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하고 싶은 게 생긴다? 노빠꾸됨 말그대로임 아무도 날 말릴수업스샘 꼭두새벽에 탈색하고싶어 미쳐버리겠으면 맥주물에 머리를 빨아서라도 당장 탈색하고 마는것이 잇팁임 해뜰때까지 못기다림
- 자꾸 잇팁보고 가성비충이라는데 노공감 내 관심사 나를 위한 것 내 만족을 위함에는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함 잇팁이 절약하는 것 돈 x 노력 ㅇ 가성비를 따지는 게 아니라 효율을 따지는 것임
- 나 교에리 아닌데 성경 구절 딱 하나 외움 ‘물질가는 곳에 마음간다’ 잇팁은 좋아하는(이성적말고도) 사람들한테 돈 펑펑 잘씀 관심없으면 1원도 안씀
- 대신 연애할때 남자들도 마음을 돈으로 보여주길 원함 어차피 걔 마음은 내 눈에 안보이고 아가리로 나오는 말은 안믿음~~ 더치페이가 그래서 이해가 잘안됨 나는,, 돈은 안쓰지만 마음은 쓰고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윤전은 하지 않았다?
- 남한테 관심없음 그래서그런가 시야도 좁음. 존나 앞만 봄 오로지 내 갈길만. 그래서 길가다 주변에 아는 사람 지나가도 모르는 경우 많음
- 관심가는 분야 생기면 광공됨 밤을 새서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내야됨
- 내 인생에서는 내가 제일 잘났음 반박 받음(그래봐야 네가 틀렸고 내말이 맞겠지만)
- 위의 이유로 열등감, 지나친 부러움 잘 안느낌 돈 잘버는 사람이있다? 그러면 우와~ 멋있다 하는 정도의 마음은 느껴도 막 저사람처럼 되고싶다 이런 생각 없음 난 나임 그냥 쟤는 쟤고
- 인성재기한 개그 조아함 블랙코미디 조음 배운개그재질 기절함 순전히 말재간으로만 웃기는거 쌉조음 말하는 본인은 안웃으면서 개헛소리하는거 환장함
- 스몰토크 어려움 자꾸 어제 뭐했나, 밥 뭐먹엇냐 물어보는데 진심으로 잘 기억안남 평소에 생각을 크게 하고 안살기땜에
- 잇팁은 염세적일뿐 패배주의적이진 않음. 내재된 속성자체는 이상주의에 가까운데 그거에 다가가기엔 너무 귀찮으니까 놔버려서 염세적이게 보이는 것임 그래서 뭐든 로봇처럼 반응하는 주제에 동물 좋아하고 전쟁 이런 영상보묜 급 정의감 타올라서 어딘가 막 기부하고 이러는거,, 오히려 징징징 우리 다 망햇어 어쩌고 이런 패배주의는 굉장히 싫어하는것에 가까움 저런다고 바뀌는 것도 없는데 굳이? 싶음
- 노래 추천하고 당장 들으라고 강요하지말아줬으면,, 지금 내 맘에 들어서 오조오억번 듣고있는 노래가 이미 잇으니까
- 마음에 없는 얘기하느니 입을 다물고 말겠음. 빈말, 아부는 내가 모자라고 아쉬운 사람일때나 하는 거 아님? 잇팁은 은연중에 지가 최고 잘났다고 생각함+ ‘싫음 말고’가 베이스임 -> 크게 아쉬울 일이 잘 없음-> 고로 마음에도 없는 빈말을 할 이유가 없음 그래서 이럴때 진짜 짜증남 istp “노란색이 잘어울려요” 상대방 “에이,, 저 쿨톤이라 안어웋리는데 괜히 저 기분 좋으라고 그런말 하시는거죠?” 쒸이벌,, 물론 겸손떠느라 그러겠지만 제발 칭찬은 칭찬으로 알아먹길 바람,, 사실을 전달했을 뿐인데 날 아쉬울게 있는 사람처럼 만드는 상황이 진심으로 짜증 존나나니까
- 부정적인거 같은데 은근히 물렁함 그래서 친한 사이끼리에선 오히려 몰이 당하는 입장에 자청해서 서기도 하는듯 (선을 지킨다는 한도내에서)
- 친해지면 잼민이 기질 있음 사람 잘놀리는데 그 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그런경우 많음
- 너무 과도하게 지나친 호의 베풀면 싫음 주는만큼만 받고싶은데 너무 많이주면 그만큼 돌려줘야해서 싫어..
