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25405?sid=102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닉네임).
첫댓글 언어가 잘 안 되는데 왜 보냈냐 진짜 텍스트만 봐도 개스트레스
아휴 맘이 너무 안좋다..
아 저거 진짜 뭔지 알것같아, 내 포장지 벗겨지는 기분,, 나도 매일매일 언제 내 밑천이 바닥나서 드러날까 염려하면서 살아가서 저분 마음 너무 이해감 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다..
나도 유학 갔다왔는데 영어 너무 못해서 남들이랑 외국 가는거 너무 싫어 특히 영어권 나라는 너무너무 싫음 여행도 싫은데 임원 모시고 출장을..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얼마나 괴로웠을지ㅜ 에휴ㅠㅠ내친구도 외대나왔다는 타이틀땜에 외국 바이어들만 오면 불려다닌다는데ㅠ 밑천 드러나서 꼽주고도 계속 부른대. 아닌거 알았으면 부르질 말지.
첫댓글 언어가 잘 안 되는데 왜 보냈냐 진짜 텍스트만 봐도 개스트레스
아휴 맘이 너무 안좋다..
아 저거 진짜 뭔지 알것같아, 내 포장지 벗겨지는 기분,, 나도 매일매일 언제 내 밑천이 바닥나서 드러날까 염려하면서 살아가서 저분 마음 너무 이해감 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다..
나도 유학 갔다왔는데 영어 너무 못해서 남들이랑 외국 가는거 너무 싫어 특히 영어권 나라는 너무너무 싫음 여행도 싫은데 임원 모시고 출장을..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얼마나 괴로웠을지ㅜ 에휴ㅠㅠ내친구도 외대나왔다는 타이틀땜에 외국 바이어들만 오면 불려다닌다는데ㅠ 밑천 드러나서 꼽주고도 계속 부른대. 아닌거 알았으면 부르질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