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되면 진짜 더욱더 힘들어 18살인데 주마다 병원가고 뭐 어디 이상한 순간 애안고 뛰는게 일상됨 약속잡는것도 가족들이랑 돌아가면서 잡고 강아지는 자꾸 아프고 감정소모 너무 심하고 더불어 돈도 엄청나고 최근 3주동안 이백은 쓴거같아 진짜...예뻐서 귀여워서 키우는거 진짜 안돼..
진짜 맞아... 한번 데려오면 20년은 내가 얘한테 오롯이 매인다는 각오를 해야돼 혼자 두기 힘들다는거, 상상이상으로 돈 많이 들어간다는거, 마냥 이쁘게만 있는게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때는 교육이 필요하다는거 하나하나 다 힘들어.. 같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현실과는 별개의 문제야ㅠ
산책 시켜줘야되는데 귀찮다고 안나가면 죄책감들고 여행도 가족끼리 못가고 엄마아빠 늦게오는날엔 무조건 약속 포기하고 여튼 불편한점도 많은데 강아지가 나한테 주는 안정감이랑 사랑스러움 귀여움도 너무 커.. ㅜ 근데 나중에 죽을거 생각하면 벌써 다신 못키울듯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충분히 잘해주고있는게 맞나 맨날 죄책감만 들음 .. ㅋㅋ
애 병원에 맡겨놓고 주변에서 시간떼우던 중에 이걸 봤네… ㅠㅠ 진짜 돈 시간 무시못해… 나는 다행히 애만있으면 여행이고 뭐고 상관없는 타입이라 그냥 있는거지… 아니었음 진작 스트레스로 난리 났을거 같아.. 애는 이제 15살이지 작년 가을 수술하고 올해 봄 또 수술했는데 한 번 더 해야해… 연차는 진짜 애 병원 언제갈지 몰라서 여유있게 남겨놓느라 쉬고싶어도 못쉬고 회사 때려치고 싶어도 집 가까우니 애 아플때 케어하기 편하니 참고 다님 … 내가 나쁜 보호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오래오래 살자 내 수명도 주고 싶다 하다가도 적당히 살다 갔으면 하는 마음이 한번에 들어…
맞아 사람 아기도 ‘안 낳는게 내 모성애다’ 이런 말들 자주 했었잖아 젊은 여성들끼리ㅠ 진짜 책임감 있고 모든걸 다 해낼 자신 있는 사람 아니라면 안 키우는게 저 아이들을 위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함 나도 강아지든 노견이든 댕댱이면 진짜 다 환장하는 인간인데 키울 생각은 안 들어
나도 혼자는 절대 못키웠을거 같음 부모님 아니었음 병원비도 못대줬을듯..지방이라 그나마 병원 2차급이라도 좀 저렴한편인데 이것도 솔직히 너무 부담돼 한달에 기본 30이고 폐수종 터지면 그 달 백은 나감.. 해외여행도 가족끼리 5년넘게 못가봄 따로따로 가고 ㅎ 그래도 키운걸 후회하진 않는데 안 아팠음 좋겠다 얘 숨 못쉴때마다 나도 숨막혀 반년넘게 병수발들었는데 내 정신은 벌써 너덜너덜해짐…
첫댓글 나두 … 너무 사랑해서 못키움
여행안가고 (가끔국내가면서) 살기로 했어
일도 적당히하면서 시간같이보내고..
적금들고.. 얘 보내면 그때 여행다녀야지..
노견되면 진짜 더욱더 힘들어 18살인데 주마다 병원가고 뭐 어디 이상한 순간 애안고 뛰는게 일상됨 약속잡는것도 가족들이랑 돌아가면서 잡고 강아지는 자꾸 아프고 감정소모 너무 심하고 더불어 돈도 엄청나고 최근 3주동안 이백은 쓴거같아 진짜...예뻐서 귀여워서 키우는거 진짜 안돼..
