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_달마산_20160607_154533.gpx
1. 날짜 : 2016년 6월 7일 화요일
2. 코스 : 미황사-달마산 정상-대밭삼거리-미황사(약 4.1 km, 3시간 10분)
3. 날씨: 흐림
4. 누구와 : 아내와 함께
▲ 트랭글 산행트랙
▲ 트랭글 고도
▲ 구글어스 달마산 등산 GPS 트랙
▲ 땅끝마을 구경하고, 달마산 구경하기 위하여 미황사로 이동하였다.
▲ 오늘은 평일이고, 오후 3시가 지나선지? 미황사 주차장이 텅비어 있다. 주차는 무료
▲ 미황사 일주문 앞에서 바라본 버스 정류소(사진 좌측이 주차장)
▲ 일주문 앞에서 주차된 애마를 바라보고
▲ 오후 3시 46분 미황사 일주문 출발
▲ 일주문에서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천왕문
▲ 일주문에서 약 5분 후 사천왕문(달마산 정상은 사천왕문 앞에서 좌측으로)
▲ 사천왕문 앞에 있는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사천왕문 좌측에서 시작되는 들머리 입구
▲ 위 사진의 이정표(달마산 정상은 월송리 방향으로)
▲ 사천왕문에서 약 5분 후 대흥사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달마산 정상 방향으로)
▲ 완만하고 걷기 좋은 산길
▲ 대흥사 갈림길에서 약 12분 후 문바위재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
▲ 문바위재 갈림길에서 잠시 후 성터같은 넓은 곳을 지나고
▲ 이후 산길은 너덜에 경사도 높아집니다.
▲ 이슬비가 왔기 때문에 바위도 미끄럽고
▲ 달마산 정상이 가까워 지고
▲ 일주문 출발 약 48분 후 달마산 정상
▲ 달마산 정상
▲ 달마산 정상 옆에 있는 제단같은 돌탑이 있고
▲ 돌탑에서 바라본 달마산 정상
▲ 달마산 정상에서 가야할 도솔봉 방향을 바라보고
▲ 달마산 정상 이정표
▲ 달마산 정상을 떠나면서 뒤돌아 보고
▲ 능선은 암릉으로 되어 있어, 비나 눈이 올때는 조심해야 할 듯
▲ 북한산이나 도봉산과는 조금 다른 바위들
▲ 안개가 심해서 조망이 ㅠㅠ
▲ 바위 구간이라 오르고 내리는 일이 많습니다.
▲ 날씨가 좋으면 조망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