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팔자
곽경국추천 0조회 5313.04.01 00:42
양수경 팔자
戊丁戊己
申未辰未
己未 戊辰 丁未 戊申
五歲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甲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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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공(公)이 양수경 팔자라고 내게 평가하길 부탁 하길래 무릇 정화(丁火)가 가득하게 무기(戊己)를 간지(干支)에서 본다 또 곡우(穀雨)후에 낳다 황토(黃土)당권(當權)이라 응당 명리약언에 말하는바 일주가 무근(無根)이고 만국(滿局)이 다 상관(傷官)이면 당연 상관(傷官)을 쫓는다하고 신약(身弱)론을 짓지 않는다하니 역시 적천수에 이른바 종아격(從兒格)이 이러하다 의당히 그 쓰개[여성 상징말] 영재(英才)로서 강함을 바로잡아 특별나게 선다 십오세 행운(行運) 경(庚)운이 오니 재성(財性)이 득록(得祿)을 해선 수기(秀氣)유동(流動)함이라 자연 호응 한번 울려 사람을 놀래킨다 명성이 전국을 진동시키니 향내 같은 자취 이르는 바 공경이라도 쩔쩔메게 한다 명년(明年)이면 병화(丙火)가 경(庚)을 극(克)하니 천행으러 고(高)면 위태하고 만(滿)하면 덜릴 것을 경계해야한다 할 것이니 정축년 혹도 반려(伴侶)로 부르는 징조가 있을 것이고 다음 오(午)운은 평담(平淡)하고 신미(辛未)대운 십년은 복록이 면밀 할 것이고 임(壬)운은 험(險)함이 많고 사십세 신금(辛金)계수(癸水)유금(酉金)승계해선 다 길하고 오십오세 갑(甲)운에 나아가선 상관(傷官)이 제압 당하는지라 파격이라 위태하기가 누란(累卵)같다할 것이다
戊丁戊己
申未辰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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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
99, 落花流水(낙화유수)杳然去(묘연거)大懷文章盡居雲(대회문장진거운)
꽃이 흐르는 물에 떨어져 아득히 흘러가서는 크게 문장을 품어서는 모두가 구름처럼 머무르는 고나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이효동(二爻動)작(作) 무유수(无攸遂) 재중궤(在中饋)이다 정길(貞吉) 상왈(象曰) 육이지길(六二之吉) 순이손야(順以巽也) -일세라
이다
목궁(木宮)영향을 받고 지지(地支) 다목을 말하는 것 천간(天干)은 등사백호가 번갈으며 일간 병탈이고 지지(地支)목(木)다(多) 로 인해선 화려한 주작(朱雀)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戊丁戊己
申未辰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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巾 건(巾)변국(國) = 부녀자, 옛날, 부녀자들이 쓰던 두건과 머리 장식, 여성
건괵[巾괵]
예전에, 여자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한 쓰개의 하나를 이르던 말
芳 꽃다울 방
꽃답다. 풀이 향기롭다. 좋은 냄새가 나다. 향내가 남. 명성이 높다. 향기풀. 향기. 좋은 냄새. 명성(名聲). 향기가 있는 꽃. 냄새가 좋은 꽃. 현자(賢者). 아름답고 좋다. 아름다움의 비유.
향내날 방
족(足)변 종(從)=자취 종
자취. 발자취. 뒤쫓다. 놓아 보내다. 풀어 놓음.
倒 시(尸)아래 사(徙) =신발을 거꾸로 신다
[倒 음역(音域) 사] 손님을 영접하느라고 어쩔 줄 몰라 쩔쩔맴.
己未 戊辰 丁未 戊申
五歲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甲戌
某名公以楊秀瓊之八字。囑餘推評。夫丁火滿見戊己於干支。又在穀雨之後。黃土當權。應如命理約言所雲。“日主無根。滿局皆傷。則當從傷。”不作身弱論。亦即滴天髓所謂“從兒格”是也。宜其巾幗英才。矯强特立。十五歲行來庚運。財星得祿。秀氣流動。自應一鳴驚人。聲譽震全國。芳蹤所至。公卿倒屣。惟明年丙火剋庚。幸以高危滿損爲戒。丁丑年或有關睢之兆。往後午運平淡。辛未十年。福祿綿密。壬運多險。四十歲繼以申金癸水酉金咸吉。五十五歲晉甲運。制傷破格。危如累卵矣。
댓글
도무사
13.04.01 10:23
1982년(63세, 갑술대운 임술년) 10월 10일 병으로 사망함....1930년대에 상해에서 유명했던 수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