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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실 들어있다”… ‘130차례 환불’ 20대 연인 구속
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자영업자들에게 환불을 요구한 20대 연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B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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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만 원 환불피해 점주 127명에 달해[서울경제]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자영업자들에게 환불을 요구한 20대 연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19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B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연인 관계인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부산 소재의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먹은 뒤 이물질이 나왔다며 130여차례에 걸쳐 식비 300여만 원을 환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첫댓글 와 개거지
에휴..... 300여만원..
어휴 ;;;
거지들
진짜 끼리끼리;;
으이그 구질구질
거지들끼리 만났네
어쩌다 걸렸을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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