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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패권의 종말 : 세계가 새로운 다극질서를 재건하는 방법
오늘날 세계는 위험하면서도 변혁적인 순간인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는 기존 권력구조의 붕괴와 다극적 세계질서의 출현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지정학적 재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수십 년간의 서방 지배, 특히 미국과 주요 동맹국으로부터의 단절을 의미하며, 역사적으로 억압받던 사람들이 일어나 세계 정치에서 떠오르는 세력과 연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극 세계 질서의 부상
단일 초강대국이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지배하는 단극세계라는 개념은 빠르게 도전받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러시아, 중국, 이란은 미국을 세계 패권국이라는 역할에서 대체하려는 동맹을 조용히 육성해 왔습니다. 이 연합은 제국주의적 억압이 없는 세계에 대한 공유된 비전에 의해 촉진되며, 주권과 자결권이 착취적인 외교 정책, 군사 개입, 식민지주의적 관행을 대체합니다.
미국 쇠퇴와 그 의미
오랫동안 세계적인 규범을 정하고 최소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개입을 감행해 온 미국은 이제 전례 없는 내부적, 외부적 압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오니스트 단체에 대한 투자,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작전과 하마스의 알아크사 홍수는 미국의 동맹에 내재된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기보다는 이러한 개입은 미국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세계적 영향력을 침식했습니다. 종종 착취적이라고 여겨지는 이러한 동맹국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은 상당한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미국의 제국주의적 모델이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10월 7일의 역할과 세계 질서의 재편
알-아크사 홍수 작전으로 표시된 10월 7일은 중동의 권력 역학이 변화하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0월 7일 작전의 대담함은 세계, 특히 러시아, 중국, 이란과 같은 신흥 강대국에 시오니스트 실체와 서방 동맹국이 저지른 오랜 불의에 맞서야 할 때가 왔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행위는 착취와 점령을 위해 인권과 자결권을 무시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세계적 연대를 촉구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의 전략적 중요성
이러한 새로운 질서 속에서 러시아, 중국, 이란은 서방 제국주의에 도전하는 주요 세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럽 강대국과 미국의 식민지 역사와 대조적으로, 이 국가들은 균형 잡힌 다극적 세계 질서를 옹호합니다. 그들은 주권에 대한 상호 존중과 서방의 패권에 저항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동맹을 구축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단호함, 중국의 급속한 기술 및 경제 성장, 그리고 이란의 지역적 영향력은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 책임을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럽과 전개되는 세계적 위기에 대한 의미
유럽은 이제 위태로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의 힘이 쇠퇴하면서 유럽 국가들은 이러한 도전에 독립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특히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수십 년 동안 유럽은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지원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국경 내에서 후퇴하면서 유럽 국가들은 문앞에 더욱 단호한 러시아가 있다는 현실에 직면해야 합니다.
3차 세계대전이 임박했나요?
권력의 이러한 주요 변화와 동맹의 재편으로 3차 세계대전의 전망이 불길하게 다가옵니다. 핵무장 국가 간의 본격적인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세계 강대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불안한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 역사적 순간은 세계적 권력을 재분배하는 것뿐만 아니라 불평등과 억압으로 번창했던 체제에 대한 청산에 관한 것입니다. 이 세계적 각성은 제국주의적 구조를 해체하고 인권과 국가 주권에 대한 진정한 존중에 기초한 질서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극 세계 질서의 출현은 전 세계의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정의의 기회이며, 서구와 시오니스트의 억압을 너무 오랫동안 지속시켜 온 구조를 해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국의 우월주의 시대가 끝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시오니스트 실체의 무제한적인 억압도 종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세계의 억압받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침묵했던 그들의 목소리가 이 새롭게 부상하는 정의롭고 균형 잡힌 세계적 풍경에서 마침내 들릴 것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한설 예비역 준장
"미국은 패권을 완전하게 상실했다.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두 패권을 상실했다. 지금 현재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미국의 패권에 대한 사망선고에 다름 아니다.
여전히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들 중에는 미국의 패권이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들은 틀렸다. 앞으로 미국의 패권은 계속 붕괴되어 아마도 지역강국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미국연방이 붕괴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미국 패권의 붕괴와 함께 러시아, 중국, 이란, 인도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유럽은 이미 사망했다. 500년 동안 역사를 주도했던 서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붕괴되어 사망선고를 내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이 참전을 한다는 것은 자살이나 마찬가지다. 필자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참전을 ‘지정학적 자살’이라고 규정한다."
