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에 관한 지적 감사하고요 고대국가를 배제시킨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부족국가에서 연맹왕국으로 또한 연맹왕국에서 고대왕국으로 발전 과정을 다루면서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연맹왕국 위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은데요. 첫발표였는데 댓글 다는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ㅡㅜ 또한 국어교육과임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났다는 점에 매우 부끄럽습니다.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민규학우와 안진성 학우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처음있는 공동발표라 어떻게 준비하셨을까 나름 많이 기대했습니다. 제가 출력 하는것을 깜박했었는데, 직접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표 듣는데 좀 더 수월하게 배려해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조금 아쉬웠던 점은 파워프린트 바타화면을 보는데에 조금 눈이 아팠고, 다른 학우가 지적하셨던 것처럼 오타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연맹왕국은 시험보기 위해 이런저런 생활 풍습들과 위치정도를 외우는데 그쳤고, 그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지나갔었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맹왕국을 알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꼭 연맹왕국이 서로 합하여 국가 형태로 발전한다는 관점보다는 하나의 연맹왕국이 세력과 영토를 넓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끼쳐 다른 연맹국가들을 흡수해서 하나의 새로운 국가형태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연맹왕국이 서로합하여 국가를 이룬 것이 아니라 다른 연맹을 흡수해서 새로운 국가가 나타났다는 새로운 관점 제시가 매우 공감이 가네요. 같은 국가를 이루더라도 어떻게 이루었느냐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박지은 학우의 말처럼 국가형태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토론과 댓글은 시야를 넓혀 주어 매우 유익한 것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한 공동발표 매우 잘 들었습니다.^^ 바로 다음 시간에 저도 공동발표를 해야 하기에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파워포인트가 아쉬웠습니다. 간명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연맹왕국에 대한 발표를 하셨는데 주제로 삼기 위한 이유로 ‘현재 우리나라의 영토와 같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근본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모습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점에서 주제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곧, 연맹왕국을 우리나라의 시초로 보았기 때문인가요?
연맹왕국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연맹왕국이 민족사의 여명 부분에서 부족국가와 고대국가의 사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에 주제로 삼게 되었는데요. 이런 부분 말고도 체계가 좀 더 그 전 시대에 비해 명확히 갖추어 지고 또한 연맹왕국을 통해 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어 발표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문제가 너무 심각했나 보네요. 많은 지적이 있는데 다음에는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보통은 단군왕검 시대를 우리나라의 시초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발표자 분들은 그렇지 않게 생각했나 보군요.^^ 그래도 연맹왕국이 뭉쳐서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기에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는 거겠죠. 역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발표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동아리 공연이 있어서 수업을 듣지 못해 정말 아쉽네요ㅠㅠ 처음으로 한 공동 발표라 더 많은 준비와 알찬 내용 보여주셨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발표자 분이 준비하신 자료를 가지고 댓글을 달겠습니다 ^^ . '연맹왕국'을 가지고 '민족사의 여명'이라는 주제를 표현해주셨네요. 주제에 대한 정의, 주제로 정한 이유, 성립 배경, 지도 첨부 등까지 정말 다양한 자료들 잘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발표자 분들의 생각과 느낌도 적혀있네요. 자료를 보고 저는 씨족 공동체가 소국이 되고 소국이 통합하여 연맹왕국을 이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이번에는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권민규 학우님과 안진성 학우님의 발표를 듣지 못하게 된 점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첫 공동 발표기 때문에 기대도 되었고, 공동 발표 진행 방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안타깝습니다. 학우님게서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 파워포인트도 깔끔하게 잘되었습니다. 거기에 지도 자료를 활용 하시는 등 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학우님께서 발표하신 연맹완국 시기는 저도 많은 관심이 있는 분야입니다. 자료를 보면서 부여에 대해 중요하게 준비하신거 같은데, 저도 부여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여를 포함해서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등 연맹왕국에 대하여 조사했습니다. 연맹왕국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데 어떻게 발전했는지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의미를 찾고 싶어서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뭉쳐야 한다" 통합과 협동이라는 의미를 도출하였는데요 토론시간에 다른 의미들을 찾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같이 했으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희가 많은 자료를 준비하여서 학우들께 발표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 상당히 아쉽게 생각하고 다음에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여 이해가지 않는 발표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범위에 관한 지적 감사하고요 고대국가를 배제시킨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부족국가에서 연맹왕국으로 또한 연맹왕국에서 고대왕국으로 발전 과정을 다루면서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연맹왕국 위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은데요. 첫발표였는데 댓글 다는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ㅡㅜ 또한 국어교육과임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났다는 점에 매우 부끄럽습니다.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민규학우와 안진성 학우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처음있는 공동발표라 어떻게 준비하셨을까 나름 많이 기대했습니다. 제가 출력 하는것을 깜박했었는데, 직접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표 듣는데 좀 더 수월하게 배려해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조금 아쉬웠던 점은 파워프린트 바타화면을 보는데에 조금 눈이 아팠고, 다른 학우가 지적하셨던 것처럼 오타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연맹왕국은 시험보기 위해 이런저런 생활 풍습들과 위치정도를 외우는데 그쳤고, 그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지나갔었는데, 이번 발표를 통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맹왕국을 알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 박지은 : 1) 프린트 하는것을 -> 2) 파워프린트 사용에 ->> 3) 다른학우가 -> 4) 오타가 있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 오타가 발견되어 아쉬웠습니다.
