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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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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가글)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상한 애엄마..도와주세요
속초카시아 추천 0 조회 20,899 24.08.18 16: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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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미친 도둑놈이네 ㅅㅂ

  • 24.08.18 16:21

    또 뭐 훔쳐가려고. 자식이 보고있는데 저런다는게 이해할수없다 상종하지마세여

  • 24.08.18 16:23

    근데 눈깔 맛이 간 것 같아서 무섭다

  • 24.08.18 16:23

    또 훔쳐갈라고 미쳣다

  • 24.08.18 16:24

    미친사람도 누울자리보고 눕는데 첨에 대처를 잘못해서 계속 달라붙는거같음

  • 24.08.18 16:24

    아니근데 한번초대받아서 남의집갔으면 다음번엔 자기집에초대하는게맞는거아냐? 왜자꾸 남의집에 가려고만해? 진짜 뭐또훔치려고저러나

  • 24.08.18 16:28

    무조건 피해야할듯

  • 24.08.18 16:28

    저 정도 도라이면 애한테도 해코지할수있어서 나같아도 조용히 멀어질거같긴하다

  • 24.08.18 16:30

    근데 저 회사에사 부당한 일은 말해도 이번 건 선뜻 못말하겟다는게 이해가 돼 회사는 완전한 제3자에 진짜 뭣하면 그만두면 되지만 이건 애기도 유치원 같이 다니고 집도 알고 내 사생활이 어느 정도 엮이고 유출돼 잇는 상황이라 세게 못나갈거 같음 ㅜㅜ

  • 24.08.18 16:43

    2

  • 약간 미친사람 같긴하다.. 지애한테 훔친물건울..

  • 24.08.18 16:31

    추하다

  • 24.08.18 16:37

    세상에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많기 땜에 걍 멀어져야함…

  • 24.08.18 16:39

    훔치는거 별로 큰 문제아니라고 생각하능 사람많아 울 이혼한 작은엄마,,,ㅎ 추석날 나 아파서 엄빠가 데리고 병원 다녀온사이에 어ㅓ마 패물 훔쳐감ㅋ그러고 며칠뒤에 제사에 하고왔더라 자기 이번에 상여금 나온걸로 여러가지 샀다고
    저런 사람들은 점점 거리둬야함

  • 24.08.18 16:43

    저정도 ㄸㄹㅇ이는 피하는게 답..
    도둑질&그걸 뻔히 보이게 자기 애한테 해줌(같은 유치원다니면 당연히 봏텐데;)&그후로도 만나려고 함...
    단순 도벽 이상임... 괜히 자극햇다가 먼짓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피하는게..

  • 24.08.18 16:49

    와 물건 훔친거 자체도 보통 사람은 아닌데 처음 가본 집에서 바로 훔치고 의심받고도 뻔뻔하고 피하기는 커녕 또 만나자 하는 게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 피하는게 맞는거같아

  • 24.08.18 16:50

    그냥 딱잘라서 거절해... 이상한 사람이어도 만만하게 보이니까 저렇게 다리뻗는거임

  • 24.08.18 16:51

    무서울 정돈데…? 무조건 피해야 할 듯

  • 24.08.18 16:53

    세상 살면서 쌓인 빅데이터라는 게 있는데 본능적으로 위험한 사람인 거 감지돼서 더 사리게 되는 거 아닐까 싶음 그냥 저런식으로 계속 거리둬야지 ㅠㅠ

  • 24.08.18 16:55

    도벽아고 병이지 피해야지 ..

  • 24.08.18 16:58

    진짜 이상한사람인거같아

  • 도벽대박

  • 24.08.18 16:59

    쎄한 느낌은 괜히 오지 않으니까 잘 거리두고 있는 거 같아

  • 24.08.18 17:00

    ㄹㅇ 서서히 멀어지늗게 나음 저러다 수틀리면 더 무서워

  • 24.08.18 17:01

    예사 또라이가 아니라 딱 거절하면 악귀짓 할 거 같아.. 차라리 당분간 여러 가족들을 노출 시켜서 글쓴이가 가족많고 주위에 도와줄 사람 많다는 인식을 줘서 쉽게 보면 안되겠네 라고 느끼게 만드는거 어떰? 다른 가족들이 피곤하긴 하겠지만 완전 같은 생활권에 있는 개또라이라 어떤식이든 좋게 피하는게 나을듯..

  • 훔친거 들키니까 설마 그 변명을 진짜 믿었다 생각할리는 없고 걍 대놓고 훔치려고저러는듯;; 그냥 넘어가니까 더 뭐라 못할 사람이라는거 파악하고.. 물건이문제가아니라 집에 아직 말도못하는 어린 애기까지있는데 애기 안전이걱정됨

  • 24.08.18 18:11

    222 나도이생각이 들어

  • 24.08.18 17:37

    일진 출신이야 뭐야

  • 24.08.18 18:04

    쎄한건 직접 느끼지 않는 이상 전달이 안 되더라 나는 쎄한 상대는 쓰니처럼 서서히 날 잊게끔 멀어지는 게 낫다고 봄

  • 24.08.18 18:21

    악귀 취급하는것도 올려치기 같은데 ㅋㅋ 실상은 사회성 떨어지는 지능 낮은 사람일 뿐인데 고차원적 지능들이 느끼기엔 공포 수준이라 무서워 하는거 같아 그냥 병신인데?

  • 24.08.18 18:34

    걍 미친사람은 피하는게 답임.. 현실에서사이다 추구하다 진짜 큰일남

  • 24.08.18 18:34

    아 나도 원데이 클라리스 렌즈 양쪽 눈 도수 달라서 4팩 사놨는데
    나중에 보니 3팩밖에없는거야
    너무 이상했어 분명 왼쪽 오른쪽 양쪽 도수로 2팩 2팩이있어야하는데
    나중에 친구를 만났는데 내렌즈가 연한 갈색인데 그친구가 내렌즈를 끼고있더라고..ㅋ..
    렌즈끼는 사람들은 알거야 맨날 끼는거라 눈동자보면 무슨 모양 무슨색깔 렌즈인지 보임.. 생각해보니 저번에 그친구가 우리집에 잠깐 아주잠깐 뭐 챙긴다고 같이 들어온적이 있었더라.. 그때 화장대 구경하던게 불현듯 생각났어..
    근데 확실한 증거가없어서 그냥 별 말 못하고 넘어갔어
    종종 그친구가 연락오는데 나는 그냥 단답하고 만나자해도 미루고 지금 그친구랑은 아예 연락안하고사는중..

  • 24.08.18 18:52

    도둑집안에 도둑나는 거지. 저집이랑은 아는척도 말고 인사도 씹고 살아야함

  • 24.08.18 19:42

    개또라이네

  • 소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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