☞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부원장 "한반도, 80년 역사상 가장 중대한 전환적 국면 들어서"
"(트럼프 2기의) 딥 스테이트 해체와 관련 이른바 '맨해튼 프로젝트'로 미 연방정부를 구조조정하고 예산 감축을 실현하여 관료주의를 혁파하겠다는 정책인데 트럼프는 이 임무를 정부효율부를 신설하여 사업가인 일론 머스크에게 맡겼다. 이 개혁조치를 건국 250주년이 되는 2026년 7월 4일까지 마무리할 것이며 미국 정치의 주류로 사회 전 분야에 대해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존 지배세력과 명운을 건 대결이 되었다.
맨해튼 프로젝트가 미국 내부에서 딥 스테이트를 해체 내지 약화시키는 정책이라면 전쟁 중단은 외부에서 딥 스테이트의 기반을 해체하고 자금줄을 끊는 결정적 정책이다. 젤린스키에 대한 자금과 무기 지원을 중단하고 특사를 임명해 러-우전 종전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가자 전쟁을 비롯한 레바논, 이란과의 전쟁 중단은 훨씬 복잡하여 네타냐후 정권을 교체하고 평화협상의 여건을 조성하거나 유엔안보리의 즉각 휴전 결의안을 인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5. 중 외교부 "미, 남중국해 혼란 노리는 음흉한 속셈 세상이 다 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미국은 수년간 자국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해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권리를 침해하고 도발하도록 선동해왔다”면서 “남중국해 혼란 노리는 미국의 음흉한 속셈 세상이 다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측은 말끝마다 각국이 ‘유엔해양법협약’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지만 자신은 ‘협약’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전형적인 허위의 ‘이중잣대”라고 지적했습니다.
☞ 중 외교부 “더 많은 파트너들이 브릭스 대가족의 일원 되는 것 환영”
6. "러시아의 새로운 핵 정책, 미국과 NATO가 전략적으로 막다른 길에 직면"
러시아 외교정보국(SVR) 국장 나리시킨은 개정된 '핵 억제 정책'에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 목록을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전장에서 러시아를 이길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19일 러시아는 핵 억제에 대한 국가 정책의 기본 원칙을 설명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는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포함한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공습이 핵 대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포함한 여러 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나리시킨은 서방은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더 큰 자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이는 파국적인 군사적 갈등에 휘말리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적들은 러시아 대통령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국가의 근본적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려는 결심이 워싱턴과 브뤼셀의 책략의 여지를 좁혔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푸틴 "나는 패권에 집착하여 국제 안보시스템을 파괴하고,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면서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 전 스웨덴 군 장교 발테르손 "러시아의 개정된 핵 교리, '세계적 강대국 의무'를 떠맡을 의지를 시사...러시아가 이란, 시리아, 쿠바, 베네수엘라, 알제리 및 사하라 이남 지역 국가들과 어떤 새로운 방위 협정을 체결할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7. 러시아 신무기 '오레쉬니크' 미사일 공격 일대 충격파
* 마하 10(시속 12,250km) 중거리 비핵 극초음속 미사일 : 최대 사거리 5000km, 탄두 150kt, 다탄두(MIRV) 3~6기와 지탄, 원형공산오차(CEP) 50미터, 고체연료 로켓
* "중거리 및 단거리 시스템의 전체 라인업 개발...여러 변형 미사일 시험 중"
*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현존하는 기존 미사일방어시스템으로 요격 불가능
* 유럽 깊숙한 곳과 대서양 목표물은 물론 일본, 한국, 괌에 있는 미 군사시설까지 타격 가능...키예프 5분, 영국 19분, 폴란드 8분, 벨기에 14분, 독일 11분 도달
→ 푸틴 "근본적으로 새로운 무기, 전략 핵무기와 유사한 파괴력, 양산 결정...러시아의 적대국에 그 능력을 보여줄 기회가 제공될 것"..."러시아는 러시아 영토에 무기 공격을 허용하는 국가에 대해 대응 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
→ 푸틴 "현재 미, 서방의 대응이 상황을 쿠바 미사일 위기 시나리오로 끌고 갈 것...서방 장거리 미사일을 유도하는 미국 위성을 격추하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인 권리"
→ 러 국방장관 "신형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우크라군, 쿠르스크서 35,000명 사상...우크라 최정예 부대 제거…내년 작전 무산시켜"
→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오레쉬니크 미사일이 전쟁 판도를 바꿀 것"..."'미국의 적들'에게 우리 핵기술 넘길 가능성 생각하게 됐다"
→ 쿠르차토프 연구소 국립연구센터 코발추크 소장 "러시아 초음속 발전은 서방을 넘어선다...서방은 아직 이 분야에서 우리를 따라잡을 수 없다"
→ 마르티아노프 "NATO는 러시아의 장거리 포격을 막을 능력이 전혀 없다...우리는 꽤 오랫동안 특수군사작전을 훨씬 넘어섰다. 이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NATO 대 러시아의 뜨거운 전쟁이다."
