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소속사 SM C&C는 22일 조선닷컴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 “개인 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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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결별…“조력자로 남을 것”
귀리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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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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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꺄아아아악 굿 혜성눈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