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이 끝난 후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건 당시 가해자는 전달력이 충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이라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혐오범죄라는 점을 재판부가 명확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랑스럽게도 단체서명에 여성시대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자랑스럽다
아직 쪽수가 십만에 한창 못 미친다는 사실
아 안되는데 80만 회원 수 가지고 가오 상하는데....🥹
2차 공판이 10일도 안 남은 27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오늘까지 서명 마감인데...... 솔직히 가능할 거 같은데.....
완
완!!!
완
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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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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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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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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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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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좍꺼 다함
바로 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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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