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살인하지 말라는 법이 있어고 대한 민국에서 살인하지 말라고 하죠
같은 내용이죠.. 그럼 조선시대의 법이 전통이니까 조선시대의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 똘아이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이 같은 법인 살인하지 말라는 차이는 멀까요????
형벌이 다르죠.
조선시대는 최고로 사형을 선고하면 그 형벌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한민국도 최고로 사형을 선고하지만 그 형벌이 목을 매어 죽는 방식이죠.
계명이 조선시대과 대한민국이 같은 계명이다로 해서 같은 법이라고 하는 것은 똘아이.
옛계명과 새계명의 차이도 바로 형벌에 차이가 있습니다.
옛 계명의 형벌은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하나만 범해도 다 범한 자가 되어 그 행위대로 볼못으로 들어가죠..
새계명은 형벌은 없습니다.
율법에는 축복과 저주가 같이 언약을 했죠.
여호수아 8 :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율법을 페한 것은 축복을 주지 않기 위해서 폐한 것이 아니고 율법의 저주 때문에 폐한 것입니다.
새 계명은 어기면. 징계를 받아요. 징계는 살아 있을때 받죠..
징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시는 것이고 이유는 정죄함을 받고 형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린도전서 11 :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 아셨야 할것이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믿는 자에게만 율법의 마침.. 믿지 않는 자들은 율법으로 정죄를 받고 죄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형벌로 불못에서 그 죄 값을 치러여합니다. 이방인들은 양심이 율법을 대신합니다. 양심이 송사를 해서 정죄를 받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지 않아서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율법의 정죄함의 댓가를 대신 치루신 것입니다. 죄 값을 대신 치른 것이죠
갈라디아서 3 :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대속이라는 것이 대신 값을 치르다 대신 값을 치르고 무르다는 뜻이죠.
예수님의 믿는 사람은 율법의 마침이고 우리는 새계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헛 옷도 필요하는 말은 개소리이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새 계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조선은 망하고 대한 민국의 시민권자는 대한 민국을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당연하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권세를 받고 하늘의 시민권자로 새로운 피조물이므로.
당연히 새 계명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갈렙이 얼마나 무식한 논리로 글을 쓰냐면
이런 주장을 하면서
그럼 옛 사람도 필요한 것이죠.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야 합니다. 새 사람으로 살아야죠.
갈렙의 논리이면 옛 계명을 버리면 안되듯이. 옛 사람도 필요할 때가 있다는 말과 같죠 ㅋㅋㅋ
돌대가리들은 답이 없습니다.
이 돌대가리의 논리에 왜 사울이 나오고 솔로몬을 인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용해 놓고 헌 옷도 필요한다는 멍청한 논리는 멀까요?
성경에 옛 계명은 폐했다고 하는데 왜 지켜야 한다고 지랄을 하는지
이자야 거짓 선생이니까. 그렇다지만. 이자들 따르는 자도 같은 소경이라는 것이죠.
히브리서 7 :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에베소서 2 :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로새서 2 :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독사의 새끼들은 답이 없어요.
속아 넘어가지 않은 것이 최선이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쓰는 겁니다.
이것은 내가 자기들을 스토킹한다고 생각하는데.
독사의 새끼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거짓 선생들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쓰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를 지어도 지옥가지 않은 자들이 복이 있는 것야
왜. 예수님의 대속이 영원한 속죄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리고 무식아
죄 사함을 받으면 지옥에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는 어떻게 해야 간다고??
죄 사람은 구원이고
어떻게 해야 천국에 되어야 천국에 간다고?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가??
반쪽자리 믿음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어떤 법이 적용될까요?
로마서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죄의 법>이 무엇입니까?
@TeaTime 유대인을 율법- 율법도 영원한 언약.. 믿는 자에게는 율법의 마침이지만.
이방인은 양심..
양심이 율법을 대신해서 송사를 하는 것야..
송사가 죄인을 고소하는 것이 송사.
@TeaTime 양심은 두개의 마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죄에 대해서 선한 양심을 송사를 해. 그래서 양심이 찔림을 받는 것이 선한 양심
죄에 대해서 악한 양심은 변명을 해.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 것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악한 양심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나그네1004
[공동번역]
그들의 마음속에는 <<율법이 새겨져 있고>> 그것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이 말하는 대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시는 그 날에 그들의 <<양심이 증인>>이 되고 그들의 이성이 서로 고발도 하고 변호도 할 것입니다
양심(=율법, =증인)은 두개의 마음 ???
@나그네1004
바울이 말한
<죄의 법>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