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려운 시절과 비교해보면 현대는 풍요의 시대입니다.
보기에 좋고, 맛 좋고, 향도 좋은 먹거리들이 마트 진열대마다
식당 메뉴판마다 한가득입니다. 그러나 온갖 첨가물로 향,색,
맛을 증진시킨 식품은 입에는 달지 모르지만 자연의 순리를 어겨
생산되므로 유익보다 해가 많습니다.
모든 대사는 소화기관에서 분해 흡수한 영양분을 바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인체는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에 대하여 먼저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 육류
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면 타액,위액, 췌장액,장액 등에
과도한 효소가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쓰고 남은 효소로 뇌, 심장, 신장, 폐, 근육을 움직여야하니
현대인이 만성효소부족증을 겪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릅니다. 소화효소의 비중이 대사효소의 비중보다 높아 나타나는
질환을 대사질환이라고 합니다.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파킨스, 치매, 정신질환이 해당되며
넓게는 아토피, 무좀, 우울증, 불면증까지 대사효소부족증에
포합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망한 이들을 보면 당뇨, 고혈압,
정신질환 등 대사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장내 미생물의 역할은 음식물 소화, 비타민 합성, 지방축적 조절,
면역력 이렇게 네 가지로 요약됨니다.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 장내
미생물이 면역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이행하지 못하므로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또한 소화를 돕지 못하므로 우리 몸이 필요이상으로
소화효소를 낭비하게 됩니다. 소화효소는 대사효소와 시소관계에
있지요.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 면역력에 구멍이 뚫릴 뿐만 아니라
대사효소부족증을 않게 됩니다.
최근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 창궐하면서 국가마다 확진자 파악,
방역에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는 현실적으로 예방백신 치료약 개발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바이러스 질병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성병이 모두 장내 환경에
달려 잇습니다.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은 장내 미생물입니다.
장내미생물은 좋은효소에서 3차발효하여 만든 복합발효배양물
입니다.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 질병을 물리치고, 대사질환을
예방하려면 장내 미생물을 잘 키우는 수박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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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익하고 소중한 글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