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음악] 날 데려가줘 너의 달콤한 망각 속으로🩸

[nero]

출처: 여성시대 nero




🎶 david kushner(데이비드 쿠쉬너) - sweet oblivion




https://youtu.be/UhvoMXc_tN8?si=KXJy1LVjO6BRgHxG

---

I'll bleed for you
난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있어

I'll bear the bruise
상처도 감수할게

If I feel the way you do
만약 나도 너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면

Oh, I'd be someone new
난 새로운 사람이 될지도 몰라

Someone new
새로운 누군가

Save me from the sickness that I love
내가 사랑하는 이 고통 속에서 날 구해줘

Take me to your sweet oblivion
나를 네 달콤한 망각 속으로 데려가줘

I'm kneeling at your altar
너의 제단 앞에 무릎 꿇고 있어

I'm down here on my knees
여기 무릎 꿇고 있어

Take me to your sweet oblivion
날 데려가줘 네 달콤한 망각 속으로

Gladly, I await the knife
난 기꺼이 칼을 기다려

Slipped between these ribs of mine
내 갈비뼈 사이로 들어올 칼을

With you, there's no dying shame
너와 함께라면 죽는거따위 두렵지않아

Just a breathless whispered grace
그저 숨 가쁜 속삭임의 은총일 뿐이야

Kings and choirs sing your name
왕들과 합창단이 너의 이름을 부르고있어

Angels standing at your gates
천사들이 너의 문 앞에 서 있어

If precious blood is what it takes
만약 귀중한 피가 필요하다면

I'm praying, won't you
기도해 제발

Save me from the sickness that I love
내가 사랑하는 이 고통 속에서 날 구해줘

Take me to your sweet oblivion
나를 네 달콤한 망각 속으로 데려가줘

I'm kneeling at your altar
너의 제단 앞에 무릎 꿇고 있어

I'm down here on my knees
여기 무릎 꿇고 있어

Take me to your sweet oblivion
날 데려가줘 네 달콤한 망각 속으로

Take me to your
Take me to your
Take me to your
Take me to your
날 데려가줘

Sweet oblivion
달콤한 망각으로

글씨체: 나눔바른펜

[미드소마]

Daylight만 알았는데 좋은 노래 알아가 ㅎㅎ 글 써줘서 고마워

[n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