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 만끽
5월은 장미의 계절, 곳곳에 울긋불긋 장미가 다투어 꽃이 피네.
울산대공원에도 수 만송이 장미꽃이 만발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꽃밭을 거닐며
향그러운 장미향기에 큰 위안을 받는다.
2024. 5. 18. 울산대공원에서
출처: 농암과 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장미는 꽃 중의 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비록 '모란'을 꽃 중의 꽃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장미가 그저 최고입니다.장미가 꽂혀있는 식탁을 보면, 한 두끼 굶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장미의 아름다움은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있으리오!!
첫댓글 장미는 꽃 중의 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비록 '모란'을 꽃 중의 꽃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장미가 그저 최고입니다.
장미가 꽂혀있는 식탁을 보면, 한 두끼 굶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장미의 아름다움은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있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