- 아이돌 시켜주면 의외로 개 잘할 mbti가 잇팁인듯. 팬 한안쳐먹게 자기 할 일 딱 잘하고 이성문제로 시끄러율 일 잘없을듯(공사구분 잘하고 아싸같은 면모땜시) 거기다 불특정다수한테만 보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팬싸에서 존나 쟤가 i맞냐는 소리 오조오억번 들을듯
- 종교 못믿음 안보이는 신 믿을바에 내가 컨트롤할수있는 나를 믿는게 낫다 생각함
- 나가면 e 아니냔 소리 한번은 들어봄 (자매품: 니가 낯가린다고?)
- 손재주 기본적으로 좋고 뭐든 하면 다 잘하는듯
- 전화 싫어 기빨려
- 할일 미루는 건 너무 유명해서 길게안씀
- 은근 까빠를 미치게하는 슈스재질인듯함
- 게으른데 은근히 부지런함
- 기쁨은 나누면 열폭으로 돌아오고 슬픔은 나누면 무시당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잇팁은 자기 얘기 잘안함
나 전쟁관련 사진전 보고 너무 맘아파서 바로 전쟁고아 돕는 정기후원 시작함.. 승가원 다큐 보고 승가원에 후원.. 이종락 목사님 다큐 보고 베이비박스 후원.. 고양이 키운 이후 고양이보호소 후원 고딩때 지나가는 선배한테 인사 안 해서 혼난적 많음 그냥 길갈때 사람을 안 쳐다보는데..진짜 못본거였는데 개짱났음 바로 어젯밤에도 자려고 누워있다가 (요즘 배우는) 해보고싶은 운동 동작 있어서 해보고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일어나서 불도안켜고 동작 연습하고 잠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얘기 안하는 사람은 누구한테나 알기 어려울듯!! 당연히 아무 얘기안하니까 궁금해하는거고 별거 없으면 금방 또 식으셔 ㅋㅋㅋㅋㅋ 탐구하고 싶어서 궁금한게 아니고 아무 얘기두 안하네 뭐 니 얘기하든가. 해서 지 얘기하면 그 때부터 또 관심 없어지긴 함
첫댓글 A90 나오는 잇팁인데 다 동이
헉 나도 잇팁인데 틀에박힌일상 정해진대로하는고 좋아하는데 먼가 잇팁특성 아닐줔ㅋㅋㅋ 저게 특징이라니신기하다
전나나자나
나도 뼈잇팁인데 난 인성터진 개그는 아주 싫어함 . 인성터진건 너무 싫음
22222 그리고 꼰대야 나는ㅋㅋㅋㅋㅋ
3 나돜ㅋㅋㅋㅋㅋㅋ
인간 박명숰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헴도 인간인데요ㅠㅠㅠ
밥 먹을 때 반찬 양 체크해가면서 밥 먹는 잇팁여시 있어?
잇팁 특징이라는데 내가 딱 그래서
나도 밥이랑 만찬 비율 따져가며 먹어서 뭐 애매하게 안 남기고 다 먹음
헐 이게 잇팁 특징이라고? 다들 이렇게 사는줄. 반찬이나 밥 안 남기고 부페가서도 절대 안남김 먹을만큼만 딱 가져와..ㅋㅋ
어 이거 저에옄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서 계산미스로 한쪽이 많이남는거같음 다급하게 맞추려 함ㅋㅋㅋㅋㅋ
헐 이게 잇팁이라 그런거라고…? 남기는거 싫어서 딱 알맞게 먹을만치만 담는데 식판이던 접시던ㅋㅋㅋ 대박
나도 잇팁이라 박명수랑 주우재가 잇팁표본이라 싫다 했는데
박명수능 사회화된 희망버전이고
넌 주우재라는 소리들음
나도 한때 별명 박명수였음ㅋㅋㅋㅋㅋㅋ
나두 istp-a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엥 너가 i 라고??? 이소리 많이 들엇음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가고싶은거 바로 해야해.. 그래서 주변에 p밖에 없나?!!?!?? 오늘 당장 내일 당장 이번주에 당장 가자고 하면 가주는 친구들밖에없엌ㅋㅋㅋㅋ enfp, infp 칭긔들.... 참고로 별명 명수xx(내이름)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아 나 박명수 아니라고~ 했는데 이젠 명수인게 맘편해 ㅎㅎ 명수처럼 솔직하게 대답해도 되니까
중학생 때 무도볼 때 애들 다 박명수 싫어할 때 나 혼자 박명수 개 좋아햌ㅅ는데.. 똑같아서였구나..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열등감 이런거 없음. 쟤는 쟤고 나는 나라서.
