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평균 800만원대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김포 풍무 데이엔뷰’가 바로 그것이다.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풍무동 570-7, 503-1번지 일대에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36층 예정이며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 64㎡(구27평), 74㎡,(구30평) 84㎡(구34평) 등 중소형 타입이다. 시공사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SK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중 한 곳을 택해 진행할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계획)과도 인접하기에 대중교통 편의성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접근성도 뛰어난 만큼 서울 진입 및 수도권 이동에도 유리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도 인접해있는 등 교육 여건이 좋아 자녀가 통학할 때 유리하다.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를 비롯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등 분야별로 다양한 시설과 인접해 편리하게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계양천, 마루머리산이 위치하며 단지 앞에 들어설 계양천저류지공원(예정) 등으로 인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합원 모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현재 예정된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최저가공급)대부터다. 이는 올해 김포시 평균 분양가인 3.3㎡당 1,084만원은 물론 경기도(1,135만원), 인천시(1,094만원)와 비교해도 최대 200만원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개통 예정인 풍무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은 물론 검단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한 도심 접근성도 좋고 한강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 역시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우위 요소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교통, 교육, 생활의 프리미엄을 모두 보유한 최적의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쏟아지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우수한 단지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자격조건은 무주택자(85㎡ 이하 1주택 소유), 6개월 이상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거주자, 20세 이상 세대주에 한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고 선착순 로얄층 계약이며 계약금은 500만이면 (입주시까지 끝!)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및 로얄층 상담전화 010-6832-7701 주택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