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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내용 같지만
전혀 다른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끝 까지 보시면 무엇인가 얻을 것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입니다.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교회는
역사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제 정신을 가진 개신교회라면
당연히 로마 카톨릭을
경계의 대상으로 여기고 멀리 합니다.
왜냐 하면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이지 아니하고
비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에
개신교회를 일치 시켜
개신교회의 생명을 끊어
더 이상 개신교회의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 정체가
1942도에 창시된WEA(당시는 NAE)이고
1948년도에 창립된 WCC입니다.
1942년도에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한
WEA 같은 경우
침례회 소속 빌리그래함이 제일 먼저 한 행위가
로마 카톨릭에다가
개신교회를 일치 시키는 언행과 행동을 자행하였습니다.
(전도해서 로마 카톨릭으로 가게 하였음)
개신 교회가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인 노선에 저항하는 행동을
WEA 전도자 빌리그래함은
형제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행위로 간주하여
개신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 노선에 저항하는
생명을 무너뜨려 버리고 없애 버린 원흉이
WEA 전도자 침례회 소속 빌리그래함입니다.
그의 행동은
비 성경적인 노선을 가리지 않고
함께 하는 WEA 사상을 가졌으되,
자유주의자들을 포용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와 함께 하였고
종교 다원주의 WCC와 뜻을 함께 하였고
온갖 우상을 숭배하며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을 추종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상이
WEA의 정체성인 신복음주의이며
WEA의 신복음주의 전도자 빌리그래함에 대하여
오늘날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교단과
총신대를 있게 하신
박형룡 박사는 그의 저서
「저작전집 IX권 현대신학선평 하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2. WCC 운동과의 우호빌리 그래햄은 신복음주의의 선도자로
그의 양떼를 WCC 우리로 몰아갔다.
그는 민권투기장에서 세계교회의 연합 강단까지
짧은 한 걸음이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1966년 영국 런던에서 모인 WCC 회의에서
그는 복음주의 메시지와
에큐메니칼 심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는 3회, 4회 총회에 다 참여했다.
그는 WCC의 광범한 포섭 정책을 본받아
자유주의자들과 우호하고
로마 가톨릭과 친선하며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호의를 표시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경우에서도
보게 되는 바,
로마 카톨릭과 일치 하고자 하는
실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김장환 목사를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누구인가?
미국 밥죤스 신학교 출신이지만
제명을 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하고
빌리그래함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유포, 확산 시킨
빌리그래함의 추종자이었기 때문이었고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이 같은 사실을
1990년 쯤에
밥죤스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신
Dr. Bob Jones,Jr 박사가 83세쯤
강의에서 들려 준 사실이 있으며
(전 ,밥죤스 대학교 총장 Dr. Bob Jones,Jr)
이 같은 사실은
김장환 목사 자신도
2013년도 WCC부산 총회 개최를 앞두고서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와 함께
WCC가 좋은 단체라고 옹호, 비호, 변호 하면서
로마 카톨릭이 자신을 오라고 몇 번인가
요청 하였지만
로마 카톨릭에 가게 되면
출신 학교로부터 두 번 세 번 제명당하기에
다른 분들을 로마 카톨릭에 보냈노라고
다름과 같이 밝힌 사실이 있습니다.
『저 침례교 세계 총회에서도 천주교 교황이 대화하러 와라
그러면 인자(이제) 대화하러 가요
저도 3번 초청을 받았는데
저는 인제(이제) 못가고 우리 부총회장이 16명이야
그 중에 한 명이 가서 같이 기도도 하고
그러한 그 기회가
제가 5년 동안 총회장하면서 있었는데
왜 김목사 안갔냐,
비행기표 다 대주고 부총회장 간 이유는
내가 나온 학교에서
만약 내가 교황하고 가서 뭐 만나서
저기 되며 는 두 번 세 번 제명이 되요.
내가 안가고 우리 조직에 사무총장이나
부총회장이 가는게 훨씬 낫겠다 생각해가지고
요한 바오르가 두 번 오라고 했고
베네딕도 교황이 한번 오라고 했는데
3번 다 사무총장하고 부총회장이 돌아가면서 가서
대화하고 기도같이 하고 왔는데 ...』
장로회가 로마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비난으로 일색한 침례회가
보신 바와 같이
로마 카톨릭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꼬봉 노릇하는 이러한 현실은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하고
나팔수 빌리그래함이 유포, 확산 시킨
WEA의 신복음주의 사상의 결과입니다.
빌리그레함도 밥죤스 학교에 조금 다닌 적이 있고
근본주의 노선을 따라 사역하였지만 .
그런 그가 자유주의 진영으로 부터 후원금을 받았고
이것으로 빌리그레함은 제명 되었고
이에 빌리그레함은오켄카가 창시한 WEA에 가서
WEA 사상을 전도하는 나팔수가 되어 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뱝죤스 대학교 밥죤스 총장의 증언)
자유주의자들로부터
기존의 보수 신학과 신앙을 지키기 위한
당시 근본주의자들의 행위를
대립과 갈등을 낳는 이 세상 악으로,
신 바리새인들이며 메마른 교리주의자들로
분리주의자들이라고.
매도하여 지금도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WEA기독교입니다.
그리고서는
진화론으로 창조론을 부정하는 자유주의자들을 끌어안고
예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종교다원주의 WCC를 끌어안고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을 끌어안고미국 국가의 정당을 끌어안고
이 세상 인간 사상을 끌어안고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를 끌어안고 있는
복음주의라는 WEA입니다.
