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늘 밤 어느새 쏟아지는 달빛은 가슴을 뚫고 뛰는 심장의 리듬 넌 춤을 출 수 밖에 in the midnight of lonely night time 들려오는건 내 거친 숨 소리 뿐 in the midnight of lonely night time 함께 하는 걸 모든 그림자 뿐 닿을 수 없어 이렇게 손을 뻗어 보지만 어쩔수 없어 그저 눈을 감은채 넌 꿈 꿀수 밖에 내 손을 잡아줘 내가 멈출수 있도록 in the midnight of shiny night time 기억하는 건 눈부신 너의 웃음 in the midnight of shiny night time 내가 원한 건 그만의 너였을 뿐 in the midnight of lonely night time 들려오는건 내 거친 숨소리뿐 in the midnight of lonely night time 함께하는 걸 모든 그림자뿐
첫댓글 내가 널 어떻게 잊엇는데
와 개소름
이 드라마 개좋아했는데
기빨려서 두번은 재탕 못했음
오스트들도 다 좋았는데
옛날에 엠피에 전곡 다 넣어다님ㅜㅜ
진짜 명드.. ㅠㅠ
개쌉명곡,,전주부터 두근댐ㅋㅋㅋㅋ
이 들마 오에스티 다 좋음ㅠ
아직도 월광 전주 들으면 심장 뜀
와 대박 개오랜만이야 미친
케세라세라 진짜 오에스티 명곡들의 향연임
오스트 좋은 드라마 딱 세개 꼽으라면 케세라세라 커프 소울메이트....
나잇타임 월광 받고 우리는 도 지존 명곡임 ㅜ 오랜망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케세라세라 오스트 앨범이 다 좋은이유 당시 플럭서스뮤직 소속 가수들이 부름
이승열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w&whale 대박
오랜만에 정주행 했는데 개존잼
이거 개띵곡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