개 진짜 좋아하고 제대로 키우는 사람들은 오히려 개 키우는거 쉽게 안권하고 되려 말리더라.. 사실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 책임감이 엄청나서 그거땜에 더 말리더라고... 너무 이쁘지만 생각보다 힘들거라고
진짜 맞아... 한번 데려오면 20년은 내가 얘한테 오롯이 매인다는 각오를 해야돼
혼자 두기 힘들다는거, 상상이상으로 돈 많이 들어간다는거, 마냥 이쁘게만 있는게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때는 교육이 필요하다는거 하나하나 다 힘들어.. 같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현실과는 별개의 문제야ㅠ
맞아...나도 진짜좋아하지만 내 개인생활이 빡세서 유기견보호소 봉사로 만족함
난 후회 안 해 하지만 본문 내용 다 맞음
근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이쁘고 행복을 줘
후회는 안하는데 나도 우리 애기 가기 직전에 아플 때 3개월만에 천만원 썼음... 잘 생각해야돼 미디어에서 보는 그 귀여운 아기 모습은 1년이 채 안되고 나보다 빨리 늙어가는 모습 보면서 슬퍼할 시간이 더 많아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근데 다시 키울자신은 없어
돈이랑 시간드는거 이런것보다 우리애 아플때 마음고생하는게 너무 힘들었음. 진짜 대신 아파주고싶은데 대신 아프지도 못하고, 애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함ㅠㅠ진짜 맴찢이야
나 지금 우리 집 애 하나, 할머니네 강아지 세마리 책임지는데 돈이 줄줄 새. 책임지기로 한 거 평생 책임은 질 건데, 다른 사람들은 안 키웠음 좋겠어.
넘이쁘고사랑스럽고 없눈게상상안가긴하는데
힘들어 먀일산책시키기도글코 여행갔다올때도힘듬ㅠ
요즘은 옛날보다 동물권이 중요해져서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할듯ㅠ 자칫하면 학대니까 나도 너무키우고싶은데 참는중ㅠ
나도 우리애가 잔병치레 하나 없어서 이렇게 아픈 곳이 생길줄 정말 몰랐던 것 같아 키우기전에 더 알아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어야하는데 사실 무지했어 병원비 많이 나가고 그것보다는 또 아플까봐 무섭고.. 내가 더 잘해줄걸 미리 케어할걸 이렇게 후회해
와 줄무늬 티 여자분 내마음이랑 존똑.. 진짜 너무 사랑했고 이뻤고 그랬는데 진짜 귀찮을때도 있었고 돈도 엄청 썼고 후회도 많이했음 그래도 끝까지 다 책임지고 내 품에서 보냈고 이젠 다시 강아지 안키울것같아
진짜 나랑 완전 똑같다..
강아지 키운거? 솔직히 후회함
얘가 주는 행복감이 더 크긴한데 솔직히 흐회해..
진짜 쉽게 키우지마세요..특히 혼자 ㄴㄴ.. 며칠전 검진돌리고 71만원 나옴..돈이 문제가 아니지만 아프면 문제가 됩니다..우리집은 케어해줄 사람이 세명이나 되고 하루종일 봐줄 사람도 있어서 쉽게 키우는데 웬만하면 ㄴㄴ... 책임감 확실한 사람들만 키우길
개 좋아하는거 아니면 키우지마 애키우는거랑 똑같음 심지어 얜 말도못해..보험도 안돼서 원인 찾으려면 300은 우스움 돈없어도 키우지마 절대
내기준 개를 포기하는게 납득되는 이유는 두가지임 사망 그리고 사망에 준하는 중병 두가지 외엔 포기하는거 노이해임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우리애 가고나면 또 키울지는 모르겟음
나도.. 지금 아픈 노견 키우고 있는데 ㅠㅠ 너무 사랑하는만큼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ㅠㅠ
산책 시켜줘야되는데 귀찮다고 안나가면 죄책감들고 여행도 가족끼리 못가고 엄마아빠 늦게오는날엔 무조건 약속 포기하고 여튼 불편한점도 많은데 강아지가 나한테 주는 안정감이랑 사랑스러움 귀여움도 너무 커.. ㅜ 근데 나중에 죽을거 생각하면 벌써 다신 못키울듯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충분히 잘해주고있는게 맞나 맨날 죄책감만 들음 .. ㅋㅋ
두마리 키우는데 평생 애기 맞음ㅋㅋㅋㅋ돈만 많으면 출근할 땐 유치원 맡기면서 키울 수는 있어 유치원에서 산책도 다 해줌 돈이 중요한 듯
유기견 데려다 키우고 싶은데 안 키움..
