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iCJO4H2FV-s?si=GKRg55lAzcJtweCG
프랑스에서 사셨던 기자분이 하는 말임
프랑스 가수도 아닌
캐나다 퀘벡(불어권) 가수를 쓴 개막식
1) 누구나 알법한 프랑스 가수가 없다.
2) 프랑스어를 쓰면 국적불문 우리 사람!
(약간의 식민지 의식)
전세계가 아는 빌보드 1위 가수 조르디 bebe
1993년 곡
영국 올림픽때
폴메카트니
스파이스걸스
에드시런 등
1900년대~2020년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가수가 장식하고
007 제임스본드가 여왕님 모시고옴
이번 미국은 톰쿠르즈가 등장함
> 프랑스는 국민밴드 피닉스가 등장했대
뤽베송감독이라는 명장이 있잖아
레옹!!
>1994년 작품
그.. 에바그린 나온 영화는?
> 2003년 작품인데
이것도 감독 이탈리아인
한국에서 소소히 매니아층 있었던
아멜리에는 2001년 작품
대부분 우리가 아는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예술가들은 1800~1900년대 초
참고로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이 그림을 그린
고흐는 네덜란드 사람(1890년 사망)
대중문화가 약해도
인문학은 프랑스가 최고지~
빅토르위고, 까뮈..
> 대부분 19세기 작가들
철학가이자 작가인 사르트르 > 1905년생
례...
1942년 한국 광복도 전임
그래도 프랑스하면
엑스포의 근원, 에펠탑, 전 유럽의 트렌드세터지
브리저튼봐도 파리 출신이라고하면
다들 멋있다고 하잖아~
그거 1900년임
2008년 이후 노벨과학상 수상X
프랑스의 전성기는 20세기 초
이 파리에 대한 모든 로망을 영끌한 영화의
배경은 1920년대 파리임
프랑스는 지금 문화강대국인가?
그래도 남은것
이남자 한번쯤 봤지
LVMH 아들임
펜디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지방시
셀린느
태그호이어
+
화장품 로레알
다 여기 소속...
첫댓글 과거의 영광을 울궈먹고 빨아쓰는 중이군
진짜 허울만 남았네 예술하면 파리하던 것도 옛날 시대 예술이지... 자국 가수 아닌 사람들 나오는 거 보고 의아하긴 했음
유럽은 식민지와 지금도 남아있는 경제식민영향으로 살아남는거지
걍 접시까지 꾸역꾸역 다 훔쳐가는 놈들일뿐
언제적 프랑스야 솔직히 감성빨이지 화려한 포장지 그자체임 속은 빔
걍 도둑놈들이잖아
후레앙스..후레시끼들 콱씨 올림삐끄에서 루이비통 광고나 하고 잘 하는 짓이다~~
명품 올림픽 할수밖에 없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