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나무 아래, 거미동 사람 모임.
쪼르르르- 얼굴을 내밀었어요. 귀여운 아이들. 모두다. ~_~
제라늄 앞에서 커피 한잔.
사진찍자 면서, 오히려 얼굴 작다고 구박하는 이뽀님. (뭐냐? -_-)
자자자자.... 팀을 짰씨따. 아, 그런데 줄을 설 사람이 없어요. 킥킥.-_-
남자들의 수다시간. 큿큿 모여서 뭔말이 이렇게 많아요.!!
비가 와도, 찍는다, 이것이 찍사의 자세
비 오는데 참 신나는 표정. 사실 비올때 다들 즐거웠잖아요 오호호호
이 분은, 이번 작업때 두번째 보는데, 처음보다 더 개구장이 기질이 더 보였는듯 해요.
<세 개의 테이블>카페 2층으로 가는 계단요.
소나기님 머리카락변신으로 한층 젊어보인다는게 많은 의견. ~_~
보라빛의 반사된 것을 더 살려야 하는데 그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유쾌한 빵소녀님으로 만회된 사진.
역시 이분은 잘생겼다. 유부남인게 아쉽당. 킥킥.
나는야, 바다 속 해녀. 앃
색깔이 깔롱하지 않아요. 깔롱한 색깔 속의 두 여인.
새벽님도 머리카락에 신경썼나, 자꾸 머리카락 만지는것 발견. 난 사소한 것만 본다니까.앃-_-
흠. 지금 사진보니, 이때 무슨 사건이 있었나봐요. 심각하게 보는군요.
(알 사람은 알겠죠 킥킥)
인해전술 모드! 앃피단숨에 다 벽을 색칠해 버림.
첫댓글 바람불때마다 머리카락이 자꾸 입에 들어가더라구요..ㅋㅋ 사진 잘 봤어요!!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역시 호기심은 해결해야 맛. ㅇㅎㅎㅎ
오호 사진 잘 봤습니다^^ 첫 작업 함께 못해서 아쉽네요~!!
같이 할때 즐거우면 되는거죠 인생은 모든게 잠시 같이 하는 것일뿐. (이상 개똥철학모드임 ㅇㅎㅎ)
잘올라갔나?모기장 사진 괜찮던데 안올렸네 . 뭐야 내사진은 수건둘러쓰고 율동하는거 같잖어ㅋ
해물잡을려고 채동중인 모습. 으흐흐흐 벽을 바다느낌이에요 ㅇㅎㅎ
어쭈~ '뭐냐?-_-'라니........... 반말이삼??? ㅎㅎㅎ
반말을 좋아히시군요 더 해드릴께요 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