일단 난 혼자살고 아파트에다가..너무 버거울 거 같음
주택살고 돈많고 시간많음 키울 거 같음..
그래서 유튜브만 미친듯이 봄ㅋㅋ 넘예뻐ㅜㅜ
내자신보다 사랑하는고 너무 행복한데 너무 힘들어 내 생활도 살아야되는데 얘를 데려와버렸다는 말에 공감..ㅠ 돈 없었으면 미친듯이 힘들었을듯 한달에 백만원씩써
나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는데 내가 정말 책임감 있게 기를수 있을 자신이 없어...
지금 내 살기 버거운데 오히려 개한테 못해줄까봐
첫째 나이들고 좀 아프다가 올초에 무지개다리 건너고 이제 9살된 막내 하나 남았는데 막내 가고 나면 반려동물 못키울듯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거 생각하면 사랑하는만큼 괴롭고 고통스러워
근데 너무너무 사랑해
산책하는것도 즐겁고 똥치우는것도 기쁘고
너무너무 행복 그자체야
이별하고 나면 다시는 못키울거같아 이별이 너무 힘들거같아서
시간 돈 체력 감정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 그냥 예쁘다 귀엽다 끝이 아니라 길게 잡아서 20년을 내가 오롯이 챙겨줘야 하는 보험 없는 아기 키운다고 생각해야 됨 그럼에도 꼭 키우고 싶다면 보호소 입양해
애 병원에 맡겨놓고 주변에서 시간떼우던 중에 이걸 봤네… ㅠㅠ 진짜 돈 시간 무시못해… 나는 다행히 애만있으면 여행이고 뭐고 상관없는 타입이라 그냥 있는거지… 아니었음 진작 스트레스로 난리 났을거 같아.. 애는 이제 15살이지 작년 가을 수술하고 올해 봄 또 수술했는데 한 번 더 해야해… 연차는 진짜 애 병원 언제갈지 몰라서 여유있게 남겨놓느라 쉬고싶어도 못쉬고 회사 때려치고 싶어도 집 가까우니 애 아플때 케어하기 편하니 참고 다님 … 내가 나쁜 보호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오래오래 살자 내 수명도 주고 싶다 하다가도 적당히 살다 갔으면 하는 마음이 한번에 들어…
맞아 사람 아기도 ‘안 낳는게 내 모성애다’ 이런 말들 자주 했었잖아 젊은 여성들끼리ㅠ 진짜 책임감 있고 모든걸 다 해낼 자신 있는 사람 아니라면 안 키우는게 저 아이들을 위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함
나도 강아지든 노견이든 댕댱이면 진짜 다 환장하는 인간인데 키울 생각은 안 들어
나도 한번 키운 강아지 노견되서 떠나보내고 나선 다신 안키움 정말 사랑햇지만 없는게 훨 편하긴해
나도 혼자는 절대 못키웠을거 같음 부모님 아니었음 병원비도 못대줬을듯..지방이라 그나마 병원 2차급이라도 좀 저렴한편인데 이것도 솔직히 너무 부담돼 한달에 기본 30이고 폐수종 터지면 그 달 백은 나감.. 해외여행도 가족끼리 5년넘게 못가봄 따로따로 가고 ㅎ
그래도 키운걸 후회하진 않는데 안 아팠음 좋겠다 얘 숨 못쉴때마다 나도 숨막혀 반년넘게 병수발들었는데 내 정신은 벌써 너덜너덜해짐…
20대 인가 어쨋든 1인가족이면 유치원이랑 애견보험 필수
그러네 난 지금 여유가 있어서 그렇게 힘들진 않는데 돈이나 마음적인 여유가 없으면 힘들었을거 같네... 지금이야 아직 어리니까 나나 얘나 팔팔 뛰어다니지만 같이 나이들면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