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心情을 뭐라고 표현 해야 할까?
살아오며 할 말을 잃은 경험이 적지않다 .
일찍이 철이없어 몰랐던 것을 어른이 되여
지난 어느것에 錯誤를 알게 될 때 멍 "해지던 것들이 적지 않다.
어쩌다가 철부지 고집으로 꿈을 이루고싶어 무작정 공항을 빠져 나오던날
비행기가 육지와 멀어지며 구름위를 오를 때"
이건 아니다 "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중국계를 거처 꿈이 실현되면 미주로 날아가 평생 국제적 활동으로
夢想을 펼치리라던 것을 생각지 않게 접어야 할 때
굴복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어리석은 짓을 했던 때도 있었다.
얄팍한 자존심은 귀국행에 몸을 실을수가 없었다 .
나를 증명하기 위하여 오토바이 자동차 면허증을 언어도 안통하던 때
시험지를 받아 거의 만점으로 따 버렸다.(내가 말이 안 통할 뿐 바보가 아니다) 라는오기로-
중국어 하나도 배우기 어려운데 나는 대만어를 필히 해야하는 환경이였고
두가지를 동시에 배우며 팔푼이 같이 사성을 못 운용하는
평음발음 습관의 한국식 중국어는 가는 곳 마다 내 자존심을 건들곤 했다 .
( 본지 사람들은 한국식 억양의 중국어를 들으며 귀엽고 신기해 했지만 )
어느날 교포들 모임에서 그 얄팍한 자존심은 위로를 받게됬다
통역을 한다는 한국에서 중국어 과를 나왔다는 나보다 본지에 오래 머무른
교포는 경상도 사투리 중국어를 하고 있었다 .
이번 대선을 향한 여당의 경선 결과를 지켜보고
그것에 대한 내 마음을 쓴다는 것이 다른 주제속을 돌아나오며
그렇다 .
당연한?
이미 생각한 결과?
정치 흥행과 뒷면의 이야기등
적지않은 벗들이 미흡한 나에게 정국에 대한 의견을 물어오곤했다
( 아마 " 그간 본인이 해 줬던 내용들이 틀림없음을 보고있을 것이다 )
당파 당정 문제를 건들지 않는 본인으로서
정국 분석이나 .정치문제 깊은것 그 골자를 토대로 끌적이기 싫기때문이다 .
준 결승이 끝나서 홀가분?" 하련만
오히려 천근 만근 더 무겁고 마음이 힘이든다
진작 부터
계속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전 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자꾸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한다
바보처럼 컴 앞에서 혼자 이짓이 몆년째며 숫한 갈등도 있었다
몰래 숨어 다니며 하던 때가 오히려 내게는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어쩌다 까페를 들어가서 모든게 들통이 나 버렸고
그로인해 은근히 적지 않은 곤란을 받곤 한다 .
메일이나 통신란에 경축 문자와 기쁜 언어들이 들어와 있다
더러 " 그간 많은 수고를 했다"는 격려? 문자도 들어와있다
그런데" 나는 기쁘지도 즐겁지도 않다
이미 결과는 뻔? 한 것이 였다고 말 한다면 그간 주야로 온 . 오프에서
숫하게 힘을 쓴 분들이 서운 해 하실지 안다 . 이들이 그간 해 온 노력을 안다면 "
온라인 속에서 날이훤이 새는 새벽까지 각 포털에 국내 열정 국민들과
해외 교포들이 숫한 정열을 쏫으며 밝은 사회 운동 게몽글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쓰고 있다 .
많은 분들이 고심하고 성공을 위하여
욕도 먹고 오해도 받으며 각종 역활을 맡아 했던 것은 사실이다 .
허나"
다른 이해 타산의 고리에서 한 발짝식 진취적인 행동이 남모르게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대응하며 진회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정치는 타협이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그것이 국익, 민익, 민생을 위한 설계된 정책을 맞춘 것 이여야 만이 국민이 행복 해진다.
그러나 이것은 민초의 꿈일 뿐" 실체 정치인의 협상 상 위에는 국가와 민생은 없다 .
