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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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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39편_햇볕 쬐듯 사람 쬐는 구 씨 어르신_손혜진
김세진 추천 0 조회 79 25.04.24 20: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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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5 07:33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과거 지역밀착형 사례관리 교육을 들었을 때 접했던 사례를 다시 접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은 '당사자가, 당사자의 것에서, 당사자의 공간에서의 사례관리' 라는 원칙이었습니다. 교육을 들은 지도 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어 더 부끄러워질 뿐입니다... 계속 반성하고, 성찰하며 언젠가는 꼭 한 번 실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5.04.25 08:59

    다 읽었습니다.

  • 25.04.25 09:47

    다 읽었습니다.

  • 25.04.25 10:11

    다 읽었습니다.

  • 25.04.25 10:15

    다 읽었습니다.

  • 25.04.25 12:06

    다 읽었습니다.

  • 25.04.25 12:13

    다 읽었습니다. 손헤진 선생님께서 구 씨 어르신이 사람들과 정을 쌓는 것을 좋아하시고, '정수기'가 있는 것을 눈여겨보시고, 자연스레 아이들과 때마다 관계 쌓을 수 있게 주선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례관리 업무를 '서로 돕고 나누는 활동'으로 당사자의 입장에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순서나 원칙보다 사례관리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4.25 12:55

    다 읽었습니다.

  • 25.04.25 17:11

    읽었습니다.

  • 25.04.25 23:58

    다 읽었습니다.
    사례관리 사례로 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의 기록도 함께 있으니 도움이 됩니다.
    마을단위로 기관을 재편성 한것이 시너지가 난 것 같습니다.
    어르신도, 아이들에게도 단순한 만족도가 아닌, 관계가 변화된 것 같은지 묻는 과정도 배웁니다.
    감사한 기록입니다

  • 25.04.28 11:25

    다 읽었습니다.

  • 25.04.28 20:20

    다 읽었습니다.

    “동의를 구하지 않고 마음대로 양식지에 채워 넣고 평가에 제출하는 것이 당사자 분들에게 떳떳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사회사업 해보고 나니 그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어렵풋이 알 것 같아요. 그 차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25.04.30 09:01

    다 읽었습니다. 소중한 원고 고맙습니다.

  • 25.05.13 08:30

    해본적 없는 영역 혹은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사례관리가 지난해 동중심으로 사업을 하다보니 당사자가 마을사업에 참여하기도 하고, 마을사업에서 만난 사람이 당사자가 되기도 하니 이는 구분된 영역이 아니고, 우리가 하는 마을사업의 형태 안에서 한분을 상당기간 함께 하며 당사자의 자원을 활용해 어울리고 관계하실 수 있는 일로 풀어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사례관리 100편읽기!!. 물론 절차라는 것이 있기에 늘 이게 사례관리인가 아닌가로 물음표가 뜨지만, 그것이 꼭 중요한가. 앞뒤 순서보다 한 개인을 잘 거들었다면, 그게 사례관리이지.라고 다짐하며 다시한번 화이팅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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