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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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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
레몬즙수 추천 0 조회 2,307 24.08.17 20: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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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20:02

    첫댓글 나다 ㅅㅂ..... 대식가라 애초에 시킬때부터 많이 시켜 자취하면서 살 존나 찜

  • 24.08.17 20:03

    난 우리집에서 남은거 먹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먹다보니까... 버릇된거같음ㅜㅜ

  • 24.08.17 20:03

    나.. 근데 앉아서 먹을 때는 크게 배부르지 않아서 보이는대로 생각없이 먹는데 다 먹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존나 부대끼고 속 안좋고 트름하고 난리남 ㅅㅂ

  • 24.08.17 20:04

    헉 나다

  • 24.08.17 20:06

    나데

  • 24.08.17 20:07

    나ㅋㅋㅋ 근데 난 그냥 대식가인거 같기도 해 더부룩하진 않아서

  • 24.08.17 20:08

    나잖아

  • 24.08.17 20:08

    원래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배불러도 남아있으면 계속 먹게 되고 살도 존나 찜..ㅠ

  • 24.08.17 20:08

    나 ㅋㅋㅋ

  • 24.08.17 20:08

    저도요 막 배부른 적도 별로 읎어요

  • 24.08.17 20:08

    나 말랐는데 군것질류 한정 저래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먹고싶은 과자류 남아있으면 너무 신기함..

  • 24.08.17 20:10

    나....그래서 집에 뭐 안놔둠..

  • 24.08.17 20:15

    저를 부르셨다해서 와봤어요...

  • 24.08.17 20:20

    헐 저예요

  • 나야.. 살 개많이 찜

  • 24.08.17 20:22

    나 이거 생각해봤는데 어릴때 엄마가 맨날 밥먹는걸로 뭐라했거든 맞벌이 하니깐 주먹밥 이런거 챙겨놓고 나가는데 끼니마다 전화와서 그거 다 안먹으면 놀러 못나가게하고 엄청 혼냈었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눈앞에 음식이 다 없어져야 내적 안도감이 오는거같음ㅠㅠ

  •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 24.08.17 20:28

    나도 이래서 그냥 덜어먹어야해 치킨도 그냥 오면 바로 반은 냉동실에 넣어버려야함

  • 진짜 부럽다…..난 맨날 음식 맛대가리 없이 먹음 ㅠㅠ

  • 24.08.17 20:41

    저 부르셨어요.......

  • 24.08.17 21:17

    갑자기 제얘기를..

  • 24.08.17 21:28

    이거 어케 고쳐…?

  • 24.08.17 21:32

    나도 칼같이 남기고싶어 미련 안갖고싶어

  • 24.08.17 21:43

    배부른데도 계속 배터지게 먹고싶은 게 심리적 허기 같음ㅜ

  • 24.08.17 21:54

    나야나..

  • 24.08.17 21:55

    진짜 심해 ㅠ 나두 1인분만 먹고 싶어

  • 24.08.17 22:52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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