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세력의 집요한 판깔기 작업은 제2의 대통령XXXX / 김채환 시사이다

[민윤정]

오동운 우종수 박세현 찢, 국수본 공수처 특수본 향한 국민분노댓글 무한정!!

https://youtu.be/0qB_BcIMfcc?si=Ga6h2uTkSsBscHQL

<배후세력의 집요한 판깔기 작업은 제2의 대통령 XXX> 시사분석 김채환님 시사이다!

[대통령관저 또 공격....배후세력 충격적]

[대통령 경호처 겨냥....'또 시작 된 표적수사']

서울지검은 3월18일 오후  대통령 경호처의 김성훈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부지법에 청구'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 국수본은

이미 김성훈경호차장에 대해 3차례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한 2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그동안 모두 '반려 혹은 기각' 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6일 고검이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며

결정하면서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한 것입니다.

'서부지법'하면 우리 자유우파국민들에게는 트라우마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공수처의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영장'청구 당시 형사소송법110조 111조를 '예외'로

하는 '기형적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판사'가 있는 그 법원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왜 또 서부지법인지 그 악몽이 떠오릅니다.

[또 '서부지법'에 영장청구....또 영장쇼핑, 또 판사쇼핑 신호]

국수본의 영장신청, 그리고 서부지검이 이를 받아서  서부지법에 영장청구를 했는데

좀 의심스럽지않습니까?

'제2이순형, 제2차은형 같은 우리법연구회 판사를 만나 원하는 구속영장을 받으려는 의도'

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경찰청 국수본이 앞선 3차례 영장신청이

검찰에서 모두 거절되거나  기각되었음에도 다시 동일한 내용으로 

'4번째 영장을 신청했다는 사실'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보복성 표적수사'라는 의심 때문입니다>

서부지법을 영장청구하는 곳으로 정한 것은  영장쇼핑, 판사쇼핑이라는 

악의적 의도가 뚜렷해 보이지않냐 이것입니다.

이번,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다음 '5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1) 김성호경호차장에 대한 4차례 영장....법의 이름을 빌린 국가폭력이다.

네번씩이나 같은 내용으로 영장을 청구한 것은'과잉수사이자 反인권적  국가폭력'입니다.

더구나 4차례나 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검찰이 영장을 3차례나  거절 또는 기각한 것은 

김성호차장과 이광우본부장의 혐의가 구속사유를 충족을 못함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국수본은 서울고검의 '영장심의 위원회'까지 동원하여

다시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대체, '국수본'은 누구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것입니까?>

공수처의 '오동운'입니까 아니면 야당의 누구인가요?

아니면 외부세력  그 누군가가 있는 것인가요?

이처럼 대통령을 경호하는 최측근들을 향한 집요한 공격은 

'대통령을 향한 공격'이자  정치적 보복이 계속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2)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대통령에 대한 경호 무력화' 시도!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무력화시켜 또다시 대통령을 위험에 빠뜨리려고하는
'정치작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차장과 이본부장은 공수처와 국수본의 '불법체포'에 대항하여
'대통령 경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공무집행 방해가 된다는 것인가요?
공수처의 대통령체포 시도는  법원이 이미 '불법'으로 결정한 사안이며
대통령 경호처가 이에 대해 대응한 것은 당연한 '직무수행'였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중앙지법의 '지귀연'판사는 대통령구속이 취소 된 이유 중이 하나로
공수처가 발부했던 체포영장이 '위법'했음을 명백히 판시했습니다.
정당한 대통령 경호업무를 수행한 것을 두고  검찰과 국수본이  공무집행방해라고
주장하는 영장을 청구한 그 자체가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을 정면으로 받아치는
'反법치적 행위'입니다.

특히, 국수본이 이번 영장청구에서 추가한 '직권남용혐의 '
즉, 경호처 내부지시를 따르지않은 간부들에 대한 인사조치와 보안폰 삭제 지시까지
'범죄'로 몰아가는 행태는 ''대통령 경호를 무력화하여

대통령을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反국가적 행위'로 추후에 이들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단죄'되야만
할 것입니다.

(3)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은 '윤대통령을 겨냥한 공격''
검찰과 국수본의 계속 되는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청구'는 
다름아닌  윤대통령을 향한 공격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이 대통령구속을 취소하며  '공수처의 영장이 불법했다'고 판시했음에도
국수본과 검찰은  대통령경호실을 집중 공격하며 경호책임자들을 구속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책임자를  강제로 구속하려는 것은
곧 대통령의 신체적 정치적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경찰과 검찰이 사실상 대통령을 상대로 협박과 압박을 가하는 이 현실이야말로
국가안보자체인 대통령의 신변보호자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 입니다.

