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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령골사랑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날들(앨범) 박순희선생님의 그 ~ 아름다운집에서~~~
강신정(20회) 추천 0 조회 226 07.12.20 09: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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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20 09:41

    첫댓글 선생님께서 갖고 계시다는 촌할매 초딩사진 가꼬올라꼬 울짝지랑 박주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유림초등학교로 가서 선생님 모시고 '아름다운 집'에서 멋지게 저녁식사와 디져트를 묵고 챙겨주시는 옛사진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사진은 오늘 나옵니다^^사진관에 맡겼습니다^^그 때 그시절 팔령초등학교 선생님들 사진도요^^기대항거석 하시고 기다리보이소^^

  • 07.12.20 10:33

    부러워라! 저렇게 살고 싶어서 고집을 부렸구료. 어떤 집을 지었을까 몹시도 궁금했는데 신정이 덕분에 집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07.12.20 11:03

    감사드려요^^

  • 07.12.20 11:02

    집도 잘보고 맛있는 돼기고기, 특히 산초로 만든 반찬(짱아치?) 정말 먹고싶네요..구경한 사람부럽고 박순희선생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드시길.............................

  • 작성자 07.12.20 11:04

    같이 가구로 온나~

  • 비둘기집모양 아담하고 예쁜집이군요. 또 박순희 선생님 부부도 다정한 한쌍의 비둘기들처럼 행복한 모습이구. 정말 누구나 꿈꾸는 전원주택 정말로 실현시킨 박순희 선생님 정말 부럽습니다. 내내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07.12.20 17:46

    동감임다~

  • 07.12.20 11:13

    산촌지 제핀지 모르겠는데 저것도 짱아치를 담나보내? 순희선생님 집 구경잘하고 흑돼지괴기 잘먹고 갑니다 ㅎㅎ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7.12.20 13:51

    산초라쿠시등걸^^

  • 07.12.26 19:26

    예전에 우리클때는 제핀지 재핀지 하여튼 그렇게 불렀거등요 지금도 집에가믄 어머이가 제피라 캅니다^^

  • 07.12.20 14:24

    누야는 존대만 구경하로 댕기네요^^선생님 그림같은집 은덕위에 하얀집 정말로 행복하게 사십니다 ^^흑돼지에 배추쌈 그기다 재피짱아치 보기만해도 침이입에 한거고입니다 눈요기 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07.12.20 18:02

    식아 ^^ 부럽쩨 니도 마 해명 와삐리라^^너그동네도 아름다운 풍경이거등 나중에 올끼제??? 쪼매 더 있다가 온나 그라믄 촌할매 얼굴에 쭈름살 ?개 더 맹글어 가꼬 너그집도 찍어가꼬 요쮸다 올리주꾸마 아라쩨~접수완료해삐리따 해약은 불가능한기다^^산초짱아찌 진짜로 햐~ 우리선생님 내년봄에 뒷산에 산초 다 따삐리시능거 아잉가 모르거따^^제자들이 요래 좋아서 난리난리치삐리서^^ 동식아 해명오믄 핸폰때리거라 너그동네 오데오데 쏘주 1빡스 꼬불치논거 이꺼등^^

  • 07.12.20 23:46

    쏘주 꼬불치났는교 난 가면 안줄랑가아

  • 작성자 07.12.21 00:32

    온나 당연히 준다^^ 윤상아~~~잘자래이~~~

  • 07.12.20 15:41

    갑자기 퇴근 시간 무렵 전화 받고 같이 차타고 가느라고 아무 준비도 못하고 있는 그대로 대접했는데 우리 신정씨가 글을 너무 잘 쓰서 미안쿠먼. 대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던지 오시구려. 밥솥에는 항상 더운 밥이 있고.

