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건 이 얼군(일신교회목사님아들)이 혈액 투석을 하네, 무균실서 있네, 급하네 해도 우린 별로 할 일 즉 도울 일이 별로 없다는게 더 기가 막힙니다.
우리 이렇게 하지요.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헌혈증서를 모아 보는거예요.
그래서 모아지면 사용방법이 나오겠지요.
아래 글을 퍼다 알리세요.
영광여고1학년 공지아라는 학생이 있어요.
얼이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적십자혈액원을 갔대요.
근데 어리다고 안 받아 주더래요.
그때부터 5 번이나 가서 결국은 헌혈을 했어요.
그리고 그 헌혈증서를 내게 가저왔어요.
내가 어땠다고요?
감격!! 감격!!
그 행위가 더 중요해요.
결과보다는 과정의 소중함을 아시는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참고로전 군산일신교회사람입니다..
얼이형을 아주 좋아하구 따르던..
꼭좀 기도해주시고 군산나운동분이시라면
헌혈증이라도,
그럼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