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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서 단련 중인 80년대생 '칭화신군'…절반이 STEM 전공자[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 중앙일
중국의 ‘80년대생(80허우·後)’ 정치인 중 칭화대 출신을 일컫는 ‘칭화신군(清華新軍)’의 위세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국 엘리트 정치에 밝은 우궈광(吳國光) 스탠퍼드대 선임연구원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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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의 정계가 복잡하여 마음이 허공을 맴돌다보니 이웃 중국의 정가 이야기는 머나먼 당나라의 기상으로 보이는군요.ㅎ
첫댓글 우리의 정계가 복잡하여 마음이 허공을 맴돌다보니 이웃 중국의 정가 이야기는 머나먼 당나라의 기상으로 보이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