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도 추워서 큰 소리로 하느님 정말 이러시깁니까 외쳤더니
꽁꽁 얼어붙은 고드름이 떨어지며 슬픈 소리로 울었다...(중략)...
왜 이리 봄이 빨리 오지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지난 일이 마음 쓰여
조심조심 숨을 죽이고...(중략)...속삭였다 아무도 모르게
작은 소리로 봄이 왔구나 봄이 왔구나라고 ’
최하림 시인의 “춘분” * <겨울 깊은 물소리>
1.
황호준 작곡, 내 마음에 따스한 봄바람 대금:전지현, 피아노:송지훈, 기타:김정욱, 베이스:최인환, 드럼:조성민 6:44
2.
Sorea 편곡, Scattering Bounce
新국악단 소리아(Sorea) 4:16
3.
양방언 작곡, Frontier! -Voices from the east
/ 피아노:양방언 & 타악그룹 푸리 4:40
<천년의 향기>
4.
이재화 편곡, (석대의 거문고를 위한) 하현도드리
임전금회 (10현거문고:이재화&유영주, 6현거문고:박희정) 3:13
5.
이상규 작곡, 16개 타악기를 위한 시나위
/ 이상규 지휘 KBS국악관현악단 7:42
6.
정대석 작곡, 무언가(無言歌)
/ 서울악회 & 구음:이오규 15:12
<풍류, 오늘을 거닐다>
7.
김지선 작곡, 무대에 서면
/ 국악앙상블 아라연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