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이도 베리하드로 시작한지 6년만에 아일랜드 4천왕 멸망시키고 스크틀랜드 합병하고 프랑스 땅 반에 전부 코어가 생겨서 전쟁스코어 100% 찍고 프랑스의 반을 집어먹었습니다. -_-
토나오게 쎄네요. 원래 세밀하게 천천히 예산 관리하면서 하는데, 영국은 무슨 수익이 그렌라간 천공돌파를 찍어서 상인도 아예 런던에만 보내고, 최고속도로 병력만 주르륵 뽑아서 가니까 프랑스랑 스위스랑 포르투갈이랑 스코틀랜드가 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게다가 무슨 디시전 보너스가 그리 많은지... 프랑스, 카스티야, 신롬황제가 한꺼번에 덤벼도 다 떡실신 시키네요.
제가 죽세로 조선만 줄기차게 했는데 유럽 발견했을때 한번은 영국이 없고 프랑스가 섬을 정복하면서 유럽의 1/3을 재패했거든요. 그거보고 영국 약하고 프랑스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영국이 프랑스 먹고 프랑스 된거였음 -_-.
너무 황당해서 모드 게시판 가봐서 검색 해봤는데 영국이 사기다라는 말이 나오니까 제작자 왈 "밸런스 조정하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영국이 쎄다면 직접적인 너프를 해야 하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결국 너프 방향으로 슬라이더를 육군으로 옮겼는데 AI 입장에서야 너프라면 너프지만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게다가 슬라이더 너프하면서 해군쪽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만 쓰는게 가능한 디시전을 넣어버렸네요. 본격 너프하는 척하면서 버프하기!
왜 게임에 치트국가를 넣나요? 진짜 황당하게 강력하네요.
베리하드로 해서 6년만에 대영제국 만들고 그 와중에 프랑스를 반 꿀꺽하면서 백년전쟁까지 끝냈는데 참 정신나간 밸런스 같음. 아무리 잉글랜드가 좋아도 이건 아니잖아....
첫댓글 하긴 비잔티움은 해협 넣고 플레이어가 하면서 기본코어 정도는 되야 무쌍 찍는데! 영길리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하고 같은 생각 하셨던분 계시구나
분명 같은 테크그룹인데 씹어먹는 영국의 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세의 진 주인공은 비잔틴이 아니라 영국입니다.ㅇㅇㅇ
테마제도 시행하면 자유농으로 10 주고 자유농 페널티를 전부 제거해야 하는데!
게다가 몸빵해주려고 카스티야가 동맹맺어달라고 징징대기까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제가 완전히 털고있는 국가에 털리던 잉글랜드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