당과 개인 세력의 이률적 분배와 이해 타산의 자리 나눔 각 안건의 협상이 있을 뿐 "
슬픈 현실 이지만 " 이것이 정치다
야당 후보 , 또는 제 3세력?과의 경쟁인 결승전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것이 아니다
박근혜 후보와 대한민국 , 그리고 국민 ,
또 하나 본인 마음속에 가장 힘든 것은
박정희 그분의 명예다 .
박근혜 후보의 당선 여하를 떠나 여당 대선 후보가 된 박근혜 선수,
문제 중점은 "이기고 지고를 막논하고 "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명예가 그의 모든 행동언어 성과에 걸려있다
만약" 대선에 지게되면 어떤 추한 욕을 퍼 부을 것이며
이겨서 대권을 잡아 국가대사를 끌어가며 생기게 될 각종 문제가 더 걱정 스럽다
현제 정치계 " 역대 각종 범법비리 부조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물밑에 헤엄치고 있고
정치계 인물들도 여 야 가릴것 없이 역시 그사람들 아닌가?
지금 국제 정세는 상생과 융합이 아닌 "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는 치열한 경제전쟁 중이다
거의 대 기업들의 경쟁으로 국가경제의 흥망이 연결되여 있을정도다
십년 전 쯤만 해도 상생과 융합이 적합했던 시기다
그러나" 쾌속으로 변하는 국제 정세는 고 문명으로 치닷고
관계 상품들은 극렬한 경쟁적인 구조로 인하여 상생과 융합과 걸이가 크게생긴다
하여 " 하나가 살면 하나는 죽는다 . 이름없는 소기업 상품은 경쟁대상도 못되고
꽁짜로 주어도 가져가지도 않는다 ,.
여기서 안철수 교수의 의견을 듣고 본인은 안교수의 국제관에 의구심을 품었고
어느 지역 소상인 같은 그의 국제 사장을 인식하지않고 국가경쟁력을 배제한 판단에
본인은 그를 절대 대권 후보는 아니다라고 느낀다 )바보스런 내가 보는 견해로 -
예전 중소 기업적인 분배와 나눔을 토대로 이어오던 체계가 점점 바뀌고 있는 것이다
정밀기계 , 공구와 대체 하청업의 전통 상품 생산선 중소기업은
한정된 상품으로 시장도 크지 않고 발전 범위가 고정적이며 오랜 전문기술로 이어오지만
신 과학 상품은 몆달 사이로 상품이 도태되며 필히 쾌속 새상품 개발만이 경쟁을 하게되고
중소형 나눔식의 기업 운영이 거의 불가능한 업종이 되여간다
국제 무역 법이 바뀌면서
민생 필수 각종 상품도 앞으로
비슷한 형태로 인하여 타격이 될 것으로 본다
장기 정치 당파 패 싸움에 빠져 조직과 단체 이해 타산만 키운 정치계로인하여
민생 사회복지 제도등 엄청난 불 균형으로 불만과 불신이 가득한 현싯점
다음 대권 주자는 누가 되든 이런 장기적인 문제 해결로 곤난을 겪게 될 것으로 본다
오천년 이래없던 이 엄청난 발전 한국의 튼튼한 기틀을
쿠테타다" 군사 독재다 " 역적을 만드는 오명을 뒤집어 쓰며 전쟁후 살아남은 어른들과 함께
고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두분의 생명으로 바꿨다 .
본인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
주먹큰 늠이 왕이던 난장판 같던 자유당 썩음을 못견딘 학생들의 항쟁
4.19가 의거 였고 그것을 성공 시킨 5.16은 혁명이다 . 그로인한 오늘의 한국이 있다
군사 정권? 누가 군인은 정치하면 안된다고 정했나?
다른 이름달고 정권잡은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
5.16이 쿠테타면 .4.19도 의거가 아니고 .
