오류)를 저술했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하나님의 시작하심(Initiative)이 있다.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듯이 그것이 곧 증거이다. 누군가를 부르셔서 사역에 넣으실 때도 그러한데, 하물며 한 나라의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시키시는데 그 증거가 없어서야 누가 그를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신뢰할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에 필요한 일꾼을 부르시고 들어 쓰시는데 실수하시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롬 11:29).
하나님께서 목사나 교사 또는 선교사로 부르셨거나, 성경을 번역하게 하시려고 부르셨거나, 어떤 과업을 수행하게 하시려고 부르셨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증거들이 있어야 한다. 첫째는 부르심의 증거이다(divine calling). 이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교계를 보라.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자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려고 하기에 위로부터 지혜와 은사를 받지 못하여 열매가 없다. 구령의 열매도 없고, 성령의 열매도 없는 깡통들이 굴러다니며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많이 모으면 성공한 목회라고 이름 붙인다. 거기에 주님이 계시겠는가?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계 3:20). 성경은 생계형 목사들을 도둑이요 강도라 부른다(요 10장). 둘째는 부름을 받은 사람이 신실하게 일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들어 쓰시는데, 그 기간은 그가 얼마나 신실했는가에 달려 있다. 대개는 5년에서 15년 정도 걸린다. 셋째는 그가 성경대로 주님의 일들을 수행했다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사역에 넣어 주신다. 그러면 그가 설교하고 사역하며 하나님의 일들을 하는 데 필요한 장소, 건강, 재정, 사람들을 모으는 일 등에 인간적인 수단을 쓰지 않게 하신다. 다시 말해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사역들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수행하게 됨을 모르는가?
정동수는 부르심을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성경도 공부하지 않은 세상 대학교의 교수 나부랭이를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겠는가? 그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도 모른다. 말이 나온 김에 그가 범한 오류들을 몇 가지 살펴보자.
1. 그는 <한글킹제임스성경>에서 도둑질을 하여 흠정역을 만든 “성경 도둑”이다. 성경 제목을 “흠정역”에서 “킹제임스흠정역”이라고 짝퉁을 만들었다. 이 얼마나 마귀적인가! 그는 말씀보존학회로부터 표절 소송을 당할까봐 재판관기(Judges)를 개역성경과 같이 “사사기”라 했고, 솔로몬의 노래(The Song of Solomon)를 “아가서”라고 놔뒀다. 그런 비양심적인 인간이 성경을 번역하겠는가? 그가 정규 신학을 공부했는가? 그가 부름 받고 쓰임 받았다는 증거가 있는가? 전무하다. 그는 우상 숭배자같이 수치를 당한다(사 45:16). 남의 것을 도둑질해서 자기 성경을 만들어 팔아먹겠다는 자를 하나님께서 쓰시겠는가? 왜 쓰시겠는가? 그는 마귀가 쓰는 종이다. 성경 제목을 개역성경에서 빌려온 자가 “킹제임스흠정역”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가? 그런 성경도 있는가?
2. 그는 미국 영주권 소지자이기에 1년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미국에 가야 한다. 그는 그 기회를 이용하여 미국의 한인 교회 목사들을 꼬드겨 마치 구걸하듯이 성경을 팔러 다닌 지 오래되었다. A4 용지에다 광고문을 만들어 그런 추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 그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방해하는 마귀의 자식이다. 마귀의 패거리들은 수치도 모른다. 아마도 할인 판매를 할는지 모른다. 어리석은 목사들이 돈 버는데 왜 그런 짝퉁인들 안 사겠는가?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는 게 아니라 마귀의 성경을 보급하고 있다.
3. 흠정역에는 서문이 없다. 왜 그 성경이 나와야 하는지 목적의식이 없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어떤 부분이 신학과 교리를 증명하는 데 미흡하기에 보완했다든지, 어떤 이유를 제시해야 했을 것인데 그런 게 전무하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의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음을 시인해야 한다. 또한 그의 성경에는 “재창조”(replenish)가 무시되었다.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4. 그도 교회를 하고 있다 한다. 그의 교인들이 구령하는가? 성경침례교회는 1년에 3만 명이 넘는 혼들을 구령한다.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부름 받아 전국에 12개의 지역 교회 및 모임이 있고, 해외에도 4군데에 있다.
5. 말씀보존학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기조한 약 203가지의 진리의 서적들을 출간했고,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Bible Believers)은 2016년 3월로 288호를 출간했으며, 계간 <그날의양식>(Bread For A Day)은 19호째 출간되었다. 이와 같은 말씀보존학회(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의 사역은 모두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낸 산물이다. 만일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오지 않았다면 203가지 이상의 서적들은 아직도 세상에서 빛을 보지 못한 채 사장되어 그 누구도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한 달에 2,000-4,000명이 넘는 죄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었겠으며, 전국 12개 및 외국에 4개의 지역 교회들에서 구령한 숫자까지를 더하면 그 숫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뿐만 아니라 성경침례교회 안에는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평생교육시설인 서울솔로몬학교(직업훈련), 킹제임스성경신학교/신학원이 있어서 이를 통하여 일꾼들을 길러 내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84개국에서 교민들이 주일 오전, 오후설교를 듣고 있다.
