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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一二三四五는 生數가 되고 六七八九十은 成數가 되는데 落數는 長時運象으로 九에 止하고 十에 이르지 못하므로 成數中 6 7 8 9에 四象의 象이 生한다.
7 9는 陽의 成數 6 8은 陰의 成數라 陽은 生長을 主하고 生長이 極하면 9가 되므로 9는 老陽이 되고 生長過程에 있는 7은 少陽이 된다.
陰은 收斂을 主하고 收斂이 極하면 6이 되므로 6은 老陰이 되고 收斂過程의 8은 少陰이 된다.
자연수의 生數는 生하는 過程이므로 變화가 없고 成數는 成長하여 結實을 맺는 變化가 있으며 成數中 老陽은 生長을 極하고 老陰은 收斂을 極하므로 老陽老陰에서 變化가 있다.
9老陽은 必變하고 陽이 變하면 陰의 數斂作用으로 轉化하여 少陰八을 生하는 것이며 八은 陰之收斂의 시작이므로 少陰이 되고 少陰의 收斂이 發展하면 6의 老陰이 된다.
老陰은 必變하고 陰의 變은 其 內部에 陽을 受胎하는 것이요 노음이 수태한 것은 소양 7이며 7은 양의 生長의 시작이므로 소양이 되고 소양이 발전하여 노양 9가 되는 것이다.
9에서 8이 生하고 6에서 7이 生하는 것은 양에서 음이 생하고 음에서 양이 생하는 理이며 노양노음은 부모象이요 소양소음은 자녀象이라 九六 노양노음이 七八의 소양소음을 생하고 七八의 소양소음이 발전하여 九六 노양노음이 되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생하고 자녀가 성장하여 次代의 부모가 되는 象이니 이것이 四象의 聯聯生生이다.
易經에는 陽爻에 乾을 象하여 九數를 用하고 陰爻에 坤을 象하여 六數를 用하여 乾坤에 用六用九象이 있으니 乾陽은 生長作用을 行하는데 草木의 생장점이 先端과 表皮에 있는 것과 같이 物之生長作用은 先端에 있어 陽數 13579先端은 九에 黨하므로 乾에 用九의 象이 있는 것이다.
坤陰은 收斂作用을 行하니 수렴작용은 그 중앙부에 있어 음수 246810의 중앙은 六에 해당하므로 坤에 用六의 象이 있다.
이것은 陰陽體 生殖器가 陽體는 先端인 陽根을 쓰고 陰體는 中央인 股를 쓰는 것과 동일한 理다.
九者 陽之極限數 六者 陰之極限數也 陽의 極은 火가 되고 陰의 極은 水가 되므로 火가 聚結한 太陽은 九數象으로 赤 朱黃 黃 草綠 靑 藍 紫의 七色과 赤外 紫外의 兩線을 合하여 九線이 되는 것이요 水가 凍結한 雪은 六數象으로 皆 六花가 되는 것이다.
九數는 生長한 것이요 六數는 八이 收斂한 것인데 易經에서는 陽이 生하는 數에 七日을 말하고 陰이 生하는 象에 八月을 말하며 又 物之運行을 象한 大衍數의 用은 四十九가 되고 物之組織을 象한 八卦의 因重은 六十四가 되니 四十九는 七七數요 六十四는 八八數다.
그러므로 태양에는 七數의 發揚하는 理가 있고 月에는 八數의 凝收하는 理가 있어 七數가 발전하여 9線이 되고 八數가 발전하여 六化가 된 것이다.
九數는 陽數의 極으로 生長極數이므로 九數를 天地人三才에 準하여 보면 天象은 圓하므로 九數로 圓을 作하면 外圍八 中心一이 生하는 것이다.
地의 象은 方하므로 九數로 方을 作하면 外圍八 中心一이 生하니 天地가 生長이 極하면 그 中心에 一數의 알맹이가 生하여 天道와 地道가 成하는 것이다.
天道와 地道는 八數로써 外圍를 삼고 一數로써 알맹이를 삼는 것이므로 易學 八卦圖는 天地 外圍數로 天道地道를 이루는 象이 되고 八卦속에 通하고 있는 神明之德이 神作用을 이르켜 一數 알맹이가 되는 것이며 落書九宮圖속에 있는 五土는 生明體로서 一數의 알맹이가 되는 것이다.
그런나 人間은 天地를 連結하여 三角形을 이루고 있으니 生長의 極數인 九로써 三角을 作하면 外圍가 九가 되어 中心이 未生이다.