교수님 수정하였습니다^^ 항상 긴장늦추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꼭 연맹왕국이 서로 합하여 국가 형태로 발전한다는 관점보다는 하나의 연맹왕국이 세력과 영토를 넓히고,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영향을 끼쳐 다른 연맹국가들을 흡수해서 하나의 새로운 국가형태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박지은 : 5) 보기 보다는 ->
네 박지은 학우의 말처럼 새로운 국가형태가 나올 수 있다는 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고 이 카페에 코멘트를 달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니 상당히 뿌듯합니다.
연맹왕국이 서로합하여 국가를 이룬 것이 아니라 다른 연맹을 흡수해서 새로운 국가가 나타났다는 새로운 관점 제시가 매우 공감이 가네요. 같은 국가를 이루더라도 어떻게 이루었느냐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박지은 학우의 말처럼 국가형태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토론과 댓글은 시야를 넓혀 주어 매우 유익한 것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정하였는데, 제가 답글을 달지 않았군요, 수정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한 공동발표 매우 잘 들었습니다.^^ 바로 다음 시간에 저도 공동발표를 해야 하기에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파워포인트가 아쉬웠습니다. 간명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연맹왕국에 대한 발표를 하셨는데 주제로 삼기 위한 이유로 ‘현재 우리나라의 영토와 같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근본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모습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점에서 주제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곧, 연맹왕국을 우리나라의 시초로 보았기 때문인가요?
* 김두레 : 1) 파워포인트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 파워포인트가 아쉬웠습니다. 2) 우리나라의 근본을 알 수 있게 되어 우리 민족의 모습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점에서 ->> * 의미가 통하도록 글을 다듬으세요.
연맹왕국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연맹왕국이 민족사의 여명 부분에서 부족국가와 고대국가의 사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에 주제로 삼게 되었는데요. 이런 부분 말고도 체계가 좀 더 그 전 시대에 비해 명확히 갖추어 지고 또한 연맹왕국을 통해 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어 발표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문제가 너무 심각했나 보네요. 많은 지적이 있는데 다음에는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권민규 : 1) 잘 할수 있도록 ->
수정하였습니다. 자꾸 오타가 있네요ㅜㅜ
그렇다면 보통은 단군왕검 시대를 우리나라의 시초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발표자 분들은 그렇지 않게 생각했나 보군요.^^ 그래도 연맹왕국이 뭉쳐서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기에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는 거겠죠. 역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발표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김두레 : 3) 생각 했나 -> 4) 존재 할 수 ->
딱히 연맹왕국을 우리나라의 시초로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한국 역사의 흐름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제로 삼았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동아리 공연이 있어서 수업을 듣지 못해 정말 아쉽네요ㅠㅠ 처음으로 한 공동 발표라 더 많은 준비와 알찬 내용 보여주셨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발표자 분이 준비하신 자료를 가지고 댓글을 달겠습니다 ^^ . '연맹왕국'을 가지고 '민족사의 여명'이라는 주제를 표현해주셨네요. 주제에 대한 정의, 주제로 정한 이유, 성립 배경, 지도 첨부 등까지 정말 다양한 자료들 잘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발표자 분들의 생각과 느낌도 적혀있네요. 자료를 보고 저는 씨족 공동체가 소국이 되고 소국이 통합하여 연맹왕국을 이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혜림 : 1) 적혀있더군요. ->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연맹왕국이 삼한 동예 부여 고구려 옥저라는 것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발표는 듣지 못했지만 좋은 자료 주신 것 감사합니다. 꼭 프린트해서 발표를 들은 학우들보다 더 열심히 보고 공부해야겠어요^^;.
2)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 알 수 있었습니다. 3) 프린트 해서 ->
수정하였습니다.............^^
네 저희도 공연 때문에 많이 학우들이 빠진 상태에서 발표수업을 하니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코멘트를 열심히 달아주신 점 감사합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그랬듯이 같이 더욱 좋은 의미를 찾아내는 결과를 가질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이번에는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권민규 학우님과 안진성 학우님의 발표를 듣지 못하게 된 점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첫 공동 발표기 때문에 기대도 되었고, 공동 발표 진행 방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안타깝습니다. 학우님게서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 파워포인트도 깔끔하게 잘되었습니다. 거기에 지도 자료를 활용 하시는 등 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학우님께서 발표하신 연맹완국 시기는 저도 많은 관심이 있는 분야입니다. 자료를 보면서 부여에 대해 중요하게 준비하신거 같은데, 저도 부여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상율 : 1) 있는 걸보니 -> 2) 분야 입니다. ->
수정 하였습니다.^^
부여를 포함해서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등 연맹왕국에 대하여 조사했습니다. 연맹왕국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데 어떻게 발전했는지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의미를 찾고 싶어서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뭉쳐야 한다" 통합과 협동이라는 의미를 도출하였는데요 토론시간에 다른 의미들을 찾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같이 했으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상율 : 3) 피치못할 사정이 -> 4) 활용 하시는 ->
* 권민규 : 1) 유익했습니다.같이 ->
수정하였습니다.
* 박상율 : 6) 피치못할 -> 7) 듣지 못하게 된 점 ->> 듣지 못한 점 8) 활용 하시는 -> 9) 연맹완국 시기는 ->>
그리고 마지막을 보니 우리 수업의 초점인 공동 삶의 원리를 잘 이끌어 내신거 같습니다.
* 박상율 : 5) 내신거 같습니다. ->
위에 말한 것 같이 저희도 공연 때문에 많이 학우들이 빠진 상태에서 발표수업을 하니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상율 학우의 칭찬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10) 내신거 같습니다. -> 내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