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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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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한겨레 기사] 동시에 풍덩, 동심이 출렁_ 양선아 기자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28 16.10.06 15: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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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6 21:00

    첫댓글 -시라고 하면 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도 많다. 동시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달라.

    “시는 운율이 있어 노래와 잘 어울린다. 동시를 노래로 만든 음반이 있다.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작품이 대표적이다. ‘우리 반 여름이’ ‘딱지 따먹기’처럼 먼저 노래로 친해지면 아이들도 부모들도 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ㅡㅡ이안 시인께서 멋지게 소개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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