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가난의 상징이 된 노란장판의 비밀
rururhen 추천 0 조회 6,333 24.08.17 19: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17 20:01

    첫댓글 와 그래서 저 네모칸이 있었던거구나 한지따라하느라 .... 쩔어

  • ˗ˋˏ 와 ˎˊ˗ 그러네...

  • 24.08.17 20:04

    부자의 상징이 계속 트렌드가 되네
    태닝이나 올드머니패션 이런 것도 그렇고

  • 24.08.17 20:05

    신기하다 옥색 화장실도 예전에는 부유함의 상징이어서 그랫다며 노란장판도 부유함을 모방한거엿구나 근데 요즘 원룸 바닥도 대리석 느낌따라해서 세라믹? 뭐 그렇게 까는거랑 비슷한건가바

  • 24.08.17 20:06

    오 신기하다.. 요즘엔 대리석무늬 장판도 나오더라

  • 24.08.17 20:09

    가난의 상징이던 뭐던... 신경안씀... 나를 따뜻하게 품어준 방인걸..

  • 24.08.17 20:12

    스윗...

  • 24.08.17 20:36

    🥹나 진짜 감동받음..

  • 24.08.17 20:51

    어떻게하면 이렇게나 고급진 어휘를 사용해?? ㅠㅠ 감동ㅠㅠㅠ

  • 24.08.17 21:30

    🥹🥹🥹

  • 24.08.17 21:36

  • 24.09.08 14:40

    감동..

  • 24.08.17 20:11

    요샌 포쉐린타일이 부의상징인가?

  • 24.08.17 20:24

    와 오래쓴 데는 진짜 빤질빤질하니 장판같네

  • 24.08.17 21:37

    우와 원래 엄청 고급바닥을 따라한거구나 신기하다

  • 24.08.18 00:32

    노란장판이 청소할때 티 잘나는거같음ㅋㅋ 나무무늬장판 청소 암만 열심히해도 열심히 한 티가안나 억울

  • 24.08.18 03:06

    장판이 푹신해서 좋은데.... 마루바닥 넘 딱딱해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