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29 3월 12일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윤석열 정권 심판 출근시간 1인시위 했습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29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출근시간 윤석열정권 심판 1인시위했습니다.

기어코 채상병 사망 사고 핵심 피의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출국 저지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달려간 민주당 국회의원을 따돌리고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호주교민들이 시드니 공항에서 입국반대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시드니 공항으로 오지않고 브리즈번 공항으로 갔다고 합니다.
시드니와 브리즈번은 10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피의자 신분인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는 정부나 등 떠밀리다시피 출국하는 이종섭 호주대사나 자식 잃은 부모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조차 없습니다.

호주에 조선의 죄인이 처음 온 것이 1868년이고, 156년만에 죄인이 왔다는 호주교민의 호통에 부끄러움을 느끼기 바랍니다. 부끄러움을 느낄 양심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양심이라곤 털끝 만큼도 없는 윤석열 정권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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