정동수가 도둑질해서 돈 벌려고 만들어 낸 흠정역이 낸 열매는 무엇인가? 그는 십계명을 위반했다(출 20:15, 신 5:19).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한글킹제임스성경>에서 도둑질해서 흠정역을 만들었고, 양심도 없이 “킹제임스”라는 말을 흠정역 앞에 붙여 팔아먹고 있다. 성경은 그와 같은 도둑들을 이렇게 드러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 2:17). 이 거듭나지 않은 얼간이는 한 나라의 성경이 그렇게 하면 완성되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이는 그가 마귀들렸다는 증거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약이 끝나갈 무렵 십일조를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를 도둑질한 그들을 저주하셨다.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으니, 이는 너희와 이 온 민족이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음이라』(말 3:9). 하나님께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도둑질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팔아먹는 자를 얼마나 저주하시겠는가! 그런 싸구려 도둑이 어떻게 마귀의 사주를 받고 그런 사악한 짓을 행하고 있는가? 이는 그가 위로부터 지혜도, 명철도, 조명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증거이다.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라는 증거인 것이다(잠 1:7; 9:10, 욥 28:28). 이것이 바로 구원받지 않은 채 하나님의 자녀 행세를 하고, 목사를 하고 기타 사역자를 흉내내는 한국 교회의 산물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7).
이송오 목사는 그자가 하는 짓을 보고 일찍이 예언했었다. 정동수의 성경을 쓰는 자들은 그 성경과 함께 쓰레기통에 던져질 것이라고. 서점에 가서 성경을 살 때면 꼭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달라고 해야 나중에 교환하러 가지 않게 된다. 그가 무슨 저주를 받게 되는지 요한계시록 22:18,19을 읽어 보라!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6년 3월 (통권 288 호) pag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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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말씀보존학회의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샀더니 매월 월간지를 보내줍니다
3월호의 첫 표지를 장식했기에 읽어봤더니...
추측컨데가 여러번 나옵니다
추측을 사실처럼 공개적 글까지 쓰는건 아니지요
아랫글은 말보회 홈페이지 가봤더니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복사를 막아놓지 않았더군요
회원가입안해도 보거나 복사해올수 있습니다
책 읽기 불편하실듯해서 활자로 퍼왔습니다
답이 있더군요
7개월만에 성경 만들어냈다 ㅡ 8년 걸렸다
답글로 올렸습니다
첫댓글 "이 거듭나지 않은 얼간이"
"이는 그가 마귀 들렸다는 증거이다"
와...비방과 인신공격이 심하군요.
한글킹제임스에는 그리스도인이 저렇게 판단하며 말을 막해도 된다고 나오는가요.
"필자가 추측컨대 정동수는 박만수가 번역해 놓은 신약성경을 채택했고, 구약은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한글개역성경을 놓고 그 두 군데서 되는 대로 단어를 선정하여 급조해서 단 몇 개월 만에 흠정역권위본이라고 내놓았다.?"
윗글내용입니다
글을 쓴다는건 사실확인이 중요하건만...
이분들은 흠정역 성경을 안가지고 계신가봅니다
자칭 근본주의.또는 바이블빌리버들이라고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하나님의 판단의 공의와 함께 판단해볼수 있는 방법은 오직 열매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박재권의 열매와 이송오의 열매는 입에 거론할 사람의 열매가 아닙니다.
악하고 썩은 열매입니다.
"정동수는 부르심을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성경도 공부하지 않은 세상 대학교의 교수 나부랭이를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겠는가? 그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도 모른다. 말이 나온 김에 그가 범한 오류들을 몇 가지 살펴보자."
이글은 윗글의 일부입니다.
나부랭이가 신학을 공부하신건 모르나봅니다
펜사콜라 신학대학 나오셨구만...
꼭 비교안하려는데 먼저 비교하시네요
이송오목사는 럭크만신학교 나오시고...
학위가 없는줄 아는데...
펜사콜라는 미쿡서 젤 큰 침례교신학대학이고....
비교하면 분리하신데...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입니다.
글을 다시 보니 화가 치밉니다.
한교회의 목사이고 한 학회의 월간지가 검증도 안하고 글을 쓰고 확인도 안하고 글을 표지에 간판으로 올립니까?
열매를 보라고 한 말이 뭔 말인지 바로 알겠습니다.
모든 성경이 흠정역만 공격하는 군요 ㅎㅎㅎ
그 심판을 어찌 받으려고 하는건지....
저는 한가지 이상한게
http://www.kjv1611.or.kr/profile.php
이송오 목사 홈피에 가면.. 홈피 프로파일에 약력이 아무것도 안나와요.
혹시 공식 홈피에 약력을 볼수 있는가요?
정동수 목사님 약력은 사랑침례 교회 홈피에 있고요
http://www.cbck.org/html/chu02.html
@김종설 그렇네요
그러니 제말이 맞죠?
비교하면 누가 손해인지 ...
