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버거 장군, 후임자 지명

[악어잡는사자]

버거 장군, 후임자 지명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16일

해병대 부사령관 에릭 M. 스미스 대장

 데이빗 H. 버거(David H. Berger) 장군은 목요일 밤 누가 미 육군의 화이트 햇 파티션 사령관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채울 것인지에 대한 추측을 신속하게 끝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평의회(현재 군대의 모든 부서에서 온 12명의 고위 장교)를 암호화된 화상 통화로 소집하여 뉴스를 전달했습니다. 그의 후계자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투에서 해병대를 이끈 용감하고 전투로 단련된 장교인 해병대 부사령관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가 될 것입니다.

 그의 공로상은 전설적이며 해병대는 그를 존경합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제외하고 스미스 장군은 미 해병대 남부 사령부, 해병 1사단, 해병 3원정군, 해병대 전투 개발 사령부를 지휘했습니다.

 더 최근에는 합동 특수 작전 태스크 포스가 FEMA의 마운트 웨더 거점을 점령할 수 있도록 하는 전투 계획의 초안 작성을 도왔습니다.

 부름에 불참한 스미스 장군은 1월 1일부터 모든 화이트햇 군사작전을 지휘하게 될 것이라고 버거 장군은 말하면서 당분간 권한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이 일에 적합한 해병입니다."라고 버거 장군은 평의회에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그를 만났고 그의 명성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 중 소수는 곧 그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말도 안돼. 해병이자 진정한 애국자. 그는 상황을 뒤흔들 것이고 당신들은 나에게 보여준 것과 같은 존경과 경의를 그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주위에 있을 것이고, 라인에서 조언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미스 장군은 쿼터백이 될 것입니다.”

 버거 장군은 자신의 사임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와의 통화에 정통한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끓어오르는 증오가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는 모두 지나치게 과장된 것입니다. 최근에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내 이유는 내 자신입니다. 이 모든 것을 말씀드리자면 스미스 장군은 도널드 트럼프의 클론이나 더블이 마라라고에 앉는 것에 대한 엉뚱한 이야기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들 똑바로 차리십시오. 트럼프가 우리에게 이 책임을 주었고 여러분 모두가 그의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버거 장군이 짧고 진심 어린 연설에 이어 자신이 화이트 햇 커뮤니티와 그의 대통령을 자부심, 존엄성 및 명예로 섬겼다고 느꼈으며 평의회에 "선한 싸움을 계속 하라. 심지어 어두운 날일지라도" 라고 간청했습니다. 

참고: 낸시 펠로시의 재판은 어제 오후 늦게 종결되었습니다. 그것을 작성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이 걸릴 것입니다. 평결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general-berger-names-his-replacement/

General Berger Names His Replacement | Real Raw News

[mark]

해병대 부사령관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악어잡는사자]

리더는 정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죠. 후임 장군이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바입니다. 본전치기만 잘해도 될 것 같습니다.

[빛이되고싶은사람]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넵. 감사합니다. 키미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을 점찍은 것 같긴한데 기사님께서 다른 할 일이 있다 하셨으니 기사님 등장 시기는 좀 더 미뤄야 할 것 같네요.

[여호와닛시]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감사합니다. 제너럴 버거. 아쉬운 점은 있지만 어쨌든 지금껏 소신을 가지고 이끈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도 트럼프 대통령을 잘 보좌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후임 스미스 장군이 화이트 햇 지도부를 잘 이끌기를 바랍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올해도 벌써 2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요즘 서서히 불이 지펴지는 것 같으니 이제 장작을 팍팍 쏟아부어 활활 타오르기를 바랄 뿐입니다. 인류의 대각성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지구 행성이 되기를......

[참외맛]

기사님이 아니라면 13th 기사님중 한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자리이니만큼 영성이 깨어있어서 지구를 널리 내다볼수있는 혜안을 가진분이길 바랍니다.

[악어잡는사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암울한 날일지라도 선한 싸움을 계속 하라"는 문장을 보아하니 지도부가 그동안 여기저기 풍파를 겪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딥스의 미디어 선거조작 및 공작질에 속아 넘어가 고위급 몇 몇이 바이든에 투항하는 거 보고 참 어이가 없었더랬죠. 짬밥 오지게 먹고 별을 여러개 달면 뭐하나 싶더군요. 신념이 마구 흔들리고 마음이 갈대인 것을... 참외맛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케플러85]

부디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군부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지휘부의 공석이 있어서는 안되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