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큰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가지와 잎이 돋아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얼마 뒤에 열매가 맺는다.
그 열매가 익으면서 차츰 아름다운 빛깔과 달콤한 향기를 풍기면 사람들은 그 열매를 탐하고 사랑하게 된다. <승군왕소문경>
불기 2568년 1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관세음보살 육자진언(觀世音菩薩六字眞言)
옴 마니 반메 훔
11.진기한 풀과 꽃다운 꽃도 바람을 거슬러서는 향기를 전할 수 없듯 도를 가까이 하는 어진 사람의 꽃은 그 향기 어디고 두루 퍼지느니라.
12.향기롭기 그지없는 전단나무와 푸른 연꽃의 아름다운 꽃들 아무리 그것이 아름답다 할지라도 계율의 향기에 미칠 수 없으리.
13.꽃의 향기는 이내 사라져 그것은 진짜라 할 수 없지만 계율대로 행하는 사람의 향기는 천상에 가더라도 뛰어나리.
<법구경(法句經) 제4장 화향품(華香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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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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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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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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