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87264
‘벌써부터 무섭다’…올 여름 역대급 모기 몰려온다?..일본뇌염 매개 모기 7배↑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일본 뇌염 매개 모기 개체가 예년보다 7배 많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 대비 7일 빨리 발령됐다. 2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소식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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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 뇌염 매개 모기 개체가 예년보다 7배 많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 대비 7일 빨리 발령됐다.2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16주차(4월13~15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지수는 평균 7개체다. 모기지수는 하룻밤에 1대의 채집기에서 채집된 모기의 평균 개체수를 의미한다.평년 평균(1개체)과 비교해 7배 많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16주차에 기록된 개체수가 없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증가세가 특히 빠르다.지난해에는 7월 초중순인 28주차가 돼야 주간 모기지수가 7개체에 달했는데 올해는 약 3개월 정도 앞당겨졌다. 특히 14~16주차 모기지수가 총 15개체로 젼년 0개체보다 15개체나 많고 평년 5개체보다 3배 큰 규모다.일본뇌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인데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지구온난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는 매년 앞당겨지는 추세인데, 올해도 지난 3월 20일에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며 지난해(3월 27일)보다 7일 빨랐다.일본뇌염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첫댓글 뭐 어케 해야되지 예방주사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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