이러한 WEA에 대하여 박형룡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신복음주의는
그 신학의 창시자 오켄카와
신봉자의 지칭하는 허울 좋은
이름이나 실로는 신자유주의 운동이다 ”
“성경적 정통 신학을 지키기에
천신만고를 무릅써온 한국보수주의 교회는
결코 이 신자유주의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눈물과 피로
지키고 전해준 바른 신앙
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 일어난
신사상의 노선에 한걸음이라도 따라서는 아니된다 ”
「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IX 권 현대신학선평 하권 』
로마 카톨릭에 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의 경우를 봅시다.
이들은 1986년도부터 로마 카톨릭과 하나가 되는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년중 행사로 개최하여 오다가
급기야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일치 시키는 행사를 거행 하였고
일치에 따른 그 동안의 신앙과 직제가 다름으로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 성공회 대성당에서 개최 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로마 카톨릭 보다
개신교회에게 있어서 더 무서운 대상이
개신교회를 표방하는 WCC.WEA 기독교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WCC.WEA기독교가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려는,
로마 카톨릭이 어떤 정체인가?
수 많은 비 성경적인 사상을 가졌지만
그 중에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로마 카톨릭은 공식적으로
화체설을 주장하는데
화체설이라는 것은
사제(신부)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성찬식)
주문을 외우고 이것을 교인들이 받아먹는 순간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한다는 교리입니다.
이는 완전 비 성경적인 행위 이고
교리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눈으로 본다고 하여서
아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성경이 해석하고 있기에
이를 따라야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찬은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성경이 성찬을 정의 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뿐만 아니라
로마 카톨릭은 주일날에
하나님을 예배 하는 것이 아니고
미사를 드립니다.
미사라는 것은
신부가 사제가 되어
예수님을 제물로 하여
하나님께서 제사 드리는 행위가 미사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성경은 어떻게 말씀해 주시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단번에 하나님께 드림으로서
더 이상 드릴 제사는 없음을 말입니다.
보십시오.
히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부연해서 말씀드리자면
예수님께서 대제사상이 되어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단번에 드림으로 해서
하나님께로 나아 올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여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온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단 번에
하나님께 드린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온 회중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제사,
즉 하나님께로 올수 있는 길을 통해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온 무리들이
감사 찬송으로 예를 갖추어서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거룩하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의 미사 행위는
사제가 예수님을 제물로 하여
매번 제사를 드립니다.
이러함은 예수님의 단번 속죄를 부정하는 행위가 되고
매번 제사 드리는 행위가
무엇 보다 문제 되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께로 나아오지 못한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님의 단번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 왔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베푸시고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어 영생을 주시고
멸망하는 죄인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예를 갖춰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 왔고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로 나아오지 못하였고
여전히 사제가 예수님을 제물로 삼아 제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로마 카톨릭의 미사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더 이상 드릴 제사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단 번에 드린 제사의 길을 통해
하나님께로 나와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제사가 아니라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주의날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주의날은 안식일과 같이 지키는 날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제물로 단번에
하나님께 드리고서
다시 살아나신 날이 안식 후 다음 첫날이고
이날에 이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온 무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지
안식일처럼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지금 보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에는
율법도 있고 죄도 있고 죽음도 있고
여러 종교도 있고
서로 다른 이념 사상도 있고
각 나라와 민족도 있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지금 보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에
다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가?
예수님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 드린 단 번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 왔기 때문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그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단 번에 제사 드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날이 안식 후 첫 날이고
이 날이 주의 날이고 ‘
이 길(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온 회중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하나님께로 나아온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날에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지
안식일 같이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안식일(모든 날과 율법 등등 )은 십자가 왼편,
곧 이 세상에 있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벗어나서
하나님께 나아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사는 것 같이 율법을 지키거나
세상 풍습을 쫓거나 날과 달을 지키느냐고
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골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무엇인지
여러 관점에서 아셔야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이 대제사장이 되어
자기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께 단번에 드린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받으심으로
영원한 구원의 길이 열렸고
이 길을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온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은 일요일날(태양의 날)
사제가 예수님을 제물로 하여 미사라는 제사 드리는 것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께서 단번에 드린 제사로 여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온 무리들이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둘의 차이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이러한 화체설과 미사뿐만 아니라
로마 카톨릭은 마리상을 만들어 세워 놓고
이에 머리 숙여 소원을 비는 우상 숭배 행위는
성경과 정면충돌하는 행위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완전 비 성경적입니다.
이러하듯이
성경에 관하여 조금만 알아도
로마 카톨릭이 비 성적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경적인 개신교회를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정체가 WCC.WEA기독교입니다.
그들은 개신교회의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있고
성경적인 교리와
복음주의 모양새를 하고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 사회에
정의, 평화를 외치고 있기에
일반적으로는 분간이 어렵고
그래서 WCC.WEA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 보다
더 무서운 경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밖으로 드러나는 잘못된 표시가 성경에 비춰
뚜렷하게 없고 도리어 의로워 보이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마땅히 해야 될 사역처럼
보이기에
도리어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행세 하고서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를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 가지 못하게 하는,
양이 아니고 양의 탈을 쓴 이리 이고
알곡이 아니고 알곡과 유사한 가라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WCC.WEA 기독교는
로마 카톨릭보다 더 위험하기만 합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 회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한국 기독교 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움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신학교와 교회에서 WEA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개신교회를 바로 알고
WCC.WEA 기독교의 비 성경적인 정체성을 바르게 알아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