무기로 군경을 대항한 광주 사태는
국가 전복을 꾀하며 특정인을 위한 정권 쟁탈위한 반란이며 폭동이라 하겠다
박정희 개척사가 모멸되면 한국인 긍지가 사라지고 뿌리가 없어진다
이 싯점
오랜 썩어온 정치계의 그릇된 각종 안건과 법안들을 보며
앞으로 박근혜 후보가 대권을 잡고 안잡고 "
이제 " 박근혜 후보는 역사적인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모든 구태 잘못 된 법안과 현안들을 철저히 재 검토하여 썩은 것을 도려내고
공 관료등 범법 범죄를 퇴치할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 추진해야 만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법조계 교육계 각계를 바로세우는 대 청소를 해야 할 것이며
만약 그것을 실행 하지 못하면 ...
본인은 아프지만 박근혜 후보를 칼질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본인은 고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피로 일궈놓은 대한 민국을 사랑한다 .
그 누구도 " 박정희 그분을 욕되게 할수는 없다
하여" 박근혜 후보를 바라보는 본인의 마음은 천근 무겁기만 하다.
다만" 현 정치계 박후보 보다 믿음이 가는 사람이 없다.
모든 대선 후보들이 몆십년전에서 헤메거나
현 국가 민생문제와 걸이가 먼 네거티브에 열 올릴때
국가 대사와 민생문제등 전문가와 함께 정책 설계까지하며
준비된 대선 후보는 박근혜후보 하나임을 국민은 분명히 보고있다
대한 민국 국사와 7천만 한국인 대표할 사람이면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어야 한다
다른 후보들은 아직도 자리싸움과 쓸모없는 정치언어로
국민을 현혹하여 별안간 그자리에 앉으면 언제 무슨일을 하겠는가?
그런 준비도 제대로 안된" 대통령 시켜주면 하겠다" 우리당파가 이기고 보자식 정치꾼들이
과연" 7천만 한국 민생문제와 막대한 국사문제를 언제 풀어 나가겠는가?
국민이 믿는 박근혜 후보 . 절대" 국민을 실망 시키지 않으리라 본다
부디 2012년 대선에 성공하여 안정속에 변질된 한국인 인성을 어울러
도덕과 신뢰가 살아있는 배려와 감사로 아이를이 평화롭게 성장하는
밝은사회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전 국민이 고대 하고있다.
축 " 경선 승리 새누리당 박근혜 대표 "
2012년 대한민국 대선 "
박근혜 후보는
~~~
필히 (龍珠) 를 물어 國太民安을 만들어라 .............tw/lana
lana |2012.08.21. 06:30 논객방-
http://www.barunnews.com/news2/service/bbs/refer.asp?P_Command=mess&P_BID=bbs1&P_Index=28143
바른 뉴스 ..
첫댓글 공감하며 읽엇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때까지는
아직은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 바쁘고 할겁니다.
멀리서 항상 고국을 잊지않고 근혜님을 응원해주시는 라나님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동안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기저기서 서로 스치며 움직이고 아무튼 이제 한고지만 넘으면 되는데
고개넘어 산은 더 높고 그산을 넘으면 더 험한 일이 많으려니
그 엄청난 짊을 질 준비를 하신 분이 사명감에 필히 대청소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태양님 암튼 부지런 하십니다
트윗에서도 여기서도 뵙고
이제 " 정말 눈앞에 바짝 다가온 대선
이 고개을 넘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철주야로 힘썼든가요
꼭이" 누구를 지지한다는 목적보다
대한 민국을 위하여 모두 냉철한 판단으로
박 근혜 후보가 적임자라 절실히 느끼기에
모두 한마음 아니였나 합니다
.12월 대한민국 제 1대 여성 대통령 탄생을 념원하며
필히 해 내시리라 굳게 믿어봅니다
항상 바삐 들러 분위와 글을 보고 나가곤 했지만
이제 주제가 한곳으로 뭉치니 힘이 커지겠으나
정치속성 .....
모든 회원님 온오프에서 그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건장 챙기시고 알곡 가득한 가을 맞으세요
516 쿠테타가 아니라
구국의 혁명 입니다.
라나님의 힘찬글 보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