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가산 보문사에 하루, 천연해수 온천 탐방
강화 석모도 석포리 뱃터에서
20여분간 버스로 이동 하면 왼쪽 말바위 산 밑으로
쳔연 해수 온천이 철철철 넘치면서 솟아오르고 있다
천연해수에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 하다고 한다
말로만 전해 듣던 그곳을 찾아 우리 일행은 영하 8도에
강추위를 무릅쓰고 6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외포리에서 석포리를 왕복하는 배를 이용하여
(개인 뱃삯 왕복 2000원) 보문사를 탐방하고 그위에
낙가산 눈섶 바위와 해명산 정상 근처에 까지 오르고
하산길에 석모도 둘레길을 두시간이 넘게 걸었다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적고 시설이 원시적이었지만
해수 온천물은 그 어느 온천에서도 못 느껴본 최고의 물이었다
근처 낙가산,해명산등 등산을 하고 산에서 내려와서
족욕도 할수 있어 최고의 등산코스로도 그리고
볼거리 먹을것, 온천, 족욕, 을 할수 있는 좋은 곳이다
지금 다리를 놓고 있어 일이년 안에는 완공이 된다고 하니
강화의 관광지로 최고의 명소가 될 관광지이기도 할것 같다
부자봉 어르신기자 홍은표 2015년1월10일
첫댓글 주변에 벌들이
ㅋ.ㅋ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