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0uhmBTKjTxE?si=TFKwbN9MRS7SYD0v
책표지 정갈한 건물정면
책제목 일상적인 장소
미드나잇라이브러리 책들의부엌 여기는커스터드 외모대여점 고양이식당 수상한중고상점 츠루카메조산원 하쿠다사진관 수상한먹욕탕 패밀리트리 보테로가족의사랑약국 복길잡화점 가족복원소 메릭골드마음사진관 휴남동서점 바다가들리는편의점 달팽이식당 etc…
나 그래서 달러구트랑 불편빼고는
저런류의 책은 너무많기도하고 아류작들같아서
절대 안읽게 되더라 ㅎㅎ….
첫댓글 우리나라 이렇게 창의성 재기한 나라가 아닌데 왤케 ..단순 디자인의 나라가 되었냔말임..
다들 새로운 시도는 기피하고 따라하기 급급하네
저런 책들은 절대 안읽어
진짜 일차원적이다;
책 워낙 안팔리니 이해가 안가진 않음..
그래도 나도 저런건 안읽지만;;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도 한몫했을 듯...
저런책 절대안봐
저런책 더 읽기싫어…
거들떠도 안봄
진짜 지루함..
나미야 불편한편의점은 읽었는데 그후로 비슷한 표지 진짜 많긴하더라..
달러구트랑 편의점은 진짜 많이 들어봐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둘 다 별로야?
난 이거 두개는 진짜 재밌게 읽었어!!
달러구트재밋어
하나 사서 그냥 읽어봐봐 완전 취향차이같아
난 달러구트 별로였어 약간 속보이는책(?)에 cj한스푼 섞은 느낌
표지부터 손이 안 가서 거름
좆본소설 같아서 구매욕 떨어져 ㅠㅠㅜ
달러구트는 재밌음 편의점..은 사실 편의점부터 별로였음 그 뒤로는 하나도 안봄
표지 저런 애니메이션같은거? 눈길도 안줌...ㅎㅎ 그리고 요즘 너무 아무나 책 내는거같아 특히 인플루언서들
달러구트랑 편의점 재밌게 읽어서 세탁소랑 사진관 도전했는데 진도가 안나가ㅠㅠ 그 뒤로 저런 표지 구매 안하는중...
꼭 무슨 건물이름이 들어가야 하고 표지 그림도 마찬가지.. 나미야 잡화점 저책 일본버전 개이쁜 표지 있었는데 그거 배경화면으로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 뭔가 그 이후같아 ㅎ
소비자가 바보야?ㅋ
나미야잡화점 저런책이 베셀인것도.. ㅋㅋ
진심 저런 책...그만 나와 제발;; 아니 문제는 표지뿐 아니라 소재만 다르고 그놈의 옴니버스 힐링소설 소재 다 똑같애. 걍 플룻자체가 다 똑같음. 우리나라 웹소설도 그렇고 뭐하나 잘되면 그거 우수수 따라하기 너무 심해 진짜
아 난 또 다 같은 작가책이라서 디자인도 똑같은줄,,, 기욤뮈소 마냥
맞아 다 아류작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에 피곤함이 있음 ㅠㅠ
ㅋㅋ책 하나 있었을때야 눈에 띄지... 요새 다 저렇게 생기고 색감도 비슷비슷해서 자연스럽게 흐린눈됨 저런거랑 디자인 다른책들만 눈에 띔ㅋㅋㅋ 시리즈물도 아니고 너무 따라하는거 별로여
솔직히 난 저런거 좋아함
빡대갈이라 깊이 사유하는책 이해못함
저런 양산형 표지+내용유치뽕짝
책들이 가독성하나는 죽여줌
222 저런게 쉽게 잘읽혀서조아
아니 근데 건물 양식이...한국은 아니잖아ㅜㅜ
나는 다 같은 출판사인가했는데 다른가보네;;;;
저런거 하나같이안읽음
2 어휴..
내가 절대 안읽는 책ㅋㅋㅋ
근데 저 그림작가가 저런스타일 표지작업 많이해서…책아 더 많기도함 ㅋㅋ
본문 마지막댓 개공감.. 저 표지 보는순간 거부감 미치게 듬 ㅎ 절대안읽어
난 그래서 다 똑같은 사람이 쓴건줄 ㅋㅋㅋㅋㅋ
저런 표지 안좋아하긴 하지만 아몬드랑 달러구트는 재밌게봤음ㅋㅋㅋ
저런 책들 안 삼 내용도 비슷할 것 같음.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처럼 고유한 장소에 인물들이 등장해서 힐링/해원하고 나가는 에피소드.. 원조나 볼련다
난 달러구트는 재밌었어 ㅋㅋㅋ
편의점 진짜,,, 왜 베스트셀러인지 이해못하겠어 진짜 cj감성
싫어 ㅜㅜ 저런 표지
휴남동 서점은 꽤 괜찮은데! 너무 전형적인 힐링계열 아니라서 좋아ㅋㅋㅋ 독달에서도 꽤 호평 많은 책이었어
베스트 셀러라길래 돈 주고 사긴 싫어서 밀리에서 한권 읽어봤는데..음..ㅎㅎㅎ
역시 돈 주고 살 건 아닌 것 같았음.
논문에서 본건데 코로나쯤부터 표지에 저런 건물 일러스트 넣는게 유행이 됫음 그 이유가 사람들이 안정적인 공간을 원하는 욕구가 커져서+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독서하는 사람들 늘어남의 영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