이는 人間은 長時運의 生長만으로 外圍만 이루고 中心이 생하지 않으므로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가 되는 象이다.
그러므로 長時運으로부터 成時運으로 넘어가서 그 數가 十에 이르는 때에 비로소 完全한 三角形이 되어 中心에 神作用이 生하여 人道를 이루는 것이다.
圓과 方은 九數에서 成하고 三角은 十數에서 成하는데 天地間에 出生한 動物은 體가 橫平하여 三角이 되지 못하므로 그 竅는 九에 그치고 死後에 人間과 같은 鬼神의 作用이 없고 오직 動物種類에 따라서 鬼의 作用만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궁금한 점 질문드려봅니다.
장시운에서 인간은 천지인 삼각形으로 생장의 극수인 9로써 삼각을 작하면 중심이 미생인 쭉정이가 되는 상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시운으로 넘어가면 극수가 十이되므로, 삼각형 중심에 신작용 一이 생하여 인도를 이루고 사후 鬼神의 작용을 한다는 뜻인가요?
그럼 장시운의 알맹이 없는 쭉정이 象의 인간은 人道를 이룰 수 없고,
鬼神의 작용도 없다는 뜻이 되는지요?
長時運은 落書時代이니 發揚 分化 膨脹의 시기로 相克으로 物이 자라기(分化)만 하는 시기라는 뜻이지요.
장시운에는 생장수 9가 極數가 되니 九數중 成數를 가지고 天地人의 道를 나타내보면
天은 圓象이니 八角形이 外圍가 되고 중심에 神作用을 하는 一數가 生하니 낙서에서도 天道는 完全하게 一陽一陰의 주체가 됨이고 地는 方하니 四角形을 작성하면 外圍에가 八이 되고 중심 一數가 生하니 地道가 完全합니다.
사람은 三角을 象하므로 九數(9개의 點)로 三角을 작성하면 外圍에 九數가 다 쓰여 중심부에 神作用을 하는 一數가 생하지 않지요.
그래서 인道는 장시운을 넘어 성시운에 이르러서야 十數가 완성되니 중앙 一數가 三角에 들어가니 인도가 완성되고 인간도 神作用을 하지요.
성시운을 인도라하고 神人合一世界라 합니다.
@치우 감사합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장시운에서 인간은 인도를 이루지 못할 뿐아니라,
그럼 성시운에서 처럼 사후 鬼神작용도 없는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치우 地方을 四角으로 나타내보면 ... ... ...한줄에 세개의 점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세점을 상하 세줄로 포개면 四角이 되고 중심에 一數가 생하지요.
@치우 의미를 풀어서 설명부탁드립니다.
사각형에 교차 대각선 그으면 점이 생긴다는 이런 설명 말구요.
인간의 생활,생사와 관련해서요^^
@인향만리 장시운 인간도 鬼神작용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神은 무형의 天으로부터 부여받은 天性이구요 鬼는 情 즉 본능적 욕구생활이 천성과 합하여 귀신이 되는 것이지요.
冥을 破字하면 민갓머리+日+六으로 구성됩니다.
뜻은 어둡다 이고 어두운 이유가 冥字에서 보여주듯이 眼耳鼻舌身意가 天性을 象하는 日을 여섯겹으로 감싸고 있으니 어둡지요.
여섯 감관에 따라 살다 죽어 천성을 감관이 감싸 죽으면 귀가 되고 엄청 수행해 情이 6식의 작용이 다 끊어지면 聖人이 되겠지요.
감정에 휩싸여 살다 죽으면 귀가 되어 동물같아지고 선하게 살면 귀신의 작용이 있고 석가 예수처럼 성인이 되면 神의 반열에 들겠지요.
ㅎㅎㅎ 장시운에는 죽어 귀신이 되는 경우도 드문 세상이지요.
@치우 사람이 死하면 가까운 분들이 "情띠고 가소" 라고 합니다.
이.말의.뜻은 죽어서 저급한 鬼가 되지말고 天이 賦與한 天性을 밝혀 어둡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고 적어도 인간으로 환생할수 있는 鬼神이라도 되라는 뜻이고 가장 인간적인 바램이지요.
@치우 成時運을 고대하는 것은 인간이 따로 수행하지 않더라도 天性이 主宰를 하니 情이 개입할 틈도 없고 태어난 각자가 聖人의 반열이니 神人이고 투쟁과 갈등 전쟁과 약탈 등 상극이 없는 상생의 和平歲月이지요.