  • 작성자 07.12.20 17:49

    항거석 죄송했습니다^^선생님 저녁에 사진 찾으로 갑니더^^다 맻장씩 뽑아달라켔씹니더^^오늘도 사부님과 고운 따님과 선생님 항거석 행복하시고 평안한 밤 되셔요^^팔령골사랑입니더^^

  • 07.12.20 23:30

    언덕위에 하얀집 전경과 흑돼지고기에 배추쌈 입에 침이꿀꺽넘어가네요...강 선배님 아름다운 만남을 사진으로 전송하여 잘보고갑니다 저희도 선생님댁에 한번가볼날을 기약해보겠습니다. 강 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2.21 00:33

    재호후배 오믄 연락하고 선평에만 살짝 댕기가믄 서운타!!!잘자래이~~~항거석 행복하고~~~

  • 07.12.22 23:49

    신정선배님 잘알겠슴다....

  • 작성자 07.12.23 08:51

    재호야~고마버~ 언제나 항거석행복하고~~~

  • 07.12.21 04:19

    숨이 턱에 닿토록 뛰어 올라가고 싶습니다.예쁘고 아름다운 집에 그 곳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군요.집에서 바라보는 앞산 한 폭의 그림이겠군요.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금 고향으로.........

  • 작성자 07.12.21 08:16

    기억나시는지요^^김순영선생님 박순희선생님 강대갑선생님 팔령학교 함께 계실 때 농번기 가정실습으로 선생님도 학생들도 학교 쉬고 있을 때 교육청에서 누가 오신다하셔서 김순영선생님과 강신정이 함께 마천가는 버스타고 꼬불꼬불 신작로 먼지 폴폴날리면서 버스에서 내려 지금 박순희 선생님 사시는 동네 뇌전마을가는 길을 저와 함께 걸어서 올라갔지요^^중간쯤에 정자나무도 있고요^^그 때 함께 갔던 그 추억으로 박순희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선생님댁인 줄 모르고 몇사람과 뇌전마을 선생님댁을 갔었죠 그리고 사부님(하 * * 님)과 저 아름다운 집 마당에서 일행들과 얘기중 나 어렸을 적에 와 본 적이 있다고 선생님댁에...

  • 작성자 07.12.21 08:23

    "집사람이 학교에 선생님..."이시라는 사부님의 말씀에 귀가 번쩍 뜨여 혹시..."박순희선생님..." "맞습니다..." 이때부터 촌할매 휘리릭 핸폰에 선생님 전화번호 저장...수업중이시기에 ... 선생님과 촌할매는 그 날 밤에 "띠리링~"36년만에 서로의 목소리를 들어삐맀답니다^^행복항거석이랍니다~ 오늘 또 사진 올리믄 보셔요^^그 때 그 시절 팔령선생님들 모두모두 만나실거예요^^ 팔령골사랑입니다~ 항거석 행복한~ 팔령골사랑입니다~

  • 07.12.21 10:30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흐뭇합니다~ 신정언니 넘 고맙구요~ 우리22회도 놀러 함 가기로 약속해놓고 왔십니다~

  • 07.12.21 19:51

    신정씨 겅구 삼실에서 어제 신정씨 찾는사람있었쓔 2교 떡방앗간 아찌 이름도 모름시롬 순이 삼이 한테 저저저저저 하디만 그그그 앵겅 씨고 여기 자주오시는 그그그아주머니 가 요ㅛ세 안오시네 오대갔쏘? 우리들왈 <순.삼> 그러게요 보고시펀데 안오는구먼요ㅛㅛ.. 잘했남요 신정 아우님?

  • 작성자 07.12.21 23:33

    삼쑤니 언니 오랜만~ 잘하셨습니다^^ 아마도 우리 팔령골사랑에서 도야 오빠라고 부르는 선배님이신 것 같아요^^삼쑤니 언니 평안하게 이밤도 항거석 행복하셔요^^

  • 07.12.22 21:57

    Merry Christmas 신정씨 ..............감솨............이교 떡방앗깐 쥔장님도 가꺼리 <간동>양반입니다...........

  • 작성자 07.12.23 08:53

    삼쑤니 언니도~ 메리크리스마스~~~항거석 감사드려요^^ 날씨가 넘넘 좋은 12월 아침입니다^^좋은날 맹글어서 항거석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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