더우기 '서울서부지법'이라는 특정한 법원을 선택 해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얻으려는 시도는 '사법부의 공정성'마저도 무너뜨리는  심각한 행위라고 할 것입니다.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대통령2차 체포 배후세력의 음모']
배후세력이 분명히 있으며  이들은 대통령 2차 체포를 하겠다는 의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법원이 이미 공수처와 국수본의 '위법성'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히려 대통령 경호처의  죄를 뒤집어 씌우면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작 수사해야 할 자들은  대통령에 대한 불법수사를 강행했던 

'공수처' '국수본'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은폐하고 
대통령 경호를 충실히 수행한 이들에게 무리한 '범죄행위를 적용'하려고 있는바
<이는 대통령을 다시 체포하고 구금하려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헌법재판소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의도''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현재 심사 중이 헌법재판소의 심리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려는
''정치적 음모'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탄핵 심사를 진행중인 중요한 이 시점에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경호처 간부들을 구속하려는 것
헌법재판소에 '無言의 메시지'......'헌재야 보거라 대통령은 이제 힘이 없어'
이런 의미를 전달하려는 턱없는 ''정치공작'입니다.

**결론을 언급하기 전에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국민여러분 지치지마시고  좀 더 힘을 냅시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기도하며 대통령께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서울서부지법의 판사 XXX....법의 이름을 악용한 폭력 없어야!]
국수본의 뒤에 '공수처 오동운'이 있을 것입니다.
저들이  김성훈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요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이든  이들에 대한 수사는 이미'정당성'을 잃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지귀연판사  법원이 이미 '수사과정의 위법성'을 
명확히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적수사'와 '보복성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법의 이름을 악용한 폭력'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권력의 남용과 정치적 목적이 법과 정의를 더 이상 훼손하지못하도록
검찰, 법원, 국수본 , 공수처가 '김성훈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을 
어떻게 대하는지 엄중히 '감시'해야하며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법치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 더러운 이름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고  어떤 준엄한 심판을 받게되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이번 영장심사를 맡게 될  서울지법의 판사가 누구인지 아직 알려지지않았지만
'부당함이 쌓이면 죄가 되고  죄가 쌓이면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된다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안전과 대통령경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김성훈차장과 이광우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즉시 '기각'하여  '법치주의'를 바르게 세워주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댓글>

*김성훈경호차장, 이광우경호본부장에겐  나라에서 '훈장'을 줘야할 사람들입니다.

정상적 두뇌를 가진 '진짜 대한민국국민들'대상으로 이에 대해 물어보십시요

당연히 ''상을 내려야할 애국충신'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사람을 구속시켜 윤대통령 신변을 보호할 막을 벗겨버리며

또다시 불법체포해서 불법구속시키려는 대가리를 굴리는

'오동운,우종수,박세현, 그리고 전과4범'  너그들을 정말 이제 미국이 가만놔둘까?

미국은 이제 말만하는 미국이 아냐,  종이호랑이 바이든시대는 끝났어

Morse Tan 국제형사 사법대사(트럼프1기)  이분이  트럼프2기 행정부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속한 인물들에 대한 경고를 대신 

UPI에 칼럼으로 게재한 내용을  反국가세력들 이번 사법쿠데타 일으킨

오동운 우종수 박세현 전과4범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반드시  그 칼럼 읽고

마음에 깊이 새겨두거라     마음의 준비 하거라 알았니?

*  국수본부장 '우종수'  공수처장 '오동운' 
한동훈의 현대고 후배 ''박세현 특수본부장'  그리고 더불어공산당의 '찢'은
김성훈경호차장 이광후본부장에 대한 불법위법적 4번째 구속영장 더우기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이 깔려있어  '영장쇼핑 판사쇼핑'이 가능하게 또다시
일을 질러대는  이자들이 노리는게 '대통령 경호 무력화'와  '헌재에게 겁박줘서
대통령 탄핵인용'하라는 협박임이 분명하기에
우리 가족과  주변인들이  틈날적마다
우종수, 오동운, 찢, 박세현을  'CIA'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부터!

* 우파 애국세력들에게  '우종수 오동운 전과4범  박세현'을  CIA에 신고해야할
이유를 설명하고  많은 인원들이  CIA신고가 진행되게 할 것입니다.

CIA에 신고된 후에  어마무시한 효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 좌파들은 알고있겠지?
미국비자발급 중단& 미국입국금지라는 선물이 안겨진단다

알겠지? 오동운 전과4범 우종수 박세현 박범계 박선원 김병주 그리고 한동훈!!

*서부지법 전시회에 걸려있던  소름끼치는 제수이트가 원하는 메시지가 담겨진
그림들 &  서부지법 우리법연구회 판사들  CCP  더불어공산당  文과 전과4범
너그들에  모든 죄를  바로 하나님께서 샅샅이 다 알고 계시단다.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날 갑자기  숨도 쉬지못하게 뼈도 추리지못하게 한방에
내리친다는 것 저들은 모르고 있다.

///////////////////////////////////////////////////

(2)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대통령에 대한 경호 무력화' 시도!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무력화시켜 또다시 대통령을 위험에 빠뜨리려고하는

'정치작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차장과 이본부장은 공수처와 국수본의 '불법체포'에 대항하여

'대통령 경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공무집행 방해가 된다는 것인가요?

공수처의 대통령체포 시도는  법원이 이미 '불법'으로 결정한 사안이며

대통령 경호처가 이에 대해 대응한 것은 당연한 '직무수행'였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중앙지법의 '지귀연'판사는 대통령구속이 취소 된 이유 중이 하나로

공수처가 발부했던 체포영장이 '위법'했음을 명백히 판시했습니다.

