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페드로 알모도바르
타자의 타자성을 인식하고 감당해낼 주체가 없어지면 서로에게 타자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미디어로 배달되는 디지털 이미지로서의 타인이다.) 이미지로서의 타인과 실제로서의 타인,우리는 어떤 타자성과 마주하고 있는 걸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루카기어다니노
첫댓글 우울증의 종류구나 씁슬하네ㅠ 치료가 어려운가
에로스의 종말 책 진짜 좋음
글 너무 좋다
글 너무 좋다 다름을 견디지 못한다는 말이 와닿네
고마워 한번 읽어볼래
너무 좋은 책이다
한병철은 진짜 가려운데 잘 긁어줘..매번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매번 구매하는 작가임 그리고 이 책 사놓고 아직 안 읽었지만 넘 나 나네..우울증세였구나 난 선천적으로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첫댓글 우울증의 종류구나 씁슬하네ㅠ 치료가 어려운가
에로스의 종말 책 진짜 좋음
글 너무 좋다
글 너무 좋다 다름을 견디지 못한다는 말이 와닿네
고마워 한번 읽어볼래
너무 좋은 책이다
한병철은 진짜 가려운데 잘 긁어줘..매번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매번 구매하는 작가임 그리고 이 책 사놓고 아직 안 읽었지만 넘 나 나네..우울증세였구나 난 선천적으로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