사실 역경이나 정역 격암유록을 이해할려면 수행으로 天性을 밝힌 연후라야 공부가 쉬워요.
10년 공부하고도 역학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열공하사 큰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치우 네, 그런 의미군요.
나아가 성시운에서는 生시에도 神적? 작용이 장시운의 지금과는 다르다는 의미도 있는가 보네요?
@인향만리 성시운의 완전 결실이 생시운의 씨앗이 되지요.
生 長 成 藏 이렇게 順還을 합니다.
@치우 네, 그렇겠지요.
제가 언급한 生시는 <살아있을 때>였습니다.
@인향만리 生 長 成 藏時運의 4개념이 정립되지 않으면 사사로운 주관이 개입되기 시작하고 그러면 본질에서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生時運은 식물 동물 인간이 부모없이 생명체가 지상에 출현하는 시운을 말합니다.
지구 달 태양의 상호작용으로 태양 震子가 만물의 씨가 되어 지구환경에서 먼저 식물이 탄생할 조건이 되면 습생 수생 건생식물의 모든 종들이 동시에 출현합니다.
그리고 식물을 생양재료로 동물들이 환경조건에 따라 모든 종들이 발생합니다.
동물이 발생한 뒤에 지구환경조건이 구비가 되면 인간이 출현합니다.
인간 또한 습 건 수생에 따라 출현을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한 종으로 태어납니다.
이렇게 만물이 인간까지 부모없이 천지자연의 조건에따라 출현하는 때를 生時運이라 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생물들은 장시운에 부모자식관계로 번식하는 것을 장시운이라 하지요.
모든 생물은 진화를 한적이 없으며 탄생이후 繼繼生生하면서 생 장 성 장의 시운에 따라 변화할 뿐이지요.
그래서 진화는 사기학문이라 하는거구요.
@치우 네,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직 변하는 과정에 있을 뿐...
사실 죽음이란 말은 물질의 한 상태인
육체적 기준으로만 보는 견해이고요...
차원? 관점?을 달리하면 그냥 변하면서 겪는 과정에서 관념의 틀을 세우고 그것이 깨지고 다시 세워지며,어떤 의미를 두고 의지를 가져가는 영속의 과정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인향만리 역학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생명발생과 生長成藏 4時運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면 乾坤을 生命元이라 합니다.
이 생명원에서 雷風之氣가 生합니다.
풍이 절대온도에서 冷凝되면 水가 됩니다.
처음으로 水精이 출현하고 雷에서 火가 出현합니다.
水火의 精은 흩어지면 無形으로 돌아가고 모이면 形을 이룹니다.
그래서 水火의 精을 無形과 有形의 中間이라 합니다.
氣와 水火의 精이 합하면 精化의 씨가 됩니다.
易經에 精과 氣가 모이면 物이 된다는 것은 이것을 말합니다.
팔괘에 艮澤이 形을 대표합니다.
地에 火가 상승한 것이 艮(山)이 되고 地에 고인 水가 澤이 됩니다.
건곤생명원이 부모가 되어 뇌풍 수화 산택 6남녀를 두니 팔괘가 생명순환과 생명탄생 일월운행 사시변화 등이 망라되어 있어요.
易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象數學이 필수입니다.
사실 어려워요.
오죽하면 文光스님께서 正易 8년가까이 연구하면서 도리질을 했을까요?
100년 공부해도 다 몰라요.
천천히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치우 네,
사서삼경에서도 제일 어려운 학문이 주역이라고 하더군요.
주역은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기에 그 해석또한
가능성,확률적인 것이고,
또 그 전제는 그 사람? 발생한 사건?이 처한 현재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다를테니, 그 환경과 전제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풍부해야 되며,
그 사람의 마음이나 습관 성향에도 영향을 받기에 결과를 단정하기 보다는 나타날 확률과 가능성의 정도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인향만리 확률 가능성의 학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일월의 운행이 정확하듯이 역학 또한 일월운행을 기초로 하는 학문이라 주관이 배제되고 天理를 따르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학문이 역학입니다.
宇宙變化의 原理를 탐구하는 학문이 역학이니 쉬울수가 없어요.
그래서 국소한 관상이나 풍수 占 등 열등한 학문으로 빠져 본래의 역학 취지를 망쳐놓지요.