정당한 대통령 경호업무를 수행한 것을 두고  검찰과 국수본이  공무집행방해라고

주장하는 영장을 청구한 그 자체가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을 정면으로 받아치는

'反법치적 행위'입니다.

특히, 국수본이 이번 영장청구에서 추가한 '직권남용혐의 '

즉, 경호처 내부지시를 따르지않은 간부들에 대한 인사조치와 보안폰 삭제 지시까지

'범죄'로 몰아가는 행태는 ''대통령 경호를 무력화하여 대통령을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反국가적 행위'로 추후에 이들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단죄'되야만

할 것입니다.

(3)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은 '윤대통령을 겨냥한 공격''

검찰과 국수본의 계속 되는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청구'는 

다름아닌  윤대통령을 향한 공격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이 대통령구속을 취소하며  '공수처의 영장이 불법했다'고 판시했음에도

국수본과 검찰은  대통령경호실을 집중 공격하며 경호책임자들을 구속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책임자를  강제로 구속하려는 것은

곧 대통령의 신체적 정치적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경찰과 검찰이 사실상 대통령을 상대로 협박과 압박을 가하는 이 현실이야말로

국가안보자체인 대통령의 신변보호자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 입니다.

더우기 '서울서부지법'이라는 특정한 법원을 선택 해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얻으려는 시도는 '사법부의 공정성'마저도 무너뜨리는  심각한 행위라고

할 것입니다.

[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대통령2차 체포 배후세력의 음모']

배후세력이 분명히 있으며  이들은 대통령 2차 체포를 하겠다는 의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법원이 이미 공수처와 국수본의 '위법성'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히려 대통령 경호처의  죄를 뒤집어 씌우면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작 수사해야 할 자들은  대통령에 대한 불법수사를 강행했던 '공수처' '국수본'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은폐하고 

대통령 경호를 충실히 수행한 이들에게 무리한 '범죄행위를 적용'하려고 있는바

<이는 대통령을 다시 체포하고 구금하려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경호처 간부들에 대한 영장폭력....''헌법재판소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의도''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현재 심사 중이 헌법재판소의 심리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려는

''정치적 음모'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탄핵 심사를 진행중인 중요한 이 시점에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경호처 간부들을 구속하려는 것

헌법재판소에 '無言의 메시지'......'헌재야 보거라 대통령은 이제 힘이 없어'

이런 의미를 전달하려는 턱없는 ''정치공작'입니다.

**결론을 언급하기 전에 국민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국민여러분 지치지마시고  좀 더 힘을 냅시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기도하며 대통령께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서울서부지법의 판사 XXX....법의 이름을 악용한 폭력 없어야!]

국수본의 뒤에 '공수처 오동운'이 있을 것입니다.

저들이  김성훈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요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이든  이들에 대한 수사는 이미'정당성'을 잃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지귀연판사  법원이 이미 '수사과정의 위법성'을 

명확히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적수사'와 '보복성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법의 이름을 악용한 폭력'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권력의 남용과 정치적 목적이 법과 정의를 더 이상 훼손하지못하도록

검찰, 법원, 국수본 , 공수처가 '김성훈경호차장과 이광우경호본부장'을 

어떻게 대하는지 엄중히 '감시'해야하며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법치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 더러운 이름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고  어떤 준엄한 심판을 받게되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이번 영장심사를 맡게 될  서울지법의 판사가 누구인지 아직 알려지지않았지만

'부당함이 쌓이면 죄가 되고  죄가 쌓이면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된다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안전과 대통령경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김성훈차장과 이광우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즉시 '기각'하여  '법치주의'를 바르게 세워주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댓글>

*  국수본부장 '우종수'  공수처장 '오동운' 

한동훈의 현대고 후배 ''박세현 특수본부장'  그리고 더불어공산당의 '찢'을

김성훈경호차장 이광후본부장에 대한 불법위법적 4번째 구속영장 더우기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이 깔려있어  '영장쇼핑 판사쇼핑'이 가능하게 또다시

일을 질러대는  이자들이 노리는게 '대통령 경호 무력화'와  '헌재에게 겁박줘서

대통령 탄핵인용'하라는 협박임이 분명하기에

우리 가족과  주변인들이  틈날적마다

우종수, 오동운, 찢, 박세현을  'CIA'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부터!

* 우파 애국세력들에게  '우종수 오동운 전과4범  박세현'을  CIA에 신고해야할

이유를 설명하고  많은 인원들이  CIA신고가 진행되게 할 것입니다.

*서부지법 전시회에 걸려있던  소름끼치는 제수이트가 원하는 메시지가 담겨진

그림들 &  서부지법 우리법연구회 판사들  CCP  더불어공산당  文과 전과4범

너그들에  모든 죄를  바로 하나님께서 샅샅이 다 알고 계신지.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날 갑자기  숨도 쉬지못하게 뼈도 추리지못하게 한방에

내려친다는 것 저들은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