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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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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슈돌 촬영 스탭
충넝랑 추천 0 조회 20,931 24.08.17 10: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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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11:00

    첫댓글 요즘 세상에 아직도 자식 파는 프로가 맞나 싶다

  • 24.08.17 11:02

    몰래오는엄마도 다 대본이겟군

  • 24.08.17 11:03

    나 옛날직장에 삼둥이왔었는데 그때 스텝 진짜 바글바글했음 그 많은사람들 앞에서 찍는 애들도 대단해..

  • 24.08.17 11:05

    저런거보면 연예인들 진짜 행동 똑바로 하고 직업적인 책임감이 커야돼.... 본인이 사회적 물의 일으켜서 출연하고 있는 방송에 차질생기면 본인 한명때문에 저 많은 제작진들이 고생하잖아.. 유명인이라서 도덕적인 책임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기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야됨...

  • 24.08.17 11:04

    스탭 저렇게 많으니까 개비 혼자 애들 데리고 다니겠구나

  • 아기들도 방송이라는걸 모를수가없겠네..
    바로옆에서 찍네

  • 24.08.17 11:12

    나 옛날에 기차탔는데 어쩌다보니 그 칸에 나혼자 시민이였음ㅋㅋㅋㅋ스탭 개많더라 애기들 뛰어다녀서 슈돌인거 알았음...

  • 24.08.17 11:48

    나혼잨ㅋㅋㅋㅌㅋㅌㅋ 비관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17 14:17

    마피아게임을 했나요

  • 24.08.17 11:18

    대본 다 있어..

  • 24.08.17 12:34


    처음에 단발로 나왔을 땐 무소속이었고 고정됐을 땐 하지원 소속사 들어가서 아티스트 지원일 거 같긴해ㅎㅎ 선후를 잘못말했네 확실한 거 아니니 그냥 지워야지!!

  • 24.08.17 11:55

    헐 그래?ㅂ몰랐네

  • 24.08.17 11:44

    아무리 관찰예능이라도 대본(설정)이 안들어갈 수는 없음
    근데 삼둥이랑 사랑이 나오던 초창기에는 그게 심하지 않았고 가끔 티나는 부분 있어도 거북할 정도 아니었는데
    샘해밍턴 나올 때쯤부터 좀 많아진다 싶더니 점점 과해지고 눈쌀 찌푸려지는 것도 많이 나오더라

  • 24.08.17 12:12

    애들 귀여워서 종종봤는데 샘해밍턴때 대본티가 너무 심해서 못보겠더라

  • 24.08.17 11:49

    나도 ㅋㅋㅋ 단골 빵집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위아래층에 사람이 겁나 많은거야;; 이렇게 많을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알고봤더니 한국에 처음왔니 그건가더라고 ㅋㅋㅋ 나도 거의 나혼자 시민인 느낌이었어

  • 24.08.17 11:51

    근데 슈돌에 나왔던 애기랑 바깥에서 조카랑 있을때 우연히 만난적 있는데 ㅋㅋㅋ 저런 환경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걍 일개 일반인 1인 내가 본인과 당연히 놀아줄거라고 생각을 하더라
    앞뒤 없이 바로 이모가 술래해! 하고 같이 놀게 되었던...

  • 24.08.17 12:36

    나도 전에 촬영하는거 봤는데 아기랑 놀아주는 스텝이 주변에서 서서 계속 붙긴하더라
    조금촬영하고 쉬고 애기달래고 조금찍고 이런식으로 계속 찍더라고

  • 슈돌 대본 심해서 아예 안 봄 ㅋㅋㅋ 뭔 예능이여 드라마지

  • 24.08.17 15:37

    모든 촬영현장 다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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