@한나라 인터넷 검색하면 이송오 목사 프로필은 옜날에.. 월간지에 나온거에 근거한 자료만 떠돌고 있는데 공식 말보회 홈피나 교회 공식 사이트에서는 전혀 안보여서 확인좀 해볼라고 하는데 이송오 목사 프로파일은 전혀 안나오더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9 20:43
@김종설 이송오 목사 약력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9 21:52
@김종설 이 약력이 훌륭한가요?
학교는 인정받은 정규 프로그램인가요?
한국에도 신학교가 많습니다
사무실만한 학교가 많아서요
간판은 신학교이고 크기는 20평... 조그만 사무실하나 강의실하나정도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한나라 잘 모르겠네요
근데 말보회의 가장 큰 문제는
킹제임스 성경이 아닌데 "한글킹제임스" 라고 선전한다는겁니다
미국같으면 사기죄로 소송당합니다.
@김종설 아하~/
한국에선 미쿡살면 다 알줄알고 ㅎㅎ
소송을 할 주체가 없음을 아니까 ㅎㅎ
@한나라 서점가서 한글킹제임스를 사라고~~~~
이러는게 웃깁니다 ㅎㅎ
왜냐면 사람들이 헛갈려서 흠정역을 사는줄 아나봐요 ㅎㅎ
판단하고 비교해보고 사는것을 모르나봐요
@김종설 말보회는
영어 단어 grave(무덤) 을 역자 마음데로 어떤데서는 "음부" 로 번역하고
(영어 단어 grave 는 단순히 무덤이라는 뜻임)
영어 단어 replenish 도 1611당시에는 <재창조> 라는 뜻이 없고 그냥 <창조> 라는 뜻만 있었습니다
말보회가
믿음 + 행위 = 구약시대 구원론
이런 이단 구원사상을 가르치는것도
말보회는 구약을 영어에서 번역을 했다고 주장은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김종설 .
(창 3:7, 킹흠정)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창세기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데
앞치마(aprons) 를 말보회는 치마로 번역하고
앞치마는 신구약 을 관통하는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 못받는다는 구원론입니다
개역도 치마로 번역하고
한글킹도 치마
(창 3:7, 한글킹)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앞치마는 엉덩이가 보이기때문에 죄를 다 덮지 못하고
치마는 앞뒤 다 가려줍니다
@김종설 흠정역이 구약은 한킹과 개역의 성경중 아무거나 가져다가 막 만들었다고 ㅎㅎㅎ
@한나라 필자가 추측컨대 정동수는 박만수가 번역해 놓은 신약성경을 채택했고, 구약은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한글개역성경을 놓고 그 두 군데서 되는 대로 단어를 선정하여 급조해서 단 몇 개월 만에 흠정역권위본이라고 내놓았다.?
이렇게 썼네요
또 추측컨데~~~
증거나 성경구절은 안댑니다
그저 추측컨데~~~~
@한나라 저는 제가 추측하지 않고 제가 직접 연구해본결과
말보회 성경책은 번역을 <새로> 한게 아니고
개역성경을 본문으로 삼고.. 개역에 잘못된 구절들을 적당히 .. 집 수리 하듯 보수 공사만 한겁니다
그래서 개역의 잘못된 단어들이 한글킹제임스에도 그냥 그대로 다 나와요.
@김종설 그게 덮어씌우기??
본인들 잘못을 흠정역에 ???
교인도 많이 줄었다 하던데.....2년전에 들었음.
흠정역 때문에 성경이 훨 덜 팔리겠지만..
저 책제목은 마귀가 젤 좋아 하겠지요.
이런말 하기 싫은데..제목이 너무 선정적이어서 할수없이 씁니다.
사진이 안보입니다ㅜ
@한나라 그리고 얼마전에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저희는 모르는...
그래서 최후의 ㅂㅇ을 하나봅니다
@한나라 박재권 목사(?) 라는 분이 본문 글에서
"이 거듭나지 않은 얼간이는" 이렇게 말하는것과
옜날에 빛과흑암에서 "ourdailybread" 라는 분이
"거듭나지 못한 정*수" 라고 했던것과
완전 판박이네요
어쩜 그쪽 사람들아 다 똑같은지.. 참네..
분별하라 카페 모래시계 형제도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말보회 카페에서
말보회분들은 한글킹 사용하는 다른 형제도 <배교자> 혹은 <이단> 취급합니다
희한한분들이죠?
@김종설 아고~~~
그들은 솔직히 상대하거나 거론도 하기 싫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계신 분을 건드리니...
저번 LA성경침례교회 목사의 박만수씨의 글만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말한것을 시작으로....
이번엔 월간지에 간판으로...
앞으론 뭔 소리를 할까요?
서점가서 꼭 한킹을 사라고 하니까 불쌍합니다
흠정역은 서점에서 안팔기때문이지요
킵바이블이나 생명의 말씀사나 예스24정도 ...
인터넷으로만 살수 있습니다
한글킹제임스라는 제목을 쓰지마십시요 이송오목사님...
영킹과 1:1로 번역한 성경이 아니면서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