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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성범죄 저지르고 유튜버 변신한 유명 가수의 두 얼굴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후 하루 만에 구독자 3000명 달성 비난 우려해 댓글창 막아놓고 수익 창출 노려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살고 전자발찌까지 찼던 가수 고영욱(48)이 유튜버로 복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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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튜브로 범죄자남들 슬금슬금 기어나오는거 ㄹㅇ역겹
미친놈 돌로 처죽여야하는데어딜감히 낯짝 들이밀어 성범죄자새끼가
와 너무 싫다
첫댓글 유튜브로 범죄자남들 슬금슬금 기어나오는거 ㄹㅇ역겹
미친놈 돌로 처죽여야하는데
어딜감히 낯짝 들이밀어 성범죄자새끼가
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