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의 막장 드라마가 결국 민주당을 두 번 죽이고 있다.
덜 된 것들이 조금만 칭찬을 하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는 듯 요상한 짓거리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김한길이 아닌가 한다.
이석기와의 선 긋기까지는 좋았지만, 새누리당을 독재 세력을 이어온 당으로
자리먀김하면서 종북놀이를 멈추라는 언동은 민주당이 빨/갱/이를 키워온
온상이었다는 반증을 한 셈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도 조경태 최고위원이 아주 국민들의 심중을 꿰뚫어 보는
참말을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싶다. 특히 지난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무기명 투표라는 점을 악용하여 동조를 한 빨/갱/이 금배지들에게 일침을
가한 것도 아주 잘 한 일이다. 이런 붉은 양아치들이 국회에 있다는 것만으로
아주 불길하기 짝이 없고, 그런 정도의 동조를 했다면 왜 그렇게 반대표나
기권을 했는지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조경태 최고위원에 비해 김한길은 한참을 모자라도 모자라는
얼치기이며, 이적노괴와 노가다십장이 무슨 짓을 하여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작자가 아닌가?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국회를 뛰쳐나가
어떻게 민생을 말할 수 있는가? 금배지들 자신들이 정한 일정도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들과의 약속을 운운할 수 있을까? 지금은 국민들 모두가 합심하여
국가 재건에 매진해야 할 시점이다. 말장난과 불장난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들 민주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반민주에 반국가적인 작태를 벌이고 있는
패거리들이 무슨 염치로 나중에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 중에 지난 대선을 두고 3.15 부정선거와 결부시켜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를 했다는 정창래 같은 무지랭이와 그 다음 날 쪼르르 애들을 데리고
4.19묘지를 참배했다는 김한길은 세상의 웃음거리로 전락할 날이 곧 온다.
네놈들이 저지른 노가다십장의 전자개표 부정선거 의혹은 어떻게 감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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