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에 가거나.. 컴퓨터에서 작업을 많이하시는분들은
컴퓨터의 USB 단자로 태블릿이나 핸드폰 충전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시간 무지 느립니다..
대다수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안전(?)을 위하여 기기자체에서 500mA 정도의 표준전류로 충전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의 경우 보통 보다 2-3배는 오래 걸리고..
특히 배터리가 큰 태블릿은 거의 애간장이 탈 수준입니다..
그래서 1A 정도의 수준으로 충전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 합니다..
2-3년전 정도의 거의 모든 노트북, 메인보드에서 1A 이상을 인가할수 있습니다..
500mA 이상을 지원하지 않아도...
저가형 보드도... 자체에서 USB 디바이스에서 요구하는 무리한 전류를 요구하면
그에 맞게 흘리지는 않습니다.. 메인보드 터질(?) 염려는 없습니다.
안전장치가 다 되어 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D+, D- 단자를 쇼트 시키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데이터 통신은 되지 않습니다..
충전 전용 케이블로 변신하게 되죠..
컴퓨터에 연결할때 마다 디바이스 설치 여부를 묻지 않아서 오히려 더 편리할수도 있다는것..ㅎ
쇼트없이 할 경우 그냥 데이터만 차단되어.. 500mAh 로 충전됩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경우는 대답이(?) 없죠..
매우 쉽습니다..
선을 겉 피복을 자릅니다..
싹뚝 짜르면 제일 편하겠지만.... 선을 4개 이어 줘야 하니 귀찮을수 있으니.
바로 핸드쪽에 단자의 D+ , D- 를 쇼트 시키고..
컴퓨터나 다른 기기의 보호를 위하여...
USB 단자의 D+, D- 를 끊어 놓으면 됩니다..
USB 케이블에서 연결선에서..
D+, D- 부분은 바로 흰색과 녹색 입니다.. 이 부분을 쇼트하는겁니다..
**특별한 주의점은... 핸드폰이나 태블릿쪽을 쇼트 하고... 컴퓨터로 가는 단자 부분은 연결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경우 컴퓨터에 물리면 대부분 1A 정도 수준의 충전이 가능합니다..
위에 설명에서 흰색선 부분은.. 시각적으로 오해가 있을까봐 하늘색으로 처리..
연결후.. 전기테이프나 고무테이프로 절연하여 마무리 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충전표시등이 뜨게 되죠..
다른 디바이스는 더말할나위 없구요..
컴퓨터에 그냥 연결했을보다는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 대표적으로 많이 말이 많은 갤탭의 경우 X표시는 뜨지만..
그냥 연결할때보다는 빠른 충전이 됩니다.
다른 연결선도 자르기 아깝다면..
USB 연장선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ps. 어느게시판이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운영자분께서 알아서...^^
첫댓글 편의점에 천언만주면 20분이면 완충되요
편의점 충전은 안 좋다는 소문이...^^:: 수명 단축된다고요..^^
급속충전은 밧데리 수명 단축 시킵니다.... 편의점에서 시킬바에야... 피방 가세요....
좋은 정보인데 큰틀은 알겠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이해가 어렵넹?.^^
전기전자통신에 어두워서 ......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