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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우경임]환경미화원 死傷 연 6000명
2일 새벽 서울 중구 숭례문 지하보도서 작업 중이던 60대 환경미화원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 그는 밤이면 인적이 드물어 무서운 험지였던 이 구역을 계속 맡아 왔던 ‘반장 언니’였다.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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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미화원 사상자는 ‘6439명’이다. 전국 환경미화원은 약 4만 명으로 집계되는데 연간 6명 중 1명이 산재를 당하는 셈이다미쳤나 제발 세금으로 이런거 환경개선 먼저해라 6명중의 1명 산재가 말이되냐고 제조공장도 이정도는 아님
와 이정도일줄은 생각못했는데....곳곳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면서도 열악한 환경인 곳들이 너무 많다ㅠㅠ
여초직업이라서 꿋꿋하게 무시되는 거 ㅈㄴ빡친다 진짜
2..
헐...
정말 필요한 일인데 너무 등한시한다... ㅠㅠ 예산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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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미화원 사상자는 ‘6439명’이다. 전국 환경미화원은 약 4만 명으로 집계되는데 연간 6명 중 1명이 산재를 당하는 셈이다
미쳤나 제발 세금으로 이런거 환경개선 먼저해라 6명중의 1명 산재가 말이되냐고 제조공장도 이정도는 아님
와 이정도일줄은 생각못했는데....곳곳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면서도 열악한 환경인 곳들이 너무 많다ㅠㅠ
여초직업이라서 꿋꿋하게 무시되는 거 ㅈㄴ빡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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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일인데 너무 등한시한다... ㅠㅠ 예산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