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bn.co.kr/news/politics/4484867
허경영 "자체 분석 득표율 14%"…서울시장 선거 증거보전 신청
2021-04-22
4.7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보궐선거 자료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어제(21일) 허 총재 측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금 반환 및 증거신청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5만 2107표를 얻으며 득표율 1.07%를 얻은 허 총재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지난 14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선거운동 기간 유세현장에서 나도 스스로 놀랄만큼
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는 지지자들이 수없이 많아,
유세차량 연단에 올라가는게 힘들었다"며
"득표율이 최소 10%는 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체 분석으로는 14% 가까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선무효 소송을
하면 투표함을 보전해
검표를 다시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서
"개표 과정에 분명히 이상이 있다고 보여지며,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당선 또는 득표율 15% 이상이면 전액 반환,
10~15%면 절반 반환,
10% 이하면 이를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합니다.[디지털뉴스부]
https://youtu.be/ZBKvEVRz120
13만 표의 무효표!!!!
허경영 후보 본인 용지에도 코팅 처리된 용지로 도장을 못찍었다니!!!!
(소리 나옵니다)
서울 58% 투표는 490만명.
국가혁명당 서울 49개 지구당 당원만해도 최소 49.000명.
부부포함하면 최소 98.000명?
당원 친형제들 부부.부모와 그 친구들,조카들.
배우자 친형제 부부들.
당원 4촌이내 부부들.조카들.
당원부부 양쪽 친형제 부부와
부모.조카 포함 20명 잡으면,
49.000 X 20 = 980.000명.
추가로 당원 부부 98.000명 친구.지인들과
일반인 지지자 포함 하면 최소 30만표??
합 130만표?
최소 100만표 득표?
이런데 허경영 52.107표를 확보해 1.07% 득표?
부정선거 99.9%?
https://youtu.be/Pxv0Q5HCWtY
역사를 바꾸는 비밀! (건국대에서)
이 영상 하나만 바도
일반국민들이 얼마나 찍었는지 짐작이 갈거라고 봄?
당원만 해도 49.000명..배우자만 포함해도 10만표?
그런데 52.107표 득표?
49개 지역구 당원들은 본인만 허경영 후보 한테 투표햇나요?
당원들 배우자와 부모 형제들.친구들은 다른 사람 찍었나요?
일반인은 1명도 허경영 후보 안찍었나요?
이것은 부정선거 99.9%?
이라크, 한국산 전자 개표기 수개표와 12배 차이..검색
조작으로 51대 49 누구와 붙어도 이깁니다..유튜 브
전자개표기 조작 시연...유 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nsM7nWjRjWIQyBHPFRGDw/community?lb=UgwP6qDIWvsDLT2y0fp4AaABCQ
미디어A1일 전(수정됨)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을 전산등록하여
아무데서나 가짜 사전투표지를
프린터로 출력할수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사전투표지를 출력하여
기표만 하면 완벽하게 진짜 투표지가 됩니다.
QR코드는 투표지가 복제가 안된다,
위조가 안된다, 라고 속이기 위한 장치입니다.
바보같은 국민들 속으라고 있는 겁니다.
사전투표지는 대량 복제도 가능하고,
기권 투표자들을 대신해서
선관위가 투표지 출력하여 투표할수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사전투표 끝나고 3일 동안
선관위 직원
또는 불명자들이 심야작업을 하는 이유가 조작,의 간접증거입니다.
사전투표관리관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지에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도장을 찍지 않고 인쇄를 합니다.
이것 자체가 부정선거 입니다.
사전투표관리관 도장을 스캔해서 찍지 않고
프린터로 출력하는것 자체가 부정선거입니다.
같은 말 수백번 하는 나도 피곤합니다.
긴말 필요없이 선관위 이 놈들 전부 감옥가자.
중앙선관위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https://url.kr/zifxek
(붙임)+제21대국선+사전투표관리관도장_등록내역.pdf
drive.google.com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2
[단독] 선관위가 신분 알수 없는 사람 개표장에 투입한 사실 확인 -
부정선거 의혹
http:// https://youtu.be/mdLTzhGqdN0
박영선 100표 몰표현상
개표소에서 잔여투표용지를 만지고 정리하는 인원이
신분을 알 수 없는 알음알음으로 뽑힌 사람들이다.
