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xYpEzcD
도로 위 떼쓰던 아들, 두고 돌아선 엄마…결국 사고나 뒤늦게 오열
도로에 누워 엄마에게 떼를 쓰던 아이가 자동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지무신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께 중국 광둥성의 한 도로에서 남자 아이(3세)가 교통사고를 당
n.news.naver.com
도로에 누워 엄마에게 떼를 쓰던 아이가 자동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광둥성의 한 도로에서 남자 아이(3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 CCTV 영상을 보면, 엄마와 길을 건너던 아이가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도로 한가운데 누워 버린다. 엄마는 아이를 달래면서 일으켜 세우려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자 화가 나 아이를 내버려두고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갔다.그런데 잠시 후 우회전을 하며 달려오던 승용차 한 대가 드러누운 아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밟고 지나갔다. 이 상황을 목격하게 된 엄마는 급히 달려와 아이를 안고 오열했다.아이는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기들 원래 그러자나......... 마트같은데서 드러누워서 밟을뻔한적도 잇어 ㅜㅜ 그 애기가 누워서 나 있는 곳으로 굴러와서..... 장소가 차도인것뿐.... 3살이면 번쩍 들수 잇엇을텐데 ㅜ 차도 너무 위험하니까 그냥 들고 왓엇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장소를 봐가며 두고왓어야햇는데... 엄마가 젤 속상하겠지 ...
어린이집 교사가 이랬으면 교사 자격 없다고 죽도록 까였을걸. 부모는 보호자로서 제일 큰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임을 하고 아동 학대를 해도 부둥부둥 다 이해받는 분위기임.
애기들 원래 그러자나......... 마트같은데서 드러누워서 밟을뻔한적도 잇어 ㅜㅜ 그 애기가 누워서 나 있는 곳으로 굴러와서..... 장소가 차도인것뿐.... 3살이면 번쩍 들수 잇엇을텐데 ㅜ 차도 너무 위험하니까 그냥 들고 왓엇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장소를 봐가며 두고왓어야햇는데... 엄마가 젤 속상하겠지 ...
어린이집 교사가 이랬으면 교사 자격 없다고 죽도록 까였을걸. 부모는 보호자로서 제일 큰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임을 하고 아동 학대를 해도 부둥부둥 다 이해받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