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주일 동기들과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저희는 아들을 군대가 아닌 주님에 제자로 군사로 선교지에 파송 보냈다고 생각 합니다 믿지 않는 동기, 선임 ,후임들이 우리 아들의 입술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목사님 말씀이 아들에 마음에 양식이 되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의 평강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