- 2019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중거리미사일제한협정(INF)에서 탈퇴한 뒤 러시아 개발
* 올해 말 러시아군 병력, 예비군 포함 230만 예정
* 영국군, 7만 정도에서 4만대로 감축 예정...SLBM 224기 보유, 2016/2024년 시험발사 실패
* 독일, 본격 개전시 비축된 탄약 6일분, 영국 일주일분 미만 추정
* 우크라군, 19일 미 에이태큼스 6발, 21일 스톰섀도우와 하이마스로 러 영토 공격
→ 러 군사전문가 크누토프 “러, 미 ATACMS 미사일 요격 성공...세계에서 러시아 방공시스템에 대한 수요 증가 가능성"
8.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나토, 어떻게 우크라에서 전쟁 일으키고 러시아를 도발했는가?"
이 전쟁은 원래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전쟁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우리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들의 주요 요구사항은 단순히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포함시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형 군수 계약업체들은 새로운 국가를 계속 나토에 가입시키길 원했습니다. 왜일까요? 나토에 가입하면 그 나라는 나토 무기 규격에 따라 군비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노스럽 그루먼, 레이시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보잉, 록히드 마틴 같은 회사들이 ‘확보된 시장’을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2022년 3월에만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1,13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돈으로 미국의 모든 노숙자들에게 집을 지어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후 우리는 추가로 240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전, 바이든 대통령은 또다시 600억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막대한 지출은 전쟁이 끝난 후에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파괴한 우크라이나의 모든 것을 재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이 ‘우리가 정말 우크라이나에 1,130억 달러를 쓸 여유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그 돈은 실제로 우크라이나에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방위 계약업체들에게로 흘러갑니다.’ 그는 사실상 이것이 돈세탁 사기라는 것을 인정한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회사들의 소유주는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블랙록(BlackRock)입니다.
공화당 토론에서 팀 스콧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우크라이나에 주는 선물이 아니라, 대출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이 대출이 결코 상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손을 들어 보세요. 그렇죠, 당연히 상환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이것을 ‘대출’이라고 부를까요? 대출 조건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출 조건은 무엇일까요?
첫째, 극단적인 긴축 정책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가난한 사람은 영원히 가난한 상태로 남을 것입니다.
둘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우크라이나는 모든 국유 자산을 다국적 기업에 매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의 최대 자산인 모든 농지가 포함되며, 이는 유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이 농지는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농토로, ‘유럽의 곡창지대’라고 불립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수많은 전쟁이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50만 명의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이 이 땅이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다는 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대출 조건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이미 농지의 30%를 매각했으며, 구매자는 듀폰, 카길, 몬산토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들의 소유주는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여전히 블랙록입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재건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을 누가 가져갔을까요? 역시 블랙록입니다.
