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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철수와 함께하는 변화와희망 원문보기 글쓴이: [격하게 편파적인]일타쓰리피
'대통령 눈물' 뒤 여당 수도권 후보 5명 지지률 상승 | ||
세월호 참사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수도권 여당 후보들의 지지률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경기도로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하양곡면에서 다시 상승곡면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일 조사 때 42.8%의 지지율을 보였던 남 후보는 12~13일 실시된 조사에서 36.4%로 6.4%로 떨어졌다가 박 대통령의 담화 이후 실시된 이번 여론 조사에선 39.2%로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는 30.7%였다.
그러나 여야 수도권 후보 전원의 지지율이 동반상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19일 담화 이후 수도권 여당 후보들의 하락세가 대부분 진정되면서 부동층은 줄었다는 판단이다.따라서 여야 지지층이 결집할것으로 보여진다.
새누리당의 정몽준 후보는 4일 39.2%, 12~13일 37.7%에 이어 이번 조사에선 34.4%의 지지율을 보이며 아직까지 상승의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6.4%포인트, 9.7%포인트에서 19.1%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정 후보의 경우 아들과 부인의 세월호 관련 언급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한 탓으로 보인다.
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되기 이전인 지난 1~4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40.3%(서 후보) 대 38.6%(오 후보)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강원지사 대결에선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가 최문순 새정치연합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좁혔다. 지난번 조사 때의 격차가 4.3%포인트(최흥집 31.6%, 최문순 35.9%)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1.6%포인트(최흥집 36.3%, 최문순 37.9%)였다.
정 후보는 안 후보의 지난 4년 도정 성과를 비판하며 '충남의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날선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경기·인천과 부산 지역의 표본은 집전화 RDD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충북·강원 표본은 집전화 RDD 500명과 휴대전화 DB 300명으로 구성했다.
면접원이 직접 유권자와 통화해 응답을 받아냈고, 6개 지역 응답률 평균은 33.0%였다.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93106#
그들은 또!! 악어의 눈물에 속는다...씨앙...욕만 나오네!! |
첫댓글 에휴... 단순 무식 미개 한 국민...
년놈들이라고 해도 되나요..? ㅡㅡ
진짜 한심하고 덜 떨어진 나라
그 속에 수준이하 새누이당 추종세력들이라니 ...
아무생각 없이 투표하는분들,제발 이번투표하지 말아주세요 어쩌자구 악어의 눈물에 속냐구!?어휴 답답
경기도민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입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라구
뻥 !!
!!!
222
정말 미개한 국민 되는거야..
무식한백성들에 화가난다!! 두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시오...미개한 국민들아.
이나라가 우째이럴까요
iIMF국가환란 자초한 새누리당=신한국당 에게 김대중후보가 97년에 겨우 30만표,,, 바둑으로치면 반집차이로 신승했음니다 그것도 이인제후보가 530만표 여권표 분열시켜줘서요 지금여론조사 정상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