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그알' 양주 태권도장 아동 사망사건, 상반된 학부모 진실은?

[천리길]

출처: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375

'그알' 양주 태권도장 아동 사망사건, 상반된 학부모 진실은? - 국제뉴스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이번주로또1등꼭]

사진보니깐 너무 아기다…ㅠㅠ

[star난바]

27분동안 거꾸로 세워둔게 어떻게 장난이냐고... 탄원서 써준 다른 학부모들 진짜 너무하네 지 애 아니라고 내가 다른학부모였으면 바로 그만둘거같은데 뭘 써줘요..?

[다마다이아]

어휴 저런 아기를...

[일만하는인생]

애기 너무 가엾다 ㅠ 관장님이 모든 아이에게 나쁜 분은 아니었겠지... 근데 그래도 내가 학부모입장이라면 탄원서는 못 써줄듯...

[끝없는대지에ㅣ~~~]

악마새끼.. 탄원서 써준 부모들은 뭐야? 존나 소름

[칼국슈슈슉]

ㅅㅂ 3세...저렇게 작은애를

[마구도종영]

관장 주장대로 장난이든 아니든 저 어린아이가 거꾸로 넣어져서 27분동안 방치돼 질식해 사망했는데 뭔 탄원서

[닉넴귀찮다]

저기 아니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당장 봐줄사람이 없으니 저런듯..그러니 돌봄현실 어쩌구저쩌구 기사에 적힌듯

[고양이들모두행복해]

진짜 저렇게 작은데..아ㅜㅜ

[잠실핵주먹]

저렇게 작은아기를....

[민지만보면우는여성]

저게말이되나

[cov9wnduci]

나 저 근방 상가분들 좀 아는데 학부모들한테도 애들한테도 평이 좋았다하더라고... 나도 듣고서 그런분이 애를 그렇게둬요? 하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왜그랬나싶다고 ..

[차가운우롱차]

만약 정말 죽일 의도가 아니라 장난으로 그런거라해도 그거대로 잘못한거지 무지한 것도 잘못임

[참치참치참치참치]

애기 진짜 불쌍하다....ㅠㅠ 손이 너무 작아.....

[복복띠라라]

아기 손발이 너무 작아서 마음아파..

[소금빵무새]

의도가 뭐였든 애는 죽었는데 학부모들은 왜 탄원서를...? 이해가 안 가네

[어제 같은 밤이면]

어쨋든 애기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위치의 사람이 죽엿으니 더 무겁게 처벌해야함
그리고 바로 심폐소생술같은것도 안하고 의원 데랴다 놓고 씨씨티비 삭제(확실히는 나도 모름)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나는 음… 암튼 애랑 유가족 너무 불쌍해

[ㅋㅎㅋㅋㅎㅋㅎㅎ]

맞아 씨씨티비 삭제 저건물일하는 사람이 지인이라 들었어

[기수역]

너무 어린 아이라서 마음이 안좋다

[그정도뚱남도여친이있나희한하다.]

2222222 애기 너무 가엾다 ㅠ 관장님이 모든 아이에게 나쁜 분은 아니었겠지... 근데 그래도 내가 학부모입장이라면 탄원서는 못 써줄듯...

[샘송알바껒여]

난 탄원서 못써쥴꺼같은디….
실수였든 뭐든 애가 죽었는디…

[toss]

장난하나 늦게까지 맡아준거랑 뭔상관 그건 비지니스지...어른도 10분이상 거꾸리 못할듯.. 어케 세살 짜리 애를..

[뿌삐붑빠]

여기....조카가 다녔는데 너무 과하게 사람을받았어 엄마가 갔는데 뭔 학원에 애들이 콩나물같이 많냐고 조카 학원안가고 땡땡이했는데 학원에선 출첵도 안하는지 안온지 온지도 모르고 관리가 잘안되는것같아 늘 불안했는데 근데 관장이 잘했었데 평판이 좋았었다고들음

[터어야야]

한 타임에 몰아서 받았을 수는 있는데 학원 허가 낼 때 교육청에서 면적 당 학생 정원 수를 산정하기 때문에 오버해서 받지는 못해~

[뿌삐붑빠]

그렇구나 그럼 여시 말그대로였겠네 그점이 문제였겠고

[시나모롤이얌]

학생 정원수 속이고 더 넣엇을수도 잇지않나?

[핫한아아메주쇼]

자기자식은 아니라 이거지뭐.. 어휴

[시나모롤이얌]

자기 아들이 27분동안 거꾸로 매달려있어도
탄원서 소리가 나올까요^^?
돌아버린 아들맘들

[최정원]

너무 애긴데ㅠㅠ

[쏭달쏭달리까리아]

평소에도 장난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애들한테 폭력적으로 굴었더만... 제대로 처벌해야됨 징그럽다 나머지 사범들도

[에고휴]

너무 작은 애기인데 ㅜㅜ

[소금다방]

탄원서 써준 학모부들 어제 그알 꼭 봤으면..

[때론뻔한말이더좋다는걸알잖니]

탄원서 써준 학부모들도 개소름이다..지들 아이가 죽었으면 입에 게거품물며 ㅈㄹ해댔을 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