이들은 이런 일들을 우리의 눈앞에서 벌이며, 우리가 알아차릴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래된 전략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서로 싸우게 만들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흑인과 백인이 서로 갈등하게 만들며, 끊임없이 분열을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 트럼프, 2003년 이라크 침략시 발언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확산 시킨다는 명분으로 끈질기게 우리를 끝없는 전쟁으로 끌고 들어가는 전체 글로벌리스트 네오콘 세력을 해체시켜야 한다"
☞ 트럼프 장남,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 맹비난
"내 아버지가 평화를 이루고 생명을 구할 기회를 갖기 전에 군산복합체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외국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싸우고 싶지 않다. 이제 그만하고 멈춰야 한다"
→ 이해영 교수 "바이든, 북한군 파병을 이유로 우크라의 장거리미사일 사용 허가...가짜 파병설은 통킹만 사건, 이라크 대량살상무기급의 초대형 글로벌 사기극"
→ 러 외무차관 "한국, 살상무기 우크라 공급시 모든 방법으로 대응...무모한 조치 자제하라"
→ 프랑스 애국당 지도자 필리포트 "딥스테이트의 끝없는 광기와 그 꼭두각시 바이든이 트럼프 집권 전 3차 세계대전 촉발 시도"
→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미영불, 제국주의 광기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 미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세계가 스스로를 폭파할 핵전쟁 위기에 처해 있으며 매우 충격적이다...바이든 임기 내에 미국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가능성은 거의 없다"
→ 한설 예비역 준장 "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전장은 폴란드-독일-프랑스로 이어질 것이다. 러시아는 자국의 땅에서 전쟁을 하지 않는다. 확전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 러시아는 이런 점에서 매우 냉철했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전쟁이 벌어지면 러시아의 제3차 유럽점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그렇게 되면 유럽은 다시는 독자적인 세력이 되지 못할 것이다"
□ 미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털시 개바드 _ 2202년 3월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25~30개를 비롯, 전 세계 약 300개의 생물실험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이 생물실험실은 위험한 병원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국민, 유럽 국민, 전 세계 사람들을 보호하려면 이러한 실험실을 즉시 폐쇄하고 병원균을 파괴해야 한다. 이제 이러한 실험실이 얼마나 위험하고 취약한지 깨닫고 지금 모든 미국인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
→ CIA 베테랑 필립 지랄디 "트럼프, 미 18개 정보기관 이끌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털시 개바드 지명...미국 스파이 기관, '딥 스테이트의 검은 심장' 정보 커뮤니티 뒤흔들 적임자"
9. 영국 정보기관 비밀문서 유출 '연금술 프로젝트' : 우크라 전쟁 종식을 막기 위한 작전
- 가능한 한 많은 NATO 국가를 갈등에 끌어들이고 싸우는 전략 개발
- 키예프가 이스탄불 평화협정을 방해하도록 강요한 다음 젤렌스키에게 모스크바와의 협상에 반대하는 법률을 제정하라고 명령
- 전쟁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확대하고 장기화
- 케르치 다리 폭파, 크림반도 파괴, 흑해함대 공격, 고위층 선전 도발, 제재, 국제 재판, '곡물 거래', 사이버 공격
- "영국은 젤렌스키가 관련된 모든 영국 관리, 군 지휘관 및 정보요원의 이름을 언급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10. 러시아 항공산업 완전 국산화 실현 : MS-21과 SJ-100 기종 곧 인증 통과
- 미국 보잉과 프랑스 에어버스 등 항공기 대기업으로부터 완전히 독립
- 현대적인 여객기 설계, 제조, 부품 국산화...MC-21 양산 지속...데뷔 비행 2025년 3월 예정
☞ 러시아, 차세대 초음속 전략폭격기 개발 중...투폴레프 Tu-95, Tu-22M 대체...2025~2030년 군 인도 계획
☞ 러시아 2025 국방예산 최대 규모 증액...13조5000억 루블(1455억 달러, 191조5600억원)
☞ 중국, 자체 민항기 C909, C919 이어 대형 여객기 C929 개발 중
☞ 제15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성료
→ 47개국 60만 명 참가, 380억 달러 계약
→ 중국병기관 : 차륜형 장갑차·화포·드론·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최신형 지상 장비 8종 발표
→ 이란 공군 총사령관 바헤디, 중국 주하이 박람회 참석, 강력한 관계 예고..."중국이 이란의 페르시아만 공군기지와 해군시설을 활용하는 것 논의"
→ 창어 6호 달 샘플 중국 주하이 에어쇼서 선보여
☞ 중국 6세대 전투기 첫 비행...보잉/록히드 마틴 등 기술·예산 문제로 미국은 6세대 포기?