易學은 天理를 깨치는 학문이지 잡스러운 점의 학문이 아니랍니다.
세간에서는 占術오 이해하는 사람이 많으니 안타깝지요.
그래서 어려우나 어룬 만큼 보람이 있는 學問입니다.
易은 曆이라 한것만 봐도 일월운행의 법칙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학문이 되고마는 것이 역학입니다.
@치우
자연의 운행 이치적 측면이 아니라, 인간의 길흉화복에 대한 주역의 해석을 말씀드렸습니다.^^
즉 물리이기는 하지만...물리가 아니기도?한
사주라든지...토정비결이나 운세라든지, 특정한 사건이후의 대한 결과예측이요
@인향만리 원래 주역은 자연의 이치를 설명한 학문이지 인간사를 주제로한 학문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견강부회해서 지마음대로 풀이를 해놔 그래서 망쳐노았다 한겁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라 종속된 만물도 변화하는 것이지요.
주체는 따로 있는데 도성밖의 거지가 왕이라 우기면 누가 믿어주겠어요.
그만큼 주역에 대한 그릇되고 잘못된 풍조가 난무한다는 뜻이지요.
曆을 밝히는 학문이 易이라 해도 틀리지 않아요.
책력에 무슨 길훙화복이 존재하나요?
본연의 목적을 따라가지 않으면 사이길로 빠지는 학문이 易學입니다.
그래서 소통도 어렵고 공부도 어렵지요.
주관을 버리지 못하면 易學공부 못합니다.
일월운행이 주재자지 인간이 일월운행의 주재자는 아니자나요.
@치우
공감이 팍팍됩니다.
고대에는 자연의 이치를 밝혀, 경제와 인간의 삶의 영향을 밝히는 사람이 권위를 가지고 그 나라 지도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易學이 중요했을 것이고, 지도층에게 는 더욱 중요한 문제였겠지요.
이들간에 서로 경쟁을 하다가 자신들이 벌이는 일事에 대한 정당성부여를 위해 사람들을 현혹하는 술수로 변했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습니다.
@인향만리 예를 들면 책력이 구비되지 않으면 인간활동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씨뿌리고 수확하고 목축을 위해 북상했다 얼어죽기전에 돌아와야 하는 것 등이 다 易理에 따라 일어나는 인간사지요.
그래서 인간을 주체로 두면 실패하는 학문이 역학이라 하는 겁니다.
사실 易學의 原組는 우리이나 단군조선이후 국력이 쇠락하면서 지나에게 건내준 역학이 왜곡되어 오늘의 주역해석이 되어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지요.
중국이 요순시대를 태평성대라 하나 잘못된 역리로 세인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으니 유호씨와 갈등을 이르키고, 단군조선을 중심으로 통일된 세계가 요순이라는 인간들의 욕망으로 국경이 생기고 투쟁의 역사가 시작이 되지요.
堯字는 땅을 나눈다는 뜻입니다.
이전에는 누구도 땅을 개인소유로 삼지 않았고 국경없는 사회를 지나가 갈라친 것이지요.
단군조선의 易을 神市를 통해 인류전체에 배분해 통일된 하나의 세계요 평등과 화평의 세계를 지나가 사욕으로 깨트렸다 보면 되지요.
만물이 종시하는 간방(남북반도)에서 정신문명이 태동한다는 의미도 삿된 세상이 終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주역이 공자 학문이 아닌 이유는 지가 저술한 易을 위편삼절하도록 공부할 필요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공자는 주역을 저술한 것이 아니라 주석이나 解를 달아놓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뛰어나고 굳건했던 단군고조선이 亡한 이유가 꼭 요순때문일까요?
저는 그런 것은 아닐 거라고 짐작되는데요.
아마도 내부적인 문제가 더 컸지않았을까요?
권력분열내지 경제문제나 민심의 이반 등등..
단군고조선 스스로 강성했으면 요순에게 밀리지도 않았겠고, 요순이 반기를 들지도 않았겠지요.
자연처럼 나라도 마찬가지로 生長成藏의 단계를 밟겠지만요.
선생님 늦었지만...
배우고 싶어서 너무 그 뜻을 알고 싶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천부경에서 運三四成環五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요?
궁금해서 찾아봐도 마탕한 답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성환57은
日月成辰이라고 하셨는데...ㅎ 죄송합니다.
日月과 木火土金水... 태양계 공전이구요 ^^
運34는
천지인,정기신,三神과
四方(방위,공간)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