저 두번째 빙고판 완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거 첨봄..
나야…;;;
두번째 빙고판 난 왜 이렇게 대단한가 빼고 전부다임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정확해서 소름돋아.
글쓴맛시 뒤로갈수록 귀찮아져서 문장 짧아지는거봐;;; 누가봐도 잇팁
본문중에 진짜 엄청 공감되는거 ㅋㅋ
나 전쟁관련 사진전 보고 너무 맘아파서 바로 전쟁고아 돕는 정기후원 시작함.. 승가원 다큐 보고 승가원에 후원.. 이종락 목사님 다큐 보고 베이비박스 후원.. 고양이 키운 이후 고양이보호소 후원
고딩때 지나가는 선배한테 인사 안 해서 혼난적 많음 그냥 길갈때 사람을 안 쳐다보는데..진짜 못본거였는데 개짱났음
바로 어젯밤에도 자려고 누워있다가 (요즘 배우는) 해보고싶은 운동 동작 있어서 해보고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일어나서 불도안켜고 동작 연습하고 잠ㅋㅋ
잇팁 어떻게 꼬셔..
무해한거 좋아해 대가리굴리는 소리 내면 걍 끝나는거
이렇게 나같은인간들이많다니..
ㅋㅋㅋㅋㅋ세상에... 너무나 나잖아..... 특히 충동 오짐... 진짜 해야겠다 생각하면 지금!!!!당장!!! 무조건 해야 돼 예약? 절대 못기다려 당장 되는 곳으로 찾아야함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서 소름…노엘 잇팁이라니ㅋㅋㅋㅋㅋ동족스멜나긴했지만..
한개도 빠짐없이 공감... 와우
인권보다 동물권ㅋㅋㅋㅋㅋ아 쌉인정
잇팁이랑 친구 하고 싶다.........
잇팁기준 알기 어려운 상대가 뭐야?? 자기 이야기 잘 안하는 사람인가
그냥 알기 어렵다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될 것 같은데.. 사람을 그 정도로 궁금해하지 않아서
@핑크파프리카 두번째 빙고에서 알기 어려운 사람 좋아함 이부분에서 그럼.. 아무것도 궁금해 하지 않는건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얘기 안하는 사람은 누구한테나 알기 어려울듯!! 당연히 아무 얘기안하니까 궁금해하는거고 별거 없으면 금방 또 식으셔 ㅋㅋㅋㅋㅋ 탐구하고 싶어서 궁금한게 아니고 아무 얘기두 안하네 뭐 니 얘기하든가. 해서 지 얘기하면 그 때부터 또 관심 없어지긴 함
@핑크파프리카 그러게…나도 이해가 안감. 알기어려운….그정도로 모르겠음 알고싶다는 호감도 안 가는데…걍 투명한 유리구슬같은 인간이 좋음
@홍호호홍이 숨기지 않는 사람? 감정이 다 보이는 사람인가
@이것뭐예요표정 부정적말고 긍적적인쪽으로.앞뒤 다르지않고 해맑고 귀여운 타입 좋아함.근데 귀척은 아닌..외모문제가 아니라 걍 사람자체가 무해해보여서 귀여운거 좋음
내 생각엔 약간 예측 어려운 상대에 가까운거같아 생각치도 못한 대답하는 사람이 재밌어
나는(잇팁) 사람을 나랑 잘맞는 사람 아닌사람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하는 거 같은데 알기 어려운 사람은 그 두가지에 속하지 않는 사람인듯..? 근데 좀 알아가보고 나면 그런게 판단이 나서 약간 금사식 되는 경우가 좀 있었어
나 istp인데 빙고세개들 각 한칸만빼고 올빙고임..😇
나도 a인뎈ㅋㅋㅋㅋㅋ갑자기 탈색하고 싶어서 탈색했다가 이틀만에 밝은 모 질려가지고 (머리 다 녹아도 된다) 이 마인드로 올리브영가서 젤 까만 검정색 염색약사서 덮어버림
나는노래추천받아서들어보라하면 그즉시들어 ㅋㅋ 그래야 그이후로 안들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