→ 미 공군 참모총장 올빈 "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를 반드시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켄들 미 공군장관 "미, 차세대 공중우위 전투기 계획(NGAD) 재검토하고 있다" <블로그 김정호
☞ 중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과 젠-35, 미 공군 F-22와 F-35에 대해 우위 점해
[출처] 중국 6세대 전투기 첫 비행...보잉사 등 문제로 미국 6세대 포기?|작성자 김정호
12.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가자에서 어린이 17,492명 살해돼...이스라엘 의회, 12세 이하 어린이도 구속하는 법안 통과...가자지구 폭격 지속…"48시간 동안 120명 사망"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역에서 최소 700개의 우물 파괴...가자 인구 55명 중 한 명 죽여
* 팔레스타인의 자기결정권 유엔 찬반 투표 : 찬성 170개국, 반대 6개국, 기권 9개국
* 국제형사재판소(ICC), 가자 지구 전쟁 범죄 혐의로 네타냐후와 갈란트 체포 영장 발부
* 미국, 또 다른 가자 휴전 결의안에 거부권 행사...미국을 제외한 안보리 모든 회원국 찬성
* 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
* 주요르단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총격전…"범인 사살, 3명 부상"
* 이스라엘 "UAE서 실종된 랍비 시신 발견…반유대 테러"
* 이스라엘, '정부 비판 성향' 매체 하레츠 광고·구독 중단...하레츠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민주주의 해체하려 해" 비판
* 한국, 이스라엘 무기 수출 8위
13. 저항의 축 전선
* 에르도안 "튀르키예, 이스라엘과의 모든 관계 단절"
* 예멘 안사랄라군,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과 구축함 두 척 공격..."미국의 굴욕...에멘, 서아시아에서 미국 패권에 심각하게 도전"
→ "미군, 예멘 무기 기술의 정교함에 '놀라움, 충격'...이스라엘, 미국 및 동맹국을 전략적 홍해 무역 요충지에서 몰아낼 수 있는 능력 입증"
→ 미군 무기 구매 담당 부서 라플랜테 "지난 6개월 동안 후티가 한 일을 보면 정말 충격적...놀라운 미사일을 쏟아냈다"
→ 미 상원 군사전략군소위원회 앵거스 킹 ""홍해에서 후티는 수천~2만 달러짜리 드론을 보내고 있고 우리는 430만 달러짜리 미사일로 격추하고 있다. 수학은 통하지 않는다"
* 이란혁명수비대(IRGC) 수장 "이란, 진실의 약속 3(True Promise III) 작전 준비...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타격' 경고"
→ 미 FBI,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계획 누설한 CIA 내부자 체포
*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이스라엘에 이란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
→ 사우디 최고 군사관리, 테헤란을 방문...사우디-이란, 10월 오만해에서 합동해군훈련 실시
* 헤즈볼라,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전쟁부와 참모부, 군기지와 정착촌 드론 공격
→ 헤즈볼라 "우리의 미사일이 당신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 이스라엘군(IOF), 알쿠드스(예루살렘) 군인 묘지에 600개의 추가 무덤 조성 계획..."이스라엘 당국, 실제 군인 사망자 수 은폐"
→ 헤즈볼라 "이스라엘군 100명 이상 사살, 1,000여명 부상...9월 17일 이후 1,020회 이상의 미사일 발사“
→ 레바논 보건부 “24일 하루 동안 84명이 숨지며 작년 10월 이후 사망자 3천754명”
*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쟁 실패 : 식민지 정착민들의 희망은 무너졌다
→ 이스라엘, 두 달 동안 레바논 국경 마을 하나도 점령 못해...레바논 침략에 대한 정착민들의 지지 67%에서 46%로 감소...산업, 농업, 무역, 관광 마비
→ 이스라엘 정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헤즈볼라의 공격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간접적으로 약 44억 셰켈(10억 달러 이상) 지불