일반인이 들어가서 해당 일을 하고 싶어도 지원할 수가 없다
잔여투표용지는 개표소에서 기표도장만 찍으면
진짜표로 둔갑될 수 있는 중요한 물건이다.
그런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유권자들이 알수 없는 경로로 뽑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현재 개표에 동원되는 모든 사람은
공고를 통하거나 공공기관에 위촉을 통해서 뽑는다.
오직, 이 정체모를 알바생들만 공고가 없다
전 지역구 선관위에서 그렇다.
그리고 개표장에는 빳빳한 투표지가 등장하고,
박영선이 연속으로 100표가 분류기에 나오는 현장이 발견되고 있다.
4.7재보궐선거 개표결과는
본투표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압승을 하는데도
사전투표에서는 득표율이 비슷하거나
민주당이 이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학자들은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일~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7
선관위, '무선랜카드' 없다며 제시한 공문서2021.04.14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9
"중고나라 판매글, 선관위에서 형상기억 특수용지 팝니다"
- 부정선거 풍자 판매글 올라와2021.04.14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40
[단독] 기표된 관외 사전투표지가 길 한복판에서 -
개판이 된 선거관리2021.04.11
https://youtu.be/KD0kZc0jrk8
가방에 잔여투표 들은 증거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8
[단독] 1960년 4.19와 2021년 4.19,
아직도 '부정선거' 여전..,감사원, 청구추가 서류 접수증 발급
https://youtu.be/X5UwUW4S7mo
[조충열 감사원에 추가 서류 전달하고 난 뒤 BJ톨과 인터뷰 -
엘지전자는 선관위가 공개한 노트북 납품한 적 없다...
감사원 감사실시 여부 결정하길... 국민성원 필요
첫댓글 의문투성이인 한국의 투표결과.,확실한 검증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오세훈의 득표율은 선거전 리얼미터여론조사예측대로 비슷하게 나온것같은데 어떻게 보시는가요?
여론조사는 조작하기위해 미리 세뇌시킨거라고 봄.
허경영 표를 가져갔던지,
아님 뭉텅이를 집어 넣엇다고 봅니다.
미리 결과는 정해놓고 득표율을 발표햇다고 봄.
허경영 실제 100만표 정도 득표 추정..그런데 52.000표 ..1.07%
그래서 투표용지 보존신청 접수햇음.
@작설차 나라도 정치도 언론도 개판.국민의식도 수준이하.,참담합니다.제대로된 독재자가 나와서 부조리한 세상 갈아 엎기를 기다리는 심정 나뿐만이 아니겠죠
@ekfqkrtkf 허경영도 알고 있더만요.
자신이 대통되서 에너지로 전염병도
싹쓸이 한다고 발언.
지금 허경영 현상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함.
며칠전 오세훈 1시간짜리 kbs에서
방송했는데 허경영 영상을 10분정도
삽입했는데 시청율이 5%까지 올라갔다고 함.
드라마.연에.뉴스포함 11위.
그래서 pd가 허경영을 찿아와서
애기를 하면서
저번 시장연설 10분씩 2번하는
시간에도 시청율이 급등.
그래서 pd가 참 희안하다고 발언했다고 소개하네요
유튜브도 허경영만 집어넣어면
몇천.몇만명이 몰려 온다고 살명.
@ekfqkrtkf https://youtu.be/VwzJcUjTb24
대한민국에 나타나고 있는 허경영 현상.!!
(언론 인터뷰)
PLAY
@작설차 허경영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기성정정치권과 딮스가 목숨을 노릴것 같은데.,.허경영의 대비책은 있을까요
@ekfqkrtkf 대비책은 가지고 있다고 봄.
경호원도 있고
자신이 직접 에너지로 치료한 사람들 증언을 보면
정말 신인이 맞는거 같아요
코메디언 이봉원도 갑상선 바로 치료 해주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