14.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러시아군,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149개 지역 군 비행장, 인원 및 장비에 공습...우크라군 하루 동안 1,500명 이상 사상자 발생
→ 특수군사작전 우크라군 손실 : 649대 항공기, 283대 헬리콥터, 36,559대 드론, 586개 방공시스템, 19,491개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492개 다연장 로켓발사시스템, 18,405개 야포 및 박격포, 28,661대 군용 차량
* 러 "우크라 접경 쿠르스크서 영국 용병 생포"
* 바이든 "트럼프 1월 취임식 전 우크라이나 최대한 무장시킬 것"...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 대인지뢰 공급
* 트럼프 팀, '우크라이나 프로젝트'를 침몰 비용으로 간주
→ 미 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휴전협상해야"
→ 미 의회, 2022년 2월 이후 우크라이나에 1,829억 달러 지원 예산 책정 - 국방부 감찰관
→ 러시아 "젤렌스키 측근들, 군사비 지출 문서 파기 시작...사기 및 자금 도난 증거 은폐"
* 푸틴-숄츠 2년 만에 통화, 우크라이나 갈등과 에너지 협력, 중동 긴장에 대해 논의
→ 독, 우크라이나에 두 번째로 큰 군사 지원 국가...약 106억 유로(111억 달러) 무기 지원
*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리 부의장 "2023년 7월~2024년 6월 미국의 EU 상품 수출, 2021년 대비 34% 증가한 3,670억 달러...2024년 미국에서 유럽으로의 석유 공급 두 배(101%) 증가, LNG 181% 증가"
→ 러시아, 가스대금 지불 거부한 오스트리아에 가스 공곱 증단
15.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인도, 극초음속 콰시 탄도미사일 개발...마하 7.5, 사거리 700~1,900km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브릭스 파트너국 가입
* 중국-이란, 아크간 경유 도로 건설 착수
* 이란 국방장관 베네수엘라 방문...새 협력 협정으로 군사 협력, 전략적 관계 강화
* 이란 법정, 미국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순국한 이란 군사고문 가족들에 480억 달러 배상’ 명령...“미국이 ISIS의 주요 지원자”, “솔레이마니 복수 방안 계속 논의”
* 러시아-인도네시아 해군 합동군사훈련 자바해에서 진행...인도네시아, 러시아에 ‘무기와 군사장비 공급, 병사와 특수군 훈련’ 요청
* 러시아 북부 함대 호위함 제독 골로브코, 영국해협에서 훈련 실시
* 러시아, 일부 우호국에 우주항구 건설 제안...우호국 영토에서 로켓 발사 지상 인프라 구축
* 러, 농축 우라늄 미국 수출 일시 제한...러, 2023년 미국의 농축 연료 수요의 27% 충족
→ 푸틴, 니켈과 티타늄 같은 전략적 물자의 수출 제한을 정부에 요청
* 우익독일을위한대안(AfD)당, 유엔에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건에 대한 정부 역할 조사 촉구
* 네덜란드 보건장관 아게마 "코비드 팬데믹은 군사작전이었고, 네델란드 보건부는 나토의 지시에 따랐다"
* 루마니아 대선서 '친러·반나토' 후보 깜짝 선두..결선 진출
* 우루과이 대선서 오르시 당선…5년 만에 중도좌파 재집권
* 미군 자살자 대폭 증가 : 2022년 493명, 2023년 523명
* 일론 머스크, X(구 트위터)에 연준 폐지법안 제안 <내일신문>
* 미국 부채 36조 달러 돌파, 이자만 1조 달러...미국인 1인당 $106,600, 납세자 1인당 $272,800...GDP 대비 부채율 122.85%(2000년 55.36%, 1980년 34.71%)
→ 주정부, 지방정부,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및 개인 부채를 고려한 미국의 부채는 2023년 기준 102조 6,300억 달러...전체 세계 경제 규모 105조 4,000억 달러와 비슷"
→ 일론 머스크 "과도한 정부 지출이 미국을 파산으로 몰고 가고 있다"
→ JP모건 CEO 다이먼 "미국 경제가 시속 60km로 낭떠러지로 달려가고 있다"
* 미국 비정부기구(NGO) '오픈시크리트' "미국 국방 계약자가 2023년 연방정부 로비에 쓴 돈 1억4000만 달러에 육박"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2001년까지 세계 153개 지역에서 발생한 248건의 무력 충돌 중 미국이 일으킨 건 201건"
* 미 블랙스톤, 현재 30만 채가 넘는 주택을 보유한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업 임대주...미 빈 주택 1,